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Jeongseon-gun 휴가지 숙소

찾아가는 길이 좀 좁지만 주변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눈이 즐거 웠어요. 안내해 주신 위치 사진도 잘 안내해 주셔서 찾기 쉬웠어요. 입실하니 이곳 저곳 예쁘고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또 바닥이 따끈따끈해서 주변 구경하고 퍼지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복층 침실도 다른 곳은 복층이 그렇게 추운데 전기 장판 전체로 깔아 두시고 침대 위에 또 깔려 있어서 따뜻하고 좋았어요. 편안하게 쉬다 가요.

강릉 가는 기차안에서 급하게 잡아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바다랑 코앞이고 베란다 문 열면 파도 소리도 들립니다. 매트리스,이불,베개 모두 어디서 산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침대가 절 빨아들이다시피 해 포근하게 잘 잤습니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영월에 또 놀러가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집은 물론이고 식기류나 소품들도 너무 예쁘고 수건에서조차 좋은 향이 나는 깨끗한 숙소였어요!

초당순두부마을, 중앙시장, 해변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족 다섯명 모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숙소가 생각보다 훨씬 더 넓고 정말 깨끗합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놀잇감도 구비해주셨습니다! 어려운 부탁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이해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Great place to stay and exactly what we wanted. It is rural and has a gorgeous view of the river!!

반려견하고 다니는 숙소에대한 기대가 적은편인데 여긴 전반적으로 다 깔끔하고 마당도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좋아요

넓은 숙소에서 너무 편하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 친구가족들과 같이 놀러갔는데 애기들이 충분히 뛰어놀기에도 좋았고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반찬도 주시고 육개장도 너무나 맛있게 잘 먹어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순해서 애기들이 너무 좋아했고 고양이도 순해서 애기들이 동물들과도 잘 놀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강릉 여행 와서 잘 놀고 잘 쉬고 가요!! 깨끗하고 향기로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Great value for what we got, the location is only 10+ mins drive to YONGPYEONG ski resor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2 mins away. The house is spacious for what it’s worth, especially the living room, very clean! We did inform the owner that the 3rd bedroom is definitely not queen sized (as described), it was more of a king single so 2 people could not fit on the bed. So hopefully the owner changes the description of it. Other than that, the owner had fast response and let us know we were able to use the extra mattress in the cabinet.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at your lovely place and I’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

가격대비 숙소 너무좋아요! 깨끗하고 깔끔해서 다음에 강릉 놀러오게되면 또이용하고싶어요

여자친구랑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입장할때 정돈되어있고 깔끔함이 돋보였습니다. 다른 여타 설명보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Lianmei’s place was amazing, very warm and cozy during winter, had everything listed in the descrip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into the building, close to Alpensia resort and easy access to restaurants at the bottom of the hill! Lianmei was clear with instructions, recommendations and helpful during my stay, Was an awesom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다음에도 강릉에 온다면 이곳에서 연박으로 머물거에요!!!!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공간도 분리되어 넓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테라스도 있어서 앞에 대관령뷰에 눈 호강했답니다

The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cozy and had everything i needed. Its a bit away from the city center and the beaches - with public transportation not great (also just one little emart around); with a private transportation (car, motorcycle etc) I think it's a lot better. the surroundings are quiet and peaceful and a few cafes and western restaurants on the way to city/beach.

해돋이를 침대에서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먼지 없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가 푹신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 밥솥 등 기타 조리기구도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수건은 4개뿐이었는데, 둘이서 1박2일 쓰기엔 부족하진 않았지만 좀 더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고, 깨끗하고 정갈하였습니다. 딸과의 자전거 여행이었는데, 비로 인하여 하루 앞당겨서 숙박을 급하게 조정 요청드렸는데, 너그럽게 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4인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어,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방문하고 싶습니다.

The accommodation was very clean and had all what was needed. 시현 was a kind and thoughtful host. He also speaks excellent English. If you're traveling with your bike, the accommodation is really on the road and the bike can be stored in a tent, so it can stay dry and safe.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너무너무 잘 쉬다 갑니다~!!! 6명이서 추운 겨울이었지만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 혹시 사용하실 예정인 분들은 샤워할때 한명씩 텀 두고 들어가셔요~! 탱크형식이라 보일러가 물 데울 시간이 필요해영

벌써이번이 5번째 입니다 - 진심 저만 알고싶은곳 프라이빗하고 바베큐하기 넘넘 좋은 최고의 힐링하우스. 항상 감사합니다 ^^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한가족 지내기에는 조금 크고 두가족이 적정합니다. 집이 큰편이라 겨울에는 난방이 신경쓰이는데 보일러와 온풍기가 적절하게 설치되어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방에는 온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가습기가 병행되어 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량은 겹쳐대면 3대는 넉넉하고 겹쳐대면 4대이상도 가능해서 주차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바베큐장 보고 선택한 숙소인데요,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장비 나르기가 좀 번거롭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석유난로 오랜만에 쓰는데 10-15분이면 충분하게 따뜻해 집니다. 한집만 사용하는 숙소라 부담도 없고 외부에 있어서 조금 큰 소리내도 부담이 덜합니다. 숯불은 바로 앞에 설치되어 있는데 바람이 센 날은 고기굽기가 조금 부담됩니다. 손잡이 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멍장비도 있는데 바람때문에 이용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5개 평가가 적정한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립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저희는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폭설에 고립된 저희 구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상외로 일찍 고립이 풀렸어요. 따뜻한 집에서 아가들과 층간소음없이 마냥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집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