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je-eup의 펜션 휴가지 숙소

12명이 방문했습니다 가격대비 최적의 숙소였으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사운드바 소리 나오게 해주세요^^;; 옥에 티였네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은 바베큐시에 테라스쪽 테이블과 간이 의자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숙소에서는 잠만 자려고 한 일정이라 많은 걸 기대하지 않았는데 숙소가 참 깔끔하고 넓어서 잘 쉬고 갑니다.

비가많이와서 숙소가는길이 쉽진않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고 주변환경도 조용하고 쉬다오기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어른넷 아이셋이 방문했는데 침대도 4개나있고 미닫이문으로 구분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집도 깔끔하고 넓어서 아이들이랑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는 이틀 연박하려구요🥰

속초해수욕장 앞에 있어서 좋고, 주변에 유명한 식당과 카페도 많아 너무 편리했어요. 객실도 먼지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고 예뻐서 즐거운 봄나들이 하고 올 수 있었어요.

주문진에서 체류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다소 어색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호스트 분들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와 청결하고 조용한 숙소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보 거리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장터, 바다를 바라보는 Cafe, Frank Sinatra, Led Zeppelin 음악과 영진해변의 파도와 함께한 아침 8km 조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고즈넉하고 평안한 마을에 위치하여 마치 고향 마을을 찾아온 느낌 이였으며 숙소 곳곳에 호스트 분들의 섬세한 배려와 친절이 깃들어 있어 지내는 동안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여행하고 싶은 숙소와 장소로 wish list에 저장하고자 합니다. 호스트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덕분에 정말 잘 머물다가 갑니다! 나름대로 이용수칙 지킨다고 지켰는데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스키장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지인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많은 인원이 묵을 숙소가 흔지 않은데 정말 잘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벌레가 조금 많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커피도 내려주시고, 피자도 주시고 바베큐도 서비스로 해주셨어요. 듣기좋은 노래가 계속 나오고 여름에 오면 물놀이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2박 3일 진짜 잘 머물다 왔습니다.

아들 친구 가족들이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뷰도 너무 이쁘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근처에 동명항 맛집도 많고 이동하는 위치도 좋고 시장도 가깝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음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숙소 너무 예쁘고 깨끗합니다 :) 추천해주신 식당, 와인바, 카페 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호실로 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편히 잘 쉬다가 갑니다~ 또 방문할께요~

숙소도 깨끗하고 좋아요 물을 안줘서 사서 들어가시길 뷰도 좋아요

4가족이 가서 알차게 지내다왔어요 친절하신 사장님이 청계란도 주시고 직접 수확하신 과일도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가족들이랑 한번 더 가고싶은곳이에요

저와 제 여자친구는 이 아름답고 아늑한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운 겨울밤에 난방 바닥이 있어 잘 수 있었어요! 속초 시내 중심가에서 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아침에 호스트가 몇 분 거리에 있는 설악산 국립공원까지 무료 차량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올라갔습니다. 숙소를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답변도 빠르시고 편하게 쉬다갑니당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편했고 하조대 해수욕장까지 1분거리 위치. 조용하고 편한 숙소. 잘 쉬다갑니다

4인 가족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변 관광지 접건성도 괜찮습니다. 가성비가 최고인듯..

해변도 걸어서 1분거리고, 사장님이 굉장희 친절하셔서 편하게 있다가갑니다. 다만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남성 두명이 한 침대에서 자기 불편하긴 합니다만, 잠버릇이 고약하지 않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편하고 깨끗했습니다!

숙소가조용했고 특히 친절한사장님과직원서비스가좋았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깔끔했어요. 바다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꽤 지쳐있어서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함에서 벗어나려고 가장 좋아하는 동해바다를 보러 서울에서 멀리 왔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숙소에 앉아 쉬고 싶은 마음에 바다가 보이는 조용하게 쉴 곳을 찾은 건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만 이틀 묵는 동안에 4층에서 들린 정체 모를 소음이 (아마 욕조 물 빠지는 소리인 것 같아요 위치상) 두어번 정도 있었는데 늦지 않은 시간이었고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서 걸림돌은 아니었습니다 혼자라 수건을 많이 안 썼는데 하루 지나고나서 방 밖 문고리에 걸려있던 새 수건이 들어있는 쇼핑백도 뭔가 제 나름 힐링이었어요ㅎㅎ 저는 ktx를 타고 강릉역에 내려서 차를 렌트했던 거라 접근성이 좋았는데 보니까 시티투어 버스도 돌아다니는 것 같았어요 앞에 있는 바다는 모래사장이 아니어서 모래가 좋으신분은 해안도로 따라 드라이브 겸 해수욕장 쪽으로 가시는 것도 좋으실 거에요 30분 정도면 안목해변까지 슝 갈 수 있습니다 창문 사이로 들리는 파도소리도 너무 좋았고, 하나도 아쉬움 없이 묵은 숙소에요. 숙소비를 꽤 많이 잡은 쉼이었는데, 다녀와서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하니 돈이 아깝지 않았을 것 같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 또 한 번 도망치고 싶을 때 다시 들르겠습니다 잘 있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