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cheon-si 자녀 동반 휴가지 숙소

14명 인원이 각자 침대가 있고 공간이 효율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워크샵을 하는데 좋았습니다. 오후 남는 시간 동안 근처 휴양림에서 산책을 할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좋은 숙소 / 감사 했습니다.

넓고 좋았습니다.

A perfect house full of lovely details,the best Airbnb in Gangnueng（to me hhh）. And a perfect host, my friend gets cold accidentally so we need more blankets, Chilly respond in time and offer blankets without hesitation. I didn't know Gangnueng is such a beautiful town,next time I will stay here at least 3days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캘비를 갔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깨끗함과 시설에서 정말 즐겁게 놀다 갔습니다. 인테리어도 호스트님의 섬세함이 곳곳에.. 강추 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모임하러 방문했습니다 숙소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필요한 모든게 다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몸만 가도 되는 숙소였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만족할만한 숙소입니다~~

평소엔 각자 바쁘게 지내는 우리 가족, 그리고 만나기만 하면 웃음꽃이 활짝 피는 둘째 친구네 가족! 드디어 오늘, 벼르고 벼르던 1박 2일 펜션 모임 날이 밝았습니다! 🎉 아이들은 차 안에서부터 "펜션! 펜션!" 노래를 부르고 난리가 났어요. 얼마나 기대했는지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 맨날 똑같은 놀이터, 시끌벅적 키즈카페 대신, 자연 속 펜션에서 맘껏 뛰어놀고 밤에는 별 보며 잠든다는 생각에 저까지 덩달아 설렜답니다! 🥰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건, 아담하지만 푸릇푸릇 싱그러움이 가득한 비밀의 화원 같은 정원이었어요! 🌿 아이들은 보자마자 "우와!" 탄성을 지르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죠! 😆 어른들은 짐 풀자마자 정원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

입실 전부터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기구류 사용도 불편함이 없게 잘 안내 해주셨습니다. 전문 펜션업체가 아니라 청결 부분이 제일 걱정 되었는데 말그대로 먼지 한톨 없이 관리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초당순두부마을, 중앙시장, 해변 모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족 다섯명 모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We loved our stay here! We were a family of four traveling with the grandparents for a little over a week and this space worked great for us - we needed 3 bedrooms; 2 bathrooms, kitchen, living room, and laundry. The host was so flexible and responsive working with us to store bags, get into the space a little early, and eventually leave a little later, and great about answering any and all questions. Everything was clean and easy to find and she walked us through how to use everything. The only concern I had was it was a little far from areas we like to visit like Gangnam and Hongdae and Myeongdong but it was easy to walk to the green line and ride the subway for 15-30 minutes, plus we had no problems getting taxis when we needed. The neighborhood had tons of convenience stores and good restaurants which was a huge plus for us. Would definitely recommend!

먹자골목 한복판에 위치해서 도보이용이 매우 좋습니다. 침구류나 욕실용품등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한적한 위치지만 바로 밑에 편의점 가깝고 음식 배달도 잘 와서 좋았습니다. 주변 개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집이 밝고 해가 잘들어서 지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열이 잘되고, 동네가 조용하고, 온수가 잘 나와서 쾌적하게 잘 쉬었습니다.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We stayed for a month in Korea in Dec / Jan. Emma's place was perfect for this trip! Not only was the place in a great location, but it was such a lovely home with lots of natural lighting. Emma is also a super responsive host.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definitely stay again at this place.

공간이 넓고 편했습니다. 침대가 편했습니다

The place is close to traditional market with lots of Korean food stall. Sang’s place is near Amsa station so you can easily go everywhere using subway. Although it was not located in the common popular place like Hongdae or Myeongdong, but I like the place and had great time just walked around the market 😁, also Sang is so responsive and help us a lot during our stayed.

계촌 클래식축제 방문차 머물렀는데 넉넉하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화장실이 두개인것도 큰 장점! 밤에 늦게 입실해서 몰랐는데, 탁 트인 초록뷰 정말 좋네요.~~~ 호스트님은 응답이 빠르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마도 내년에도 이숙소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축제도 숙소도 모든 것이 완벽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주인장의 세심하고 깔끔한 손길이 느껴지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시계가 있음 더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asher and dryer are included, tv can sync with phone

침대가 편해서 푹 잤습니다. 건물 특성상 다소 습하고,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이 안락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세면, 샤워용품은 집에서 다 챙겨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합니다! 근처에 식당등 먹을곳도 많고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6분정도 걸립니다~ 잘묵고 갑니다

The host is super kind, helpful, place is spotless clean😍

위치도 너무 좋고, 청소를 엄~청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진짜 깔끔!!!!

Kelly’s place is really great! Look exactly like photos and Kelly is also very helpful. The pillow is a little too soft for us so we had a little problem during sleep but it goes back to people’s reference about pillow so i don’t think it’s a big issue. What I like is the convinient location with airport bus station so we don’t have to drag our heavy luggages too far. If opportunities come, will definitely stay at Kelly’s place again. Thank you Kelly and Happy New Yea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