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홍천 휴가지 숙소

가평!북유럽풍예쁜별장 ※1~2층완전독채 300평 전망이어마무시 일출명소 *숲속빨간벽돌집*

☆ 환상적인 전망에 놀라고 ☆ 집이 너무너무 예뻐 또 놀라고.. 2층에 들어서는 순간 게스트 모든분들이 대~박, 뷰미쳤다! 말.잇.못! 이라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자신있게 자랑하고 싶어요~^^~ ■인원관계없이(최대7명) 인원추가금 없는 1~2층 완전독채 (36평 전원주택 마당 270평) ♧가평 뷰~맛집 일출명소♧ ♤ 사진보다 더~ 예쁜집 ♤ 미세먼지 없는 맑은공기와 온갖새들의 지저귐 아름다운 경치를 품은 숲속 동화나라같은 북유럽풍 예쁜전원주택에서의 하루는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에요 2층 통창으로 새벽 여명과 해돋이 광경, 아침안개가 피어오를 때의 전경은 아~정말 장관을 이루지요 팬션, 리조트의 번잡함을 피해 한적하고 평화로운 단독전원주택에서 오롯이 내가족,내일행만 ♧조용히 힐링하실분을 모십니다 전망좋은 넓은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도 좋고 유기농텃밭의 신선한 쌈채소와 과일도 맘껏^^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놀러오세요~^^

#불멍 #따뜻한집 #벨기에맥주 #알럽에스제이 #종종걸음(고양이를 부탁해)

서울에서 잠깐 돌아 강변 길 따라 두물머리 돌아 별보러 가는길에 하얀사각 집이 나옵니다. 아래층 따뜻한 갤러리 카페에서 체크 인을 하면 벨기에의 일상이 담겨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이곳 저곳에서 귀여운 냥이들이 인사를 합니다 .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서 오롯이 당신만의 시간을 느껴보세요. 늦은 밤 틱톡 거리는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면 어느 것이 불꽃인지 별인지 .. 헤아려보기도하고, 그동안 밀린 영화도 한편 감상하세요. 어느덧 하루가지나갑니다. 새소리와 함께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세요. 눈을 뜨면 파란하늘이 혹은 비오는 청량감에 당신은 시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이른 새벽 논길을 산책해보세요. 아침 식사가 더 풍부해진답니다.오늘은 집사가 되어 냥이의 먹이도 주고 놀아도 보세요 . 우리 집에는 다섯 마리의 고양이들이 각기 살고 있습니다. 알러지가 있는 분은 예약에 신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참! 시골에는 원치 않는 곤충도 많답니다.

한가로운 휴일의 시작 춘천 유유자적 삼동

최대2인만(영아1 별도) 가능. 인원초과시 환불없이 퇴실입니다. 자연과 벗한 지역이라 곤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반짝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적정한 온도의 미온수에서 수영을 즐겨요 강이 보이는 따끈한 욕조에 누워 몸을 담가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세요 폭신한 침대에 누워 사각거리는 이불을 덮고 그동안 바빠서 놓쳤던 영화도 보세요 그러다 어느새 단잠에 빠질 거예요 아침엔 강물 위를 노니는 귀여운 새들을 보며 준비된 가벼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요 그렇게 유유자적 하루를 지내보면 지쳤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거예요 이곳에서 쉬어가는 동안에 여유롭고 편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기본인원 2명 최대인원 2인이며, 예약 시 인원수에 맞게 침구, 어메니티, 조식을 준비해 드립니다. 침구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계절 온수풀 매일 순환식으로 수질관리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청소와 연무 소독으로 청결한 숙소를 유지합니다.

