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dong의 장기 숙박 숙소

100일된 쌍둥이를 데리고 강릉으로 첫 여행을 가게 되어 머무르게 됐습니다 여기 펜션을 고른 이유는 자쿠지 욕조가 굉장히 커서 아기들 수영시키기 좋을것 같았고 개별 바베큐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낮은 큰 침대가 두개나 있어서 였습니다. 게다가 해변과 가깝다는 점 인데요 직접 가보니 생각대로 좋았고, 아기들이 어려서 바깥으로 활발히 못다니다보니 숙소에서 머무르는 시간 동안 바베큐도 하고, 수영도 하고, 채광이 좋아서 거실에서 아늑하게 시간도 보내고 여유롭게 보내다가 왔어요 게다가 침구와 수건타올에서 좋은 향과 보송함이 정말 좋았네요~^^ 욕실이나 주방에서 물때 하나 없이 깨끗한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적극추천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난방 온수 잘되서 따뜻하게 잘쉬다갑니다^^

친절하시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늦은시간 세탁를 이용하는데도 이해해주시도 도와주셧습니다.

강문해변까지 걸어서 20분? 순두부 마을은 10분컷입니다. . 주변에 맛집 많고 배달도 꽤 있어요 위치가 정말 사기입니다 바로앞에 편의점에 작은마트에서 회도 팔고 맛집들 다 10분거리안에 있어요.. 1분거리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숙소 자체도 진짜 좋았어요 요즘 아파트는 아니지만 정말 편하게 쉬고갈만한 아늑한 아지트였습니다. 연박으로해도 가격이 너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잘 묵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