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hi Ward의 휴가지 호텔

性价比超高！算是我这次所有行程最满意的一个民宿！ 最初预定之后发现房源在黑门市场旁边还比较担心吵闹和气味，而实际上完全不用担心！虽然距离黑门市场只有步行30秒，但是完全不吵闹。每天出门就能先逛一个景点血赚，步行2分钟就是日本桥地铁站，道頓堀，心斋桥，难波等有名景点可以直接放到晚上因为走路10分钟左右就能到达。房间的空间也比最初看到的照片感觉要宽不少，设备非常整洁也不老旧。非常推荐！

침대는 적당히 큰 편이고 욕실은 매우 작긴 합니다. 2층 침대 사다리가 매우 가팔라서 정신줄 놓으면 어렵고, 바닥 공간이 살짝 좁은 감이 있긴 하지만 주변에 한국식자재마트도 있고 위치는 괜찮아요. 사실 위에 있는 단점도 가격이 다 커버함.

丁寧に対応してくれた

Clean and spacious, conveniently located close to train station, walking distance to Dotonbori

Yoshi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문의에 대한 답변 또한 빨랐습니다.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시는 모습에 무척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같으며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큰 사이즈 침대 1개와 작은 사이즈 침대 3개가 있으며 공간이 넓어서 여러 명이 숙박하기에 적격입니다. 식기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욕실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음악을 틀고 샤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도에 예민한 편인데, 먼지나 곰팡이 없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숙소가 넓어서 짐을 두거나 돌아다니기 편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고층 이용시에도 편리합니다. 숙소 옆으로 지하철이 자주 지나가서 약간의 소음이 발생하나 저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소리에 예민하신 분은 참고해주세요. 지하철역까지는 도보 6-10분 정도입니다. 이 숙소 완전 추천합니다!

I ended up wanting to spend more time at the hostel. A lot of interesting notes in interesting places 🤣

Freundliche Gastgeber die sich bemühen mit einem Englisch zu sprechen, falls man kein Japanisch kann. Angenehme Atmosphäre. Man kann gut nette Leute kennenlernen sich aber auch zurück ziehen wenn man möchte. Ich habe meinen Aufenthalt sehr genossen. Ich werde auf jeden Fall wieder kommen. Große Empfehlung!

Cozy place in a quiet street and very close to the center.

출입문을 여는 것과 우편함을 여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우편함을 여는 것이 정말 어려웠어요. 시설과 방은 모두 깔끔히 정리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이 몹시 추워 자는 내내 히터를 강하게 틀었음에도 아침까지도 한기가 돌아서 곤란했습니다.

Great location

A brand new hotel only a 5 minute walk from the train station. There's two convenience stores across the street and a Home Center (like a Wal-Mart, with food, medicine, and clothes) only 4 min away. Honestly, this was a great hotel. Rooms were super clean, beds were soft and comfortable, and lots of amenities in the room. Also offers a paid breakfast buffet on the weekends (might change since the hotel just opened two weeks ago).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asy access to transit, comfortable, and friendly. The front desk spoke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fluently. I would definitely return here.

Last minute stay worth it, nice space, clean and nice

<장점> 위치: 히가시미쿠니역 5분거리라서 난바,우메다를 지하철 한 번에 갈 수 있었어요. 간사이 공항, 교토, 나라,고베도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2개와 맥도날드, kfc, 식당도 있어서 걸어서 가기 편했어요. 용품:수건,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면봉, 화장솜이 무료로 제공되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기타 필요한 용품들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샤워실도 옷갈아 입는 공간하고 샤워부스가 따로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 비오는 날 우산을 제공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와이파이도 잘터졌습니다. 침구: 깨끗했습니다! 침대 옆에 열쇠로 잠굴 수 있는 서랍이 있어서 안전했습니다. 옷걸이도 있어서 배낭여행하시는 분께 제격이였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웃고 떠들고하는 시끄러운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여서 편안했습니다. <단점> 방음이 안됩니다🥹 5일을 묵었는데 첫날손님들이 시끄러워서 말소리, 세면실 콘센트 꼽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 드라이기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거의 밤을 샜어요. 하지만 다른 날들은 조용해서 괜찮았습니다. 남녀혼숙 같은 방에 남녀가 혼숙합니다. 그래서 약간은 불안한 감정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작은 케리어는 침대 옆에 둘 수 있지만 큰 케리어는 별도의 공간에 두어야합니다. 하지만 cctv가 있어서 안전했습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보단 배낭여행을 하시는 분들께 제격인 게스트하우스인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주인분과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