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Horse의 장기 숙박 숙소

오두막은 정확히 우리가 필요로 하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클레이와 카라의 사랑스러운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시간 일찍 체크인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친절했습니다. 질문이 있으면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강의 전망이 탁월했습니다:)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강을 내려다보며 설거지를 하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숙소에 쏟은 작은 손길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클레이와 카라의 숙소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숙소나 마을을 찾고 계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글레이셔스 국립공원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리에게 커다란 플러스 요소였습니다. 차로 약 25~30분 거리에 있는 화이트피시와 칼리스펠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멋진 환대에 대해 다시 한번 클레이와 카라에게 감사드립니다.

차로 올라오는 순간부터 이 공간은 마법처럼 황홀했습니다. 숙소는 멋졌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스트와의 소통이 최고였고 숙소는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너무 준비된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 백만 번 더 머물고 싶습니다. 정말 즐거운 멋진 숙소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놀라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웨스트 글레이셔 입구까지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이앤은 의사소통이 훌륭하고 너그럽고 따뜻한 호스트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생일을 위해 수제 선물을 남겨주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침대는 크고 편안하며 데크에서 바라보는 강의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어느 날 아침에 공원으로 가기 전에 도보 거리에 있는 캐롤린의 카페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스위프트커런트 호수와 조세핀 호수 주변을 하이킹하기 위해 매니 글레이셔 호텔 지역까지 더 오래 운전해야 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선 로드로 가는 길과 하이킹은 정말 멋졌습니다! 꽤 붐비기도 하지만, 오후 6시쯤 로건 패스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도보 거리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료품점이 있어 하이킹에서 늦게 돌아올 때 매우 편리했습니다. GNP에 다시 가서 언젠가 이곳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