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숙소

반팜, Banfarm stay 강화도

강화도 최북단에 자리한 숙소로 조용하고, 평화롭고 계절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는 주변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풀 벌레, 개구리 울음소리는 조용한 밤 자장가가 돼주며 아침이면 평화로운 새소리, 낮에는 아름다운 정원에 날아 다니는 나비, 잠자리는 내일을 활기차게 열수있는 에너지를 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봄 : 봄꽃과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 모심기철 쯤 찾아오는 저어새를 볼 수도 있습니다. 여름 : 바다처럼 펼쳐진 푸른들녘과 싱싱하게 자라는 야채들과 꽃들이 있는 퍼머컬처정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을 : 황금들녘과 겨울을 나기위해 찾아온 기러기가 논을 가득매우고 있으며 기러기들이 날아 오르는 군무를 감상하실 수도 잇습니다. 겨울 : 흰눈으로 덮인 고요의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으며 논에 물이 있어 얼음이 언다면 얼음 썰매를 탈 수도 있습니다.(썰매 대여 가능)

2층 바다뷰/노을뷰/섬뷰/사진맛집/개별바베큐/방송촬영지/단독테라스/정원마당/영종도 포레스트

♦️숙소전체가 바다,노을,섬 최고의뷰 입니다 ♦️에어비앤비상위10 %선정된 숙소 ♦️TV조선 나이야가라 첫방송 촬영지 ♦️방,거실,파노라마식 통창문 바다뷰 ♦️2층전용 개별 외부테라스 ♦️잔디마당 ♦️체크인 ; 오후3시 체크아웃 ;오전11시 ♦️바베큐 이용시간 (비용3만원 2인~ 4인) 1차 4시~7시 2차 7시~10시 ♦️2인기준 최대4인 ♦️예약인원 외에 입실불가 ♦️꽃나무와 소나무가있는 잔디마당 ♦️언덕위의 신축건물 ♦️실내에 정수기비치 ♦️취사도구.식기류 양념(소금 후추 기름.고추기루)밥솥 전자렌지 냉장고 가스랜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을왕리.실미도 .무의도.차로20분거리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로 15분거리에 있습니다 ( 해외여행시 편리한숙소) ♦️운서역(5분)롯데마트 극장번화가 카페거리등 다양한먹거리 볼거리가 있습니다 ♦️예단포구선착장 해안로 미단시티 근접 ♦️실내 실외 매일 자체소독 ♦️식기류 살균소독, 침구류 매일교체

[시간토끼]도시의속도를 잊고 싶은날, 조용히 문을 엽니다.오래된 기와아래 천천히 숨쉬는공간

강화도의 꿀잠 한옥스테이 [시간토끼] 도시의 속도를 잊고싶은날, 오래된 기와아래, 천천히 숨쉬는 공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작은마당, 낡은나무창, 그안에 고요한햇살과 시간이 머무는곳, 시간토끼는 '쉼' 자체입니다. 소음도 없고, 다급함도 없는 한옥의 아침, 눈을 뜨면 햇살이 말없이 안아주고 커피향 사이로 시간이 느리게 흐릅니다. 플레이룸에는 재밌는 놀거리가 가득. 한 팀만 누리는 프라이빗한 오붓함. 가족, 연인들의 힐링이 시작되는곳 이솝&LUSH/고급침구/스팀다리미/스탠바이미TOGO * 기준 인원은 2인. (최대 6인, 1인 추가 비용 2만원) * 반려동물 동반 가능(1인 비용 추가) * 바베큐신청은 메시지주세요 * 도보거리 내에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고려궁지, 용흥궁공원,한옥 성공회성당 등이 자리하고 있어 도보로 탐방할 수 있어요. * 걸어서 갈 수있는 로컬 맛집, 유명까페 많아요 아침이나, 초저녁 북산 산책, 강화의 4대문을 거닐며 힐링하기 좋은 옛동네.

작은小園_오픈할인/바베큐/불멍/독채(인천역 도보10분)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곳, 인천역 감성 한옥st 스테이 과거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인천역 인근, 오래된 일본식 주택을 한국적 감성으로 다시 숨 쉬게 했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을 지나 문을 열면, 동양의 미가 가득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닙니다. 마당에서는 바베큐와 불멍으로 하루의 끝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조용히 시를 쓰거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품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낸 이곳에서, 당신의 특별한 하루를 기록해보세요. ✓ 주요 포인트 전통 일본식 주택에 한국 인테리어 감성 접목 마당에서 바베큐 & 불멍 가능 시 쓰기, 편지 쓰기 공간 마련 인천역 도보 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위치 잊지 못할 ‘감성 스테이’를 찾고 있다면, 지금 이곳에서 당신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바베큐/독채/전원주택🧡마스테이 : 도심 속 휴식공간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가 꿈꾸던 그 전원주택이 있습니다. 화성 바닷가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감성 독채 숙소 ‘Marstay’는 오롯이 우리만의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100평 마당과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 비대면 체크인 운영 – 프라이버시 보장 • 2박 이상 예약 시, 야외 바비큐 무료 제공 • 촬영 대관은 불가합니다. • 고양이 한 마리가 마당에 놀러올 수 있습니다. (온순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분은 신중히 예약해주세요) • 곤충/벌레 유입 가능성이 있어요. 정원과 자연이 함께하는 숙소의 특성이에요 :) • 유아 동반에 완전히 적합하진 않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건물 외부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원 확인 및 방범용) 인스타 : marstay__

인천국제공항 도보 15분 워케이션. 파라다이스 호텔. 공항공사 근처 (넷플릭스)

인천공항 북스테이 스튜디오는 조용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인천 국제 공항 및 파라다이스 호텔의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통창에 걸터앉아 차 한잔과 독서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매일같이 뜨고 지는 비행기와 서해안 해질녘의 다채로운 하늘 풍경이 캔버스처럼 담기는 시원한 뷰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SO 이소하우스 60평 독채

6명~18명 이용 가능 숙소 대가족 또는 여러 팀 동반여행, 회사 워크샵등에 적합한 넓은 공간의 독채 펜션입니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바다와 저녁에 멋진 석양, 교동대교기 보이는 전망은 강화도 최고 입니다. 바베큐장은 독립된 공간으로 주변 환경의 제약없이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강화도 미꼴

아트적 독특함과 빈티지 소품으로 가꾸어 연인, 친구,가족이 머물며 한옥 독채숙소의 모든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하며 강화도 마니산과 낙조로 유명한 후포항 사이에 위치하여 등산과 바닷가 산책을 할 수 있으며 역사,문화,예술의 섬 강화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강화 바다가 보이는 180평 독채 한옥, 윤스테이

안녕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강화도 180평 독채 한옥, 윤스테이 입니다. 윤스테이는 오직 하루 한팀만을 위한 180평의 독채 한옥으로, 독채와 마당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