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군도의 장기 숙박 숙소

보통 BookingCom이나 아고다로 예약하는데 에어비앤비에서 처음 예약했어요. 그곳에 가기 전에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받게 되어 안심했습니다. 당일 항공편이 지연되었지만 제대로 기다렸습니다. 섬으로 가기 전에 슈퍼마켓과 관광지로 안내하고, 주인의 사무실에서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사무실까지 15분, 사무실에서 섬까지 15분 정도 걸립니다. 방에서 아주 아름다운 섬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침대를 가져다 주었고, 저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양한 물품이 있는 상점도 있습니다. 조리 공간과 배구장도 있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다른 곳에 있지만 깨끗합니다. 제가 잡은 생선도넘넘맛있었어요 주인분도 스노클링을 하러 가셔서 예쁜 물고기를 많이 보여주셨어요. 이 섬에 혼자 머물기 때문에 개인적인 숙소입니다. 방은 가게 꼭대기에 있습니다. 새롭고 아름다운 시트와 베개였습니다. 창문이 열려있어서 모기 걱정했는데 쿨러도 있고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밤에는 폭풍과 비와 바람을 맞으며 날아오는 다양한 것들에 놀랐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전원이 꺼져도 다시 발전기를 켰습니다.그는 저를 안전한 곳에 두고 빗속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21시쯤 다들 집에 오셔서 폭풍이나 정전이 있는지 걱정했는데 경비원이 아래층 바닥에 있어서 안심하고 잘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즉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정말 좋은 주인과 직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