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 휴가 임대 시설

“경의중앙선 바로 역근처라 대중교통 이용하는 뚜벅이에겐 완전 편한 위치고 맛집뿐만아니라 숙소 30초 거리에 편의점도 있어서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한점이 없었고 사진보다 훨씬 쾌적하고 방도 다 넓었습니다. 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식기류도 충분하고 너무 가성비 훌륭해서 여러명이서 오기에 너무 좋은것같아요 완전추천합니다.”

“최고의 호스트와 멋진 방입니다 ♡ 친절한 환대와 넓고 깨끗한 객실, 위치의 편리함 기대 이상의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질문에도 즉시 친절하게 대답을 해 주시고, 사전에 변경이 있었을 것입니다 만, 그럼에도 신속하게 대응 해 주시고, 신경이 쓰이는 일이 있어도 사전에 메시지가 오기 때문에 모두에서 안심하고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객실은 호텔보다 청결하게 느꼈습니다. 장기 체류했기 때문에 중간 청소도 해주시는 것입니다 만, 반짝 깨끗하고 완벽한 청소였습니다. 침대 커버도 시트 쿠션도 매번 디자인이 바뀌고있어 청결하게 편안하게 보낼 수가있었습니다. 청소기도 드럼 세탁기도있어 샤워 룸도 넓고 좋은 향기 편의 시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샤워는 열 조정도 할 수 있고 수압 좋다. 수건 (많이 있지만) 쓰레기도 신속하게 대응하여줍니다. 필요할 전에 연락이 있으므로 여기에서 재촉하지 않았다. 주방에는 정수기가 있으므로 물을 살 필요도 없습니다. 냉장고, 토스터기, 전자 레인지, 프라이팬, 냄비, 접시와 컵, 와인 글라스도 있으므로 객실도 멋진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거리 중입니다 만, 방은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 수있었습니다. 늦은 밤이나 비오는 날에도 지하철로 돌아갈 때는 직결이므로 여자도 안심하고 귀가 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가게도 많이 있고 영남 동, 펠레 동에 도보로 갈 수 있으므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쨌든 호스트 John 씨가 매우 친절하고 항상 배려 해 주시니 든든합니다. 서울 여행에 올 친구도 이쪽의 방을 추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릭스보며 쉬려고 예약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 또는 이 숙소 예약하실때 도움되고자 기억나는 부분들 리뷰 남깁니다. 1. 호스트 빠르고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 기본적으로 호스트님이 예약 후 보내주시는 안내자체가 굉장히 디테일해서 추가로 질문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숙소 안에 태블릿에도 숙소안에 있는 기기들에 대한 안내가 더 자세히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2. 숙소 사진과 동일하며 원룸이기 때문에 넓지는 않아요. 목적자체가 미드보며 종일 쉬는거여서 침대에만 있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향기 등 배려가 좋았습니다. 3. 화장실 깨끗, 깔끔했고 저는 제꺼를 챙겨가서 썼지만 페이스워시, 샴푸, 바디워시, 린스, 핸드워시 다 있었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도 다 있었어요. 2박했는데 수건도 충분했습니다. 샤워기 수압은 아주 세지도 약하지도 않습니다. 4. 주방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어서 컵하고 덜어먹는 그릇몇개썼지만 와인잔부터 커피잔 그리고 다양한 크기에 그릇들이 여러개 잘 구비되어있었고 수저젓가락포크도 넉넉했습니다. 그외 조리기구들도 다 있었어요. 5. 침대 침대가 푹신, 물렁? 뭐라고 해야하지..아무튼 힘이 있지는 않아요. 저는 약간 단단한? 딱딱한 침대를 선호해서 잘때도 약간 불편하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이거는 선호도에 따라 누군 좋아하고 안좋아할수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6. 방음 소리에 엄청 예민해서 숙소찾을때 방음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봐서 리뷰도 꼼꼼히 보고 따로 찾기도 해서 예약합니다. 첫날 저녁에 관리실에서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층간소음 조심해달라고. 의자 끌때 걸을때 주의해달라고. 그래서 엄청 걱정했는데 간간히 생활소음 정도만 들렸고 전혀 문제 되지 않았어요. 쿵쿵하는 층간소음이나 방음이 안되서 여러소리들리거나 없었습니다. 7. 암막 커튼 기본적인건데 없는곳이 많자나요. 암막 커튼 있어서 늦잠자고 하는데 좋았어요. 8. 드라이기 & 고데기 드라이기 바람 엄청쎄요. 머리도 길고 숱도 많은데 금방 말렸어요. 고데기도 있어서 쓰시는 여자분들 따로 안챙기셔도 되요. 9. 그 외. 그 외 것들 관련해서는, 수세미도 지퍼백에 넣어주셨고 고무장갑도 있고 세세도 자동 디스펜서에서 나오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저는 일회용 수세미 챙겨가서 썼지만 깔끔하게 관리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일반쓰레기는 큰 쓰레기통이 있고 음쓰도 어떻게 하라고 잘 안내되어있는데 재활용품을 어째야할지 몰라 연락드렸더니 지하2층에 분리수거 하는데가 있어서 집에두기 싫으면 나갈때 거기다 버리거나 한쪽에 잘 모아 놓으면된다 하셔서 저는 다 씻어서 음식 배달 받았던 봉투에 잘 모아 놨어요. 참고 하시면될듯합니다. 입구에 큰 우산도 있어서 혹 갑자기 비오거나 할때 유용할것같아요. 전등도 리모컨으로 다 조작되고 에어컨도 너무 얼굴쪽이 아니라 좋았고 큰 공기 청정기가있어요. 첨 들어갔을때 켜져있길래 나올때까지 손 안대고 킨채로 계속 생활했어요~ 주변에 먹을곳 천지입니다. 배달 안되는 음식이 없고 건물지하에도 엄청 많아요~ 다음에 또 그냥 혼자있고 싶을때 예약할 예정이예요.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