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yang-si의 주택 휴가지 숙소

Nam-gu의 집

앞산 아래, 도심 속 고즈넉한 주택가 예쁜 빌라/stay_오르막집/탁트인 view

*대구의 대표 도시자연공원 앞산 일대의 관광 인프라와 SNS 핫플레이스 맛집, 카페 등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앞산순환로 200여 미터 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앞산순환로를 따라 펼쳐져 있는 앞산맛둘레길, 앞산전망대, 빨래터공원 등 앞산 8경을 도보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앞산맛둘레길에는 수십 년 전통의 맛집과 감성 저격 카페 등이 즐비합니다. *도보 3분 거리 숙소 북측에 안지랑곱창골목이, 인근 왕복 2차선 도로를 따라서는 앞산카페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보 2~5분 거리에 편의점,마트, 도보 3분 거리 이내 숙소 남,서,북측에 각각 버스 정류장, 도보 10분 거리 북측에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내 중심(반월당, 동성로)까지 이동 시 도보 포함 30분 여 분 정도면 가능합니다. *자차를 이용하실 경우 숙소 건물 앞이나 이웃집 담벼락, 또는 숙소 동쪽 남덕초등학교 담벼락 맞은 편 등의 비어있는 곳 아무데나 도로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9월 1일~8일

Angang-eup, Gyeongju-si의 집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 한옥독채/바베큐/불멍/촌캉스/예쁜정원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는 1951년 지어져 4대째 내려온 '진짜 경주 한옥집'입니다. 한옥 독채에서 오직 한팀을 위해 정성스레 모십니다. 1년 간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어요. 단순 숙소를 넘어 각자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70년 넘은 한옥 서까래를 바라보며 스르르 잠드는 행복.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LP 소리. 캠핑장에 온 듯 바베큐와 불멍 즐기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꽃과 별을 바라보기. 시골 마을을 걸으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촌캉스 방 안 가득한 책을 읽으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 ​ 한옥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여러분의 삶에 따스한 온기를 가져다 주는 숙소가 됐으면 해요. "우리들의 경주가 생각나요." 어느 날 여행이 끝난 뒤 문득,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떠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6월 18일~25일

경주의 집

휴식을 위한 숙소

경주 ‘수송세탁소’ 입니다. 경주를 느끼며, 휴식을 위한 숙소 입니다. 조용한 주거단지에 있습니다. 침실, 거실, 휴식공간, 야외 욕조, 화장실이 있습니다. 야외욕조 겨울철 동파방지로 사용불가 합니다
(3월~11월까지 사용가능) 휴식공간에는 턴테이블, 빔프로젝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 웨이브 연동가능) 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와인잔, 맥주잔, 소주잔, 컵, 와인오프너, 밥그릇, 국그릇, 파스타볼, 다양한 식기류 있습니다. #차 기준 황리단길 3분 거리 경주터미널 4분 거리 도보 기준 황리단길 20분 거리 (절대 가까운 거리 아닙니다. 생각보다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