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yeong-myeon의 장기 숙박 숙소

아들과 2주살이로 오게되었는데 한적한 시골마을이라서 사진보고 예약을했는데 정말 조용하고 제주 서쪽을 구경하긴 딱 좋은 위치였어요. 특히 금능해수욕장 10분, 판포포구 5분, 신창해안도로 등등 가깝고 이동하기도 편리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편백나무로 되어 친환경적인 느낌이라 포근했어요 특히 사장님께서도 요구사항을 즉시 잘 챙겨주시고 2주 살면서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마지막날 사장님과 짧은 대화도 좋았고 다음번에 오게되면 또 이용하기로 했어요. 아들과 2주살이하면서 불편함없이 잘지낼수 있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한장의 추억을 남기게 되어 좋았습니다.

머물기 좋은 숙소이며, 깨끗하고 넓습니다. 풍차의 전망, 일몰을 볼 수 있는 지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호스트는 또한 과일과 함께 수제 요거트를 제공했으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지내면서 정말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가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여 정말 쉬러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간간히 궁금한 점이 있을때 호스트님께 질문하면 정말 빠르게 답변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힐링되는 1박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