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eun-dong의 숙소

#부모님강추 #서귀포옛집의 이유있는 변신 #2채 #온천수영장, 고구마 불멍, 바베큐, 정원

안녕하세요. 3대째 이어져 오던 제주도의 집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디자이너와 협엽하여 리모델링을 한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조용한 호근마을 속 고즈넉한 분위기있는 공간으로 가족 혹은 연인과 친구들끼리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안채와 바깥채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6명까지 투숙가능합니다. 투숙객들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은 온천처럼 한 겨울에도 33도이상을 깨끗하게 24시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심을 담아냈으며, 주변 방해요소가 있지 않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3m * 7m) 또한 600여평이 되는 정원은 계절별 제주를 상징하는 벚꽃, 귤나무, 동백나무등이 자생하여 제주스러움을 객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파티와 함께 고구마를 구워먹을 수 있는 추억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변치않는 마음으로 정성과 감동이 있는 숙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옥A]독채/사계절 친환경 해수온수풀/감귤밭/침실2/침대4/바비큐와 불멍/놀이방

그림작가 아내와 농부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건축한 그림같은 하얀집. 여름을 포함한 사계절 온수풀. 소금을 이용한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온수 추가금액과 이용시간제한이 없는 풀빌라. 놀이방, 감귤체험, 바비큐와 불멍이 가능한 숙소. 지역에서 가장 큰 병원(24시간 응급실운영)과 대형마트가 5분거리.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한적한 귤밭에 위치한 독채 풀빌라. ---------------- 제주의 남쪽. 길게 늘어진 바다와 서귀포 시내가 수평선 아래로 보이는 귤밭 한켠에 하얀집을 지었습니다. 부부는 감귤 창고를 형상화한 기다란 집에 '수옥'이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수옥은 아름다운 집(秀屋), 물의 집(水屋)인 동시에 터의 주인이셨던 할머니의 성함입니다. 변함없는 정으로 곁을 주신 할머니의 마음처럼 당신의 휴식이 온전하도록 이곳에서 기다립니다. 당신의 하루가 고른 빛으로 물들 수 있도록. 오롯이 당신을 위한 수옥. ----------------

#서귀포 5대 오션뷰 숙소 선정 #무료조식 #넷플릭스 #인피니티 수영장 #바베큐 #야외욕조

안녕하세요. 서귀포중심의 절벽위에 위치해 있어 영구조망으로 섬과 바다를 같이 볼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 저희 공간은 20평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여행객들과 분리되어 있어 투숙객들만 이용하시기에 충분합니다. 원룸형이지만 타 원룸형 숙소들과 달리 넓은 면적을 제공하고 있으며, 침실과 거실, 주방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 효율적인 동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수영장과 함께 최고의 바다전망을 자랑하는 멋진 공간에서 조식을 제공하여 제주여행에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피니티 수영장으로 이루어진 수영장은 5월에서 10월 사이에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바베큐시설등 모든 시설을 사계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무료조식을 드실 수 있는 카페에서는 가장 제주스러운 바다와 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카페와 옥상정원에서 태평양을 한눈에 바라보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담아갈 수 있는 멋진 스팟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쁜정원#공방(도자기)무료체험#천연비누 만들기/한라산뷰/독채펜션

😻더보기 눌러서 읽어주세요😻 펜션이름 "달래네하우스" 입니다 예쁜정원과 한라산뷰를 감상 하실수 있는 독채펜션. 바베큐 준비완료. 정원 곳곳의 다양한 꽃들 다양한 볼거리 낮에는 멋진 한라산뷰를 감상, 밤에는 예쁜조명아래 하늘의 별을 보실수 있는 전망대가 준비 완료 평화로움과아늑함을느끼실수 있는 곳 , 시내 중심가와도 매우 가까운곳입니다 @ (최대인원5명입니다 5인이상 숙박문의는 메세지로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찾아주신 게스트분들의 즐거움과 추억을 위해 도자기/천연수제비누 만들기체험을 한팀당(2명)에게 무료로(도자기 택배비별도)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도자기나 천연비누 만들기를 직접 체험 하시고 싶은 분은 문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렌탈메트리스로 주기적인 전문가 케어 주기적인 소독과 방역 매일매일 침구 세탁 주기적인 수건 삶기 모든게 갖춰진 숙소 몸만 오셔서 쉬다 가셔요

롬 하우스 1인실 (15평)

