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별장 휴가지 숙소

소나무하우스*SBS동상이몽•MBN한번 더 체크타임촬영* 정원이 예쁜 독채 전원주택

전망 좋고 평온한 독립된 숙소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에서 가까워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사계절이 모두 예쁜 집입니다. 여행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도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2분거리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합니다.(500m위나 아래쪽에는 조금 깊은 곳도 있어요) 추자현 출연 영화와 동상이몽(22년11월7일방영,오상진♡김소영부부),한번 더 체크타임(23년 10월 23일방영예정,배우이경진편)을 촬영 기타사항 ● 4인기준 8인까지 숙박가능합니다.(기준인원 초과시 1인 만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됩니다) ● 반려견 동반가능(배변교육 필수,동반요금은 따로 입금해 주셔야합니다) ● 바베큐장비셋팅 - 2만5천원(셀프이용,강원도참숯백탄,석쇠,장갑등제공) ● 불멍셋팅 - 2만원(장작 1망제공, 장작추가 1만원) ● 대중교통 이용시 양수리ㆍ양수역 4인이하 픽업가능(왕복2만원) ● 넷플릭스 시청가능

궁평항(아이조아전원주택)/가족여행/놀이방

안녕하세요? 정원이 아름다운 곳에서 힐링하세요!!~~4월(철쭉과 영산홍)5월은(장미정원) 6~8월은 수국정원으로9~10월(국화) 쉼에 공간~~!! 다육 사랑으로 겨울에도 바위솔정원~~!! 석양이 멋있는 궁평항에서 신선한 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갯벌체험,궁평항유원지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와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전곡항이 있습니다. 탁 트인 전망과 조용한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정겨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대형 트램폴린과 에어바운스가 있는 놀이방, 마당에 모래놀이도 준비되어 있으며, 어른들을 위한 배드민턴, 농구도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모임 장소로도 만족하십니다. 비오는 날에도 바베큐 가능합니다. 숙소는 단독으로 1층전체를 게스트 룸으로 추가 인원 명당 2만원(당일투숙인원포함) 어르신,노약자,아이들 출입 가능합니다. 주인 집과는 출입구가 따로 있어서 사생활 침해가 전혀 없습니다.

정원있는 그림 펜션 - Art garden pension (유아 풀장, 트램폴린, 오두막)

정원있는 그림펜션은 대부도 유리섬 박물관과 베르아델 승마장 중간 즈음에 위치한, 넓은 정원이 너무나 예쁜 개인 별장입니다. 탁트인 전망의 정원과 황토 벽돌 집에서 힐링을 느껴보세요. 아직 펼쳐보지 못한 캠핑장비가 있다면 잔디마당에 설치하고, 그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인어르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집안 곳곳에 전시되어있어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데크에 비치된 BBQ 그릴로 갓 구운 고기와 숙소 내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야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의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낚시도 하고 갯벌체험도 경험해보세요. 트램폴린과 유아용 풀장, 나무위의 오두막집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실 겁니다. [문의사항] 카카*톡채널 ID : 대부도정원있는그림펜션 인스타그램 계정 : 대부도정원있는그림펜션(artgardenpension)

화성포레Hfore, 독채, 삼각집, 잔디마당, BBQ파티, 불멍, 궁평항20분

독채에 딸려있는 100평 넘는 잔디마당에서 파티, 소규모 워크숍은 물론 가족, 지인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데크에서 즐기는 야외 바베큐와 불멍. 아담한 삼각집에서 만끽하는 로멘틱한 여유로움. 이곳에 오시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차로 20분만 거리에 궁평항이 있고, 회센터에서 포장해온 횟감 한 점을 입안에 넣으면 싱싱한 바다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바베큐&불멍세트 구입 후 사용 가능) - 독채 및 야외 잔디마당, 데크 모두 단독 사용 - 대형 BBQ 기계 데크천막안에 비치(비와도 야외바베큐 가능) - 서해 노을을 보면서 예쁜 화롯대에서 즐기는 불멍타임 - 8*4미터 크기의 데크에 설치된 대형 천막 공간 붉은 석양. 너른 들녘으로 이어지는 마을의 끝자락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부모님, 아이들, 그리고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헤이리힐스203 하늘.별. 바람.공기 단독마당 힐링스팟! 최대8인 불멍바베큐 넷플

