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algo County의 장기 숙박 숙소

이 숙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넓은 숙소였습니다. 오래된 숙소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할 때 이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겠습니다.

주말 동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였는데, 존과 캐시의 숙소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숙소가 너무 아늑했습니다. 에어컨과 로쿠 리모컨 사용법부터 식료품 구매처와 당일 여행 가능 여행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매우 상세한 '사용 설명서'를 제공했습니다. 이 위치는 매우 외딴 곳이라 유용했습니다. 주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음이 가지 않으면 숙소를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하이라이트는 존이 뒷마당에 있는 3개의 천문대 중 한 곳에서 우리를 위해 스타파티를 열어준 것이었습니다. 달이 조금 밝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에게 많은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었고, 우리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초승달 때 방문하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카시타에서의 한 달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햇살이 잘 드는 뒤쪽 데크였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없었지만 욕조에서 손세탁을 한 다음 데크에서 옷을 건조하기 쉬웠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월마트에서 옷 건조대를 구입했고 세탁소에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히터가 정말 잘 작동했고, 쌀쌀한 밤에 너무 아늑했습니다. 인터넷이 훌륭했습니다. 저는 원격으로 일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방은 훌륭했습니다 – – 전자레인지, 오븐이 있는 큰 가스레인지, 풀사이즈 냉장고, 많은 냄비와 프라이팬… 요리를 많이 했는데 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샤워는 충분히 뜨겁게 나왔습니다. 짧게 샤워를 했는데 뜨거운 물이 다 떨어지는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TV가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실버 시티는 지역 하이킹(캣워크를 꼭 해보세요)과 치리카우아 국립 기념물(놀라운 곳), 시티 오브 락스, 과달루페 국립 공원 등 다른 짧은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야드 트레일에서 산악 자전거를 즐겼습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브라이언의 작은 숙소는 커플이 뉴멕시코의 부트힐을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이며, 80마일 거리에 있는 비스비 (Bisbee) 를 방문하거나 멕시코로 건너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 아파트는 작지만 매우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괜찮은 인터넷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