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인천 휴가지 숙소

자연 속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느낌과 친절한 호스트님!! 조식도 맛있네요~! 재미있게 푹쉬었내요!

냉장고가 있었다면 조금 더 좋았을 거 같아요. 호스트가 바로바로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인천공항 이용시 다시 예약하고 싶은 곳입니다.

과하게표현하는게아니라 정말 외할머니댁에와서 쉬다가는기분이였습니다 시설이 정겨운것도있지만 호스트분들이 계속계속 챙겨주시고 저희가 뭐 부탁드려도 다해주신다 해주시고... 필요한거있으면 호스트분들 살고계시는 거실에 그냥 막와서 가져가라하시고 말씀이라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오랜만에 시골집온거같아서 너무행복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가성비도 뛰어나지만 늦은 시각에도 바베큐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음

전원 지역으로 멋진 탈출.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 휴식을 취하고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남순 부인은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게 해주는 멋진 호스트이며 대화하기 좋습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 지역은 겨울에도 매력적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입실에대한 안내가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부분은 대부분 만족합니다. 방음이 잘 안되지만 늦은밤에는 매너타임으로 괜찮았습니다. 비품이 충분히 비치되어있는부분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강아지와도 놀 수 있어 행복했어요 :)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제가 생각하던 에어비엔비의 쉐어하우스 본래의 모습이어서 좋았어요! 일반 가정집에 방하나 빌려 있다 가는 느낌이 저는 맘이 편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화 다운 대화도 하며 시간보낸 것 같아 생각지 않게 감사한 시간도 즐기고 갑니다. 다음에 꼭 또 뵈어요! 인천 이사가면 집들이 할께요! 요리를 못하지만 계란후라이를 하더라도 꼭 초대할께요~!

시험때문에 찾게 되었는데 내부 전체인테리어 돈 들이신만큼 너뮤 깔끔하고 예뻤고 ㅎㅎㅎ 제가 입실했는데 늦게까지 깨어계시면서 반겨주셨어요 따뜻한물 잘 나오고 침구도 좋은냄새 나고 짧았지만 푹 잤어요!(침대가 살짝 삐걱거리긴 하는데 저는 별로 신경안써서,,잘잤습니다) 아침에 챙겨주신 토스트도 든든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번창하세요! 기회 되면 다움애 또 방뮨해서 후추랑도 더 친해지고싶어요

펀만하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빠른 응답도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오바가 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저에게 연락했고 지하철역으로 운전해서 저를 데리러 왔습니다. 오바의 가족이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들의 집에서 혼자 이틀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음식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었습니다. 돌아온 후, 그들은 왜 식사를 마치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방은 집처럼 매우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피곤한 저를 편안하게 쉬게 해줬습니다.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여의도행 88번 직행버스가 있습니다. 1호선 송내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는 인천공항으로 서울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오니는 아침에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고 공항 익스프레스 입구까지 직접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래서 환승 없이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었어요!!!

Koojjang 숙소는 훌륭했습니다. 환대는 더욱 좋았습니다. 그녀는 터미널 2에서 우리를 픽업하기 위해 20분 더 운전했습니다. 오후에 비행기가 늦었기 때문에 1시간 더 머물게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숙소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깨끗했고 모든 세부 사항은 이미 고려되었습니다. 침대는 물론 소파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하룻밤만 머물 수 있어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 번 누워서 다시 올 거예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집 주인들 넘 친절해용~과자도 주시고 과일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방 크고 깨끗해요~집 위치도 편리해요... 근처 음식점 카페 다 잇어용~

바닥난방이 안 되는 대신 천장 난방이랑 침대에는 정기장판까지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어요 ! 침대도 폭신하고 방도 넓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서 보는 뷰가 기가 막히구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주변 볼거리 추천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

아버지 팔순기념 간소하게 강화여행을 선택했는데 가족들 모두 숙소에 만족했고 아파트 생활만 하다 오랜만에 너른 주택에서 마음껏 쉬었습니다. 인테리어 쇼룸처럼 포토스팟이 있어 자연스럽게 가족사진도 여러장 촬영했어요. 정성스러운 아침식사는 부족하지도 지나치지도 않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호스트님이 직접 만들어주시는 웰컴티와 커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응답 속도도 빠르셔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잘 쉬다 갑니다😊

카페에서 운영하는 숙소라서 어떨까~하는 기대로 찾아갔습니다. 근처가 다들 민박집이라 어떨까 했는데 사장님의 센스가 고스란히 보여서 방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인테리어를 잘하셔서 그런지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음에도 복잡하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사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예쁜 정원과 바다가 너무 완벽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짐 내려놓고 카페에 앉아 커피마시면서 바다만 하염없이 쳐다보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커피도 신맛없는 딱 취향이라 너무 좋았고 같이 파는 마들렌도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심한듯 시크하신 사장님의 빠르고 정확한 친절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바다와 커피가 필요할 때 또 찾고 싶은 좋은 곳이었습니다.

침구류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좋은냄새까지 좋고 인원이 많아도 다 침대에서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니멀하고 정돈된 실내 인테리어가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져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통창 덕분에 개방감이 있어 주변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숙소와 가까우며 공간도 넉넉해 편리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며, 숙소와 투숙객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느껴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