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si의 휴가지 B&B

체크인하면서 그려주시는 초상화도 너무 좋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세요:) 아침에 준비되는 조식도 너무 예쁘고 훌륭합니다! 완벽한 전주여행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급 일정 잡아서 편안하게 쉬다가용 바닥이 지글지글 뜨뜻하니 좋았어여 계단이 생각보다 높았어요 조심하세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시 넘어서 까지 다른 손님들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리에 함께 간 강아지가 잠을 못자고 계속 불안해하고 짖는 모습을 보였어요 ㅠㅠ (강아지한테 자장가 틀어주니 겨우 잠들었어요) 강아지야 원래 예민하니 그러려니 했어요 주차 공간도 바로 옆건물에 편안하게 할 수 있었고 전주 유명 관광 코스도 걸어서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에 다 있어요!! 배달 음식도 되고 좋아요 모든게 다 청결 했어욤 물도 세 병 있었고 수건 칫솔 치약 다 있어용! 빗은 커다란 도끼빗이 있으니 머리 세팅 하시는 분들은 빗 참고해서 가져가시면 될것 같아용 날이 너무 추워서 강아지가 덜덜 떨어가지고 많이 못놀아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멍멍이한텐 미안하지만 둘이서 다른방도 사용해 보고싶어요 ㅎㅎ 잘 놀고 잘 쉬다 왔네용

예전에 방문했을 때 좋은 기억만 있어 4년만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너무너무 좋았어요! 훌쩍 커버린 망치도 너무 반가웠고 사장님도 반가웠습니다^^

전주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객실은 사진에서 본 그대로이며, 매우 심플하고, 아래에서 난방되는 푸톤 침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화장실과 그외의 모든 것이 매우 청결했습니다. 이불에서 조금 더 힘들게 자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한옥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환경, 매우 청결함 방은 1층에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에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공간이 작아 2명에게 더 적합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와 커피도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