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 휴가지 호텔

진짜 한옥이라서 춥고 불편한건 감안해야합니다. 그런데 아침 볕이 드는 사랑채를 느껴보면 정말 좋습니다. 따뜻하고 기분이 차분해져요. 사진도 잘나와요.. 그리고 방울이는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좀 꼬질꼬질해도 가시는분들은 많이 놀아주세요. 방울이랑 산책나가면 동네 한바퀴를 다 알려줘요.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 ᆢ내집처럼 편안 했습니다ᆢ Have A Goodday !!!

3대 대가족이 와서 잘 쉬다가 갑니다 각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무척 편리하였습니다^^

넓은잔디 마당이 있어서 좋았고 비가와도 바베큐를 할수있게 준비가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과 거실도 넓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논 근처다보니 어디선가 거름냄새가 났는데 금방적응했습니다 ㅎㅎ

가족5인이 이용했습니다. 말그대로 게스트하우스라 독립공간은 아닙니다만 방도 넓고 아침도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여행하면서 잠만잘거라면 호텔, 리조트보다 훨씬 나은 선택일겁니다.

미나는 쉼 없이 다정한 호스트였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의사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나와 그녀의 남편 모두 환영받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건물이 엄청나게 아름다웠고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머물다갑니다. 방음이 잘되진 않지만 그건 어느 숙소나 마찬가지같아요. 친절하셔서 편히 잘 쉬었어요^^

소중한 시간 잘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방문 했는데, 만점! 만족입니당~^^ 가족여행하기 좋았어요. 화로, 식기, 칼, 국자, 젓가락 냄비등 없는게 없어요. 모두 구비. 수영장도 깨끗히 관리되고 방도 넓어서, 잘 놀다갑니다!^^ 번창 하세요~~♡

독채 펜션으로 일행끼리 놀기에 적합했고 숙소 내 거의 다 구비되어있어 너무 편하고 집기류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인근으로 놀러가거나 재방문 의사 완전완전 있습니다⭐️⭐️⭐️⭐️⭐️

숲속이라 벌레가 많은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 수영장 이용도 좋았어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좋았어요 자연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한옥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물놀이나 마당이 너무 예뻐요

숙소는 더할 나위없이 완벽했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마당까지 완벽했습니다. 주변환경도 황홀했습니다. 사장님 냉장고에 라면.맥주.김치주셔서 넘 감동했네요^^잘 쉬다 갑니다. 또 오고 싶어요

시설의 연식은 조금 되도, 관리 엄청 잘 함, 이불 빨래도 거의 매일 하시는 지, 비누향이 날 정도. 실제로 체크인 하러 왔을 때 숙소동의 모든 이불이 빨랫줄에 널려 있었음. 가성비 굿

숙소가 너무 좋아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