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Munmudaewang-myeon의 휴가지 숙소

가족여행 숙소로 방문했습니다 시설 너무 깔끔했고 일회용 칫솔을 비롯한 일회용품 수건 모두 넉넉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또 경주에 온다면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강추입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고 갑니다!

대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의 숙소를 찾기란 쉽지 않아요. 고르고 고르면 꼭 어느 것 하나는 포기해야하는 사항들이 오죠. 이 숙소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영화 인턴이에요. 시골 할머니집을 영상케 하지만... 그 안에는 정말 없는게 없어요. 정수기, 전기레인지는 물론 큰 냉장고까지 있고 침대도 방마다 구비되어 참 편했고. 중요한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청결에 냄새에 민감한 제가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했다는것. 바베큐 장비? 고기굽는 게 진짜 좋더라구요. 또 수건도 준비가 많이 되어 있어 3일동안 부족함없이 게스트를 위한 진짜 숙소였어요. 조금 더 과장하자면 상주 직원만 없지 거의 호텔급 서비스였답니다' 거기다 조용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예요. 행복한 여행을 위한 그야말로 평화로운 숙소였답니다~

The house is great and the garden is wonderful. In just a few minutes you can walk to the main attractions. Choo Hee is an excellent host. Communicative, precise, helpful and kind. We had a great time.

Very Good Location, near Hundae Outlet,DongDae Gu Station and Shinsegae Department Store.

La casa è bellissima, accogliente e si respira un'aria familiare e di antichità. Il punto di forza sono i proprietari, due persone meravigliose che ci hanno fatto sentire a casa, accolti e ci hanno intrattenuto e raccontato tante particolarità della casa e dei dintorni. Le colazioni di 샐리 sono buonissime, varie e sostanziose e dovete assolutamente visitare anche il negozio di antiquariato della proprietaria. Queste due persone gentilissime e cordiali e il loro piccolo Muy, il più bel cane della Corea, sono state il plus di questo soggiorno a Gyeongju.

방에 훈기가 돌도록 미리 준비해 주셔서 들어가자 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각 서랍마다 라벨링이 되어있어서 물건들을 찾기가 쉬웠어요. 다음에 경주가게 되면 다들 또 지내고싶다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나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족이 함께한 첫 경주여행에 좋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마당에서 충분히 놀지 못한게 아쉬웠는데요, 다음에 꼭 다시 들러서 제대로 즐기고 싶습니다.

멋진 전통 한옥집에서 하루를 묵을 수 있다는 건 흔치 않은 기회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춥지 않게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을 깨우는 새소리들도 인상적이었고 특히 멋진 나무들이 있는 마당은 조용히 앉아서 차 한 잔 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근처 멋진 카페 따로 찾아 가지 않을 정도에요.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신경써주신 사장님 내외분의 배려에 울산에서의 하룻밤이 참 따뜻하게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