스테이우드 #강릉 중심가 #위치 평점 최고 #도보여행 최적화 #강릉역 #중앙시장

‼️간단한 주의사항 동의 완료 후 예약이 되오니, 연락을 꼭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ay, Wood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도심 속 오래된 주택 2층, 따스한 나무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스테이우드입니다. 우드가 주는 포근함과 편안함, 그 안에서 마시는 한 잔의 커피와 잔잔히 흐르는 재즈 음악이 당신의 일상에 조용한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강릉의 중심, 작은 휴식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강릉 터미널, 강릉역 → 차로 약 5분 ✔️ 경포해변, 안목해변 → 대중교통 이용 편리 ✔️ 중앙시장, 월화거리, 홈플러스 → 도보 10~15분 ✔️ 형제·현대 장칼국수 맛집 → 도보 5분 ✔️ 유명 감성 카페 & 공방 & 소품샵 → 도보 10분 내 (오프더월, 수수하, 딥마켓, 몬테가든, 풀노리, 르봉마젤, 브레드브레드바나나, 사유의 공방, 삶은감자 등) ✔️ 서부시장, 대도호부관아 → 도보 3분

퀸스테이#쏠)신축,독채,복층,핀란드사우나,단독숯불바비큐장,안마의자,스타일러,한강라면,닌텐도

환상의 핀란드 사우나 찜질복,생수 제공 아늑한 한팀 단독숯불바비큐장 뚜벅이님들도 춘천역에서 6km 택시 10분 펜션입니다 핀란드 사우나 설치 거실 TV 시청, 닌텐도 스위치 완벽한 프라이버시 신축 프라이빗 독채 한강 라면 조리기 설치 (조식 라면 무료제공) 단독테라스 단독바비큐장 완벽한 실내방음 최신형 럭셔리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스타일러 닌텐도 스위치 와인냉장고 넷플릭스 다이슨드라이기 블루투스 각종 보드게임 도구 스파는 없습니다 깔끔한 청결의 끝판왕 (매일 교체하는 호텔식 침구류 제공) 레고랜드10분 한 팀 단독 테라스 한 팀단독 바비큐장 (비,눈이 와도 바비큐할 수 있어요) 시내에서 5분 케이블카 소양댐 유명 닭갈비카페 구봉산전망대 자동차2~10분 숙소 근처 바로 옆 대형 하나로마트 있어요 바비큐 현장결재(숯불 피워드리고 모든 도구 제공) 반려동물 동반 입실 불가 합니다.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

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이 온전히 정원과 숙소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어서 성인 2명 기본이며, 추가 침구 제공하여 4인까지 가능하며, 유아 포함 4인까지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만 2세 이하(24개월까지) 무료이며, 무료인 경우 추가 침구 제공은 없습니다.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5천원/1인, 초등 이하 3천원/1인 , 연박시 브런치 등 다른 메뉴 가능) 바비큐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주방이 없어 요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트리_그곳에

맨션애플트리의 신축펜션 애플트리_그곳에입니다. 기본2인(아이2인추가가능. 최대4인까지 가능합니다) 사과과수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기에 봄에는 사과꽃을 바라보며, 여름에는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하려 합니다. 가을 수확철에는 투숙객에 한하여 사과따기체험도 함께 진행합니다. (8월중순~10월말까지) 오전9시에 조식 제공됩니다. 숙소로 가져다드릴께요! 집에서 차로 3분거리에 아시아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자리해 있기에 사계절 수목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호랑이도 직접 만나보세요. 차로 10분 거리에 상금정, 우구치리등 맑은계곡이 자리해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세요. 시골사과과수원에서의 삶을 오롯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인스타 @the_apple_tree_

조용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넓은 정원이 있는 안락한 양평

조용한 분위기에 잔디밭과 계절꽃들이 어우러진 넓은정원이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깨끗한 집입니다. 또한 교통편이 훌륭하여 숙소까지 도보가능한(10분) 경의중앙선 기차역이 있음은 물론 고속도로 톨게이트(양평) 3분, 국도길2분, 등 교통이 탁월하고 양평의 추천 둘레길인 "물소리길 제2코스"에 접한 전원주택으로 실내에서 보는 남한강의 조망 또한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남한강변 산책길, 기차갤러리, 곤충박물관, 중미산천문대, 두물머리, 세미원 등을 둘러보실수 있고 자전거타기, 수상스키,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레포츠를 즐기실수있는 입지조건이 좋은 조용하고 깨끗한 단독 전원주택입니다. * 깨끗한 침구,타월(순면으로 삶아서 태양에 건조. 경우에 따른 풀먹임까지 곁들임)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