안녕하세요, 서귀포 롬하우스 입니다. 저희 숙소는 서귀포 중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및 이동이 편리합니다. 관광지 및 편의시설들이 가까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바다 위 범섬과 정원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뷰가 좋은 숙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한라산 물줄기가 흐르는 속골이 숙소 앞이니 아침에는 상큼한 공기 맞으며 산책하세요 :) 올레길 7코스 중간쯤 위치 하고 있어 올레길 투어하시는 분들도 즐겨찾는 숙소입니다. 숙소 옆 넓은 무료공영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가 있습니다. - 정수기가 비치 되어 있습니다. - 객실은 1층입니다. - 엘레베이터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 건물 자체 방음이 취약한 편입니다. 내일이 없을것처럼 놀다 가실분들은 예약을 사양합니다. - 체크아웃 시간을 준수해주세요. 시간 초과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탐라 카운티 루나하우스 소랑스위트 : #오션뷰#개별테라스#넷플릭스ott

Welcome to L201 *수영장 오픈 ♡기준인원 2인, 최대인원3인 ♡취사시설 및 드럼 세탁기 비치 ♡단독 야외 데크 * 25년 3월 이후 조식서비스가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 중단 됩니다. 2층 객실이나 주 주차장 입구가 같은 레벨인 2층에 있어 계단이용이 불편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돌개, 황우지해안이 숙소에서 차로 3분 ▶서귀포 올레시장 숙소에서 차로 10분 ▶올레7길이 연결되어 있는 오솔길이 숙소에서 도보 2분 ▶이마트,카페,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도보 또는 차로 5분 이내 ♥주 단위 숙박은 10%, 한달(최대) 숙박은 25% 할인 됩니다. ♥추가 침구는 3만원 입니다. (계좌이체 또는 현장결제) 솔하우스와 루나하우스는 쌍둥이 건물입니다. 본 객실과 똑같은 객실은 airbnb.co.kr/h/solhouse201

한라산 대나무 숲 아래 사계절 푸른 3층 독채 스테이

한라산 자락에 포근히 안겨 있는 제주 서귀포의 독채 숙소, 스테이낭낭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하세요. 뒤로는 사계절 바람이 솔솔 부는 대나무 숲이, 앞으로는 제주의 정취가 가득한 귤밭과 벚나무길이 펼쳐집니다. - 한라산이 품은 프라이빗 독채 숙소 - 귤밭과 벚나무길이 어우러진 사계절 풍경 - 도시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연 속 휴식 - 제주 한달살이와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공간 자연과 하나 되는 진정한 휴식, 스테이낭낭에서 시작하세요.

서귀포 시내에 위치한 바다 앞, t i d e end. (타이드엔드)

저희 숙소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풍광이 좋고, 시내권에 자리하여 입지적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공간입니다. 도보 2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으며, 근처에 카페, 식당 등 맛집이 많고 올레시장이 차로 5분(도보 20분)거리에 있습니다. 천지연 폭포, 정방 폭포, 이중섭 거리 등 인근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방문이 편리합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차가 없어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섬스튜디오 #2.7

남서쪽을 향해 있는 큰 창 너머로 아름다운 서귀포 바다와 범섬을 바라볼 수 있는 ‘섬’ 스튜디오. 날씨가 좋다면 객실이나 섬 건물의 옥상에 서서 따뜻한 오렌지빛 노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 머무는 시간만큼은 온전하게 아름다운 당신의 일상으로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111

서귀포 계절의집 / 온수 자쿠지와 돌창고 다이닝룸 / 귤밭으로 둘러싸인 집

대한민국 남쪽 섬 제주도, 그 제주도에서도 남쪽에 자리 잡은 계절의 집 벚꽃과 함께 시작하는 봄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익어가는 감과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 하얀 눈 속에서 주황빛 감귤이 보이는 겨울 이 모든 계절의 순간을 담은 계절의 집 계절의 집에서 좋은 계절, 좋은 날, 좋은 기억으로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혜윰별장 Hyeyum Villa

혜윰별장은 순우리말로 ‘생각의 쉼’을 뜻하는 이름처럼, 제주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독채 숙소입니다. 창밖으로 들려오는 바람과 새소리, 따뜻한 햇살이 머무는 정원,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이 머무는 테라스까지 — 머무는 동안 일상은 잠시 멈추고, 오롯이 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주 바다전망 커플 자연숙소 "호근정원"

싱그러운 감귤밭 사이로 맑고 푸른 서귀포 바다와 절경을 이루는 범섬이 아름답게 스며든 스테이 호근정원입니다. 단 두분만을 위한 단독 객실입니다.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실은 오후4시, 퇴실은 오전 11시입니다. (다음손님을 위해 퇴실시간을 준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