안녕하세요 ? 헤이리힐스 203입니다~~^^. 저희 숙소는 1-3인 입실 시 1개 호실 (주방1, 침실1, 욕실 1 공간을 참고해주세요~)을 제공하며, 4인 이상 입실 시 2개 호실을 제공합니다. (1-3인이지만 2개 호실을 원하시는 경우는 4인으로 예약 부탁 드리겠습니다. 2개 호실 준비 및 청소로 인해 4인 가격으로 받고 있습니다 ㅜㅜ.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24개월이상 유아는 1인으로 추가 부탁드려요 3층 주택 중 1층을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건물의 왼쪽 계단을 내려가면 단독 정원과 두 개의 호실 테라스로 구성된 숙소가 있습니다. 윗층에 입구가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마주치지 않고 완전 분리되어 있습니다. 인원수에 상관없이 하루에 한 팀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단독 마당 및 테라스를 즐기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솔 하우스 (Sol house) 엔틱 (2F) ver. 2024

10명 이상 예약시 메세지로 문의주세요. 침구류 등 준비해드려요 출입하는 인원에 따라 요금이 부과됩니다 2세 이하 유아는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 수영장 사용 🏊‍♂️ (덥기 시작 ~ 추워지기 전까지) 비오는날이나 청소/수리중일때는 사용 못해요 지하수라 물온도는 시원해요. "온수안내" 솔하우스는 심야 보일러를 사용합니다. 저녁11시~아침10시(통전시간)까지 온수탱크에 온도를 높이는데 20~30명 정도 인원의 샤워, 설겆이 정도는 모두 커버가 됩니다.(500L) 그러나 이용고객 한분이 사우나정도의 긴 시간(30분~1시간)을 사용하게 되면 온수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긴 시간의 샤워를 하시고자 한다면, 통전시간(저녁11시~아침10시)내에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모든 이용손님이 사용하시는데 불편이 없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담: 서울 시내에서 궁궐 비밀정원을 내려다보는 전원주택 힐링!

1, 2층의 공간 전체, 2~8명 사용가능, 침실 2 (퀸사이즈 베드 2), 넓은 거실 2 (퀸사이즈 소파베드 2), 화장실 2, 주방 1(조리도구 완비), 12인석 대형 호두나무 식탁(4m), 보드게임, 닌텐도 스위치 게임 보유 주방 -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인덕션, 얼음 정수기, 커피머신 (에스프레소 머신), 조리도구 및 양념, 식기 도구, 와인잔, 냉장고 완비 서울 도심에서 궁궐을 배경으로 묵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숙소. 미공개된 창덕궁 후원 비밀 정원지역을 내려다보며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지하철역과 대중교통 모두 가까워 여행을 위한 편의도 충분. 관리자 10분 거리에 생활 중이라 언제든 필요한 대응 가능. **주차 자리는 따로 없으나, 공영주차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용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넓은 정원이 있는 안락한 양평

조용한 분위기에 잔디밭과 계절꽃들이 어우러진 넓은정원이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깨끗한 집입니다. 또한 교통편이 훌륭하여 숙소까지 도보가능한(10분) 경의중앙선 기차역이 있음은 물론 고속도로 톨게이트(양평) 3분, 국도길2분, 등 교통이 탁월하고 양평의 추천 둘레길인 "물소리길 제2코스"에 접한 전원주택으로 실내에서 보는 남한강의 조망 또한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남한강변 산책길, 기차갤러리, 곤충박물관, 중미산천문대, 두물머리, 세미원 등을 둘러보실수 있고 자전거타기, 수상스키,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레포츠를 즐기실수있는 입지조건이 좋은 조용하고 깨끗한 단독 전원주택입니다. * 깨끗한 침구,타월(순면으로 삶아서 태양에 건조. 경우에 따른 풀먹임까지 곁들임)

신축[고양이숲#봄숲]고양이스테이(2룸-복층) 전용바베큐데크#세스코존

고양이 네마리와 느티나무아래 평상에서 평온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숲과 커다란 느티나무 그리고 나무아래 해먹에서 평온한 낮잠과 밤하는 별빛아래 넓은 마당에서의 캠프파이어, 비 오는 날에도 사용가능한 바베큐그릴과 불멍 화로가 준비된 단독 데크가 있습니다. 중미산아래 위치하고 있어 왕복 한 시간정도의 간단한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어 바베큐시 고양이들이 모여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다정한 고양이들이며 특별히 바베큐시를 제외하고 귀찮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