니시키 시장 상점가 근처의 타운하우스 숙소

Unoan townhouse near Gion

Our house Unoan is a 100-year old machiya that has been beautifully renovated into a luxurious accommodation for short stays. You can rent the whole house. The house is in an excellent location with easy access to popular sightseeing spots such as historical Gion area, Yasaka Shrine, Kiyomizudera Temple, Sanjusangendo Temple, and Fushimi Inari Shrine. The main shopping areas, department stores and the Pontocho dining and entertainment district are all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큰 휘플 바스가 있는 교토의 예술가의 집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80년이 넘는 일본의 전통적인 경마을집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아트하우스 시라카와야기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많은 게스트를 환영하고 교류를 증진해 왔습니다. 예술을 즐기며 히노키 욕조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교토 관광을 즐기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코로나 이전에는 원래 전체를 빌리는 구조였지만 현재는 집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한쪽은 숙박 시설로, 다른 한쪽은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인접해 있어서 어린이의 소리나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그 대신 공간에 대한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명이 묵으면 주니어 스위트 룸 수준의 객실에 대한 비즈니스 호텔 정도의 가격이 됩니다. 위치는 길이 좁고, 슈트케이스나 짐을 가지고 걸어다닐 때 꽤 가파른 언덕 위에 있습니다. 노년층에게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대신 경치와 공기는 아주 좋고 조용하며 멋진 장소입니다.

【京町家貸切宿】 築115年の京町家･高瀬川七条

京町家貸切宿｢高瀬川七条｣は築115年の京町家をﾌﾙﾘﾉﾍﾞｰｼｮﾝした宿泊施設です｡京都の美しい風景を形作る京町家を､当時の構造を残したまま､京都特有の蒸し暑い夏､底冷えの厳しい冬にも快適にお過ごしいただけるよう､気密性･断熱性能の高い建物に仕立て直しました｡ 1階の和室からは『露地』(※茶室へ通じる庭)をｲﾒｰｼﾞした坪庭をご覧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また､廊下にはゆったりとくつろぎながら坪庭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ｿﾌｧをご用意しました｡夜にはﾗｲﾄｱｯﾌﾟされた坪庭を眺めながら､癒しの時間をお過ごしいただけます｡ 2階には寝室が2部屋あり､ｼﾝｸﾞﾙﾍﾞｯﾄﾞ2台の部屋とﾀﾞﾌﾞﾙﾍﾞｯﾄﾞ1台の部屋をご用意しました｡ 5名様以上でご宿泊の場合は､少しご面倒ですが1階の和室にお布団を敷き､寝室としてご利用いただきます｡ ※ﾘｸｴｽﾄの際､お子様の人数も教え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ｷｯﾁﾝには簡単なお料理ができるよう調理器具と食器のご用意がございます｡

Tabitabi Shinsen | Kyoto Machiya near Nijo Castle

[Tabitabi Shinsen] is a traditional two-storey machiya , which was built in the Taisho era with more than one hundred years history. The name Shinsen comes from one of the oldest famous courtyard in Kyoto during Heian Period, "Shinsenen", which is located near our house. Here, you can experience the original and traditional Japan and the ingenuity of combining modern elements with traditional craftsmanship.

Traditional Kyoto House Gion no Yado (No.3)

[Gion no Yado] is located a short distance from the main street. Please relax in a Kyoto-style old private house. The exterior retains the atmosphere of old-fashioned Japan, while the interior has been renovated with a slightly modern atmosphere. This inn is not charged per room, but charged according to the number of guests. Please enter the number of guests when making a reservation. Thank you.

Kyoto Machiya style suite entire house

We are located in Kawaramachi near downtown and convenient for public transit, just 10 min from JR Kyoto Station by taxi, 6 min walking distance from the Kawaramachi subway station, and easy access to the shopping and areas. There is very quiet surrounded by hotels and residences, yet convenient reach of bus routes to other landmarks in Kyoto.

京都清風庵は、きれいで、近代的な設備を備えたスタイリッシュでトラディショナルな京町家のお宿です

京都清風庵は、東山三条の白川河畔から路地を少し入ったところにある、京町家のお宿で一日一棟の貸切宿です。 また前の路地は、人通りがほとんどなく、とても静かで、憩いの時間を十分に過ご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京都清風庵は、地下鉄東西線「東山」駅から歩いて4分のところにあり、交通や買い物の便もよく、近くのお寺の散策、平安神宮や八坂神社、清水寺、祇園にも歩いて出かけることもできます。 一棟貸切のプライベート空間ですが、緊急時は携帯電話及びメールにて、スタッフと24時間連絡を取ることが可能ですので、安心してお過ごしいただけます。 宿泊前のご要望やチェックインの前、チェックアウト後の荷物のお預かりなども可能な限りお応えいたします。

지은지 100년이 되는 숙박 시설「쿄게쯔테이 」

숙박 시설입니다.이웃에 소음 문제로 되는 파티등 금지하고있습니다. 지은지 100년이 되는 「쿄게쯔테이」는 기온,시죠까지도보8분입니다. 【KYORAN】 「일본식 뜰 × 노천탕 × 마치야(교토의 전통적인 집) 」를 컨셉으로 교토를 거점으로 하여 사업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청결감과 일본느낌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층: 키친 (요리 도구,쌀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화장실,목욕탕,세탁기,일본식 뜰 2층:침실×2, 화장실×1, 세면대×1 ●편의점 도보2분 ●슈퍼 도보5분 ●쿄또역에서 택시 약800엔

Kirakuan - a Machiya with a modern touch

After an exciting day of traveling and sightseeing, unwind and immerse yourself in the modern comforts of a traditional Kyo-machiya. Whether you are seeking serenity or excitement, traditional or modern, convenience or isolation—you will find a little bit of “home” in the heart of 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