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Gujwa-eup 휴가지 숙소

제주감성 그대로 프라이빗한 나의 제주집

표선의 프라이빗한 감성 숙소. 집 23평, 정원까지 300평정도. 사계절 온수 노천탕 사용 가능. 12세 이상 부터 입실 가능해요.(12세 이하는 메시지로 문의 바랍니다/최대 3인까지 입실가능) [✔️기본은 2인(퀸사이즈 침대, 이불)만 셋팅됩니다. 3인이시거나 2인이 따로 주무 실 경우 꼭 추가 셋팅 문의 바랍니다.] 표선해비치해수욕장까지 걸어서 3분~5분. (소금막해변 차로 3분/서핑) 웰컴 바스켓 제공/셀프 조식 - 1회제공(입실 하시는 날) (제공되는 것은 주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식 조리가 어렵습니다. (1구 인덕션이 있지만, 라면 등 냄새 나지 않는 국 정도 가능하세요. 고기굽기, 매운탕 등 냄새 심한 음식은 조리 하실 수 없습니다) 주변에 음식점, 마트 등 편의시설 차로 5분 내외로 갈 수 있어요. 근처 관광지로는 표선해수욕장(도보 5분/ 차 1분), 성산일출봉(20분), 제주민속촌(3분), 제주허브동산(6분)있어요. 따라비오름도 15분 내외로 갈 수 있어요.

백그루 귤밭 정원 속 진정한 제주 감성 독채, 미깡밭스테이 삼삼은구 Mikkang Stay

돌담 뒤 100그루의 귤나무를 품은, 내가 언제나 살고 싶었던 제주 시골의 아늑하고 포근한 집, 미깡밭스테이 삼삼은구(3X3=求) 입니다. 오로지 단 한 팀만이 여유롭게 제주 슬로우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부드러운 아침 햇살과 따스한 노을, 반짝이는 별들이 반기고, 새소리와 푸른 하늘 속 구름이 다정하게 인사하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진정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경계 없는 하늘과 햇살, 달빛과 별빛을 그대로 즐기실 수 있고, 내리는 비는 창에 부딪혀 감미로운 음악이 되는, 제주 시골의 조용한 독채 민박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제주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삼삼은구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합니다.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해 스테이 내 정수기와 Bar타입의 수제 어메니티를 비치했습니다. *조식 백한철 식빵 제공 *영유아, 어린이 포함 최대 4명 *요금은 2인 기준입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파란스테이 (paranstay)

Hi, I'm really excited to share my house in Hamdeok with you. Hamdeok is relatively close from the Jeju airport (about 30 minute car ride), it has beautiful beaches, and close access to many tourist attractions. My house is only 1 minute from Marine science institute bus stop. From my rooftop you can enjoy the oceanview. You can feel free to use and eat anything in the house, in the yard, refrigerator, cabinet, or shelves. I can host maximum 10 and you can pay extra guests at your arrival .

제주 동쪽 프라이빗 스테이ㅣ시네마룸 '자쿠지' LP음악ㅣ성산일출봉 스누피가든 우도 비자림

◆ 전용 시네마룸 & 365일 따뜻한 온수 자쿠지 & LP 음악 with 셀프베이킹 조식 ◆총 4개의 독립 공간: 룸 1, 2: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 2곳 룸 3: LG 시네빔과 사운드바가 있는 전용 시네마룸 룸 4: 주방과 분리된 아늑한 다이닝룸 아이 포함 최대 5인까지 숙박 가능하며, 성인 4인도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넉넉한 공간입니다. (성인 5인은 불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성산일출봉 같은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우도 선착장으로 가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행 후 사랑하는 사람들과 외부 자쿠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자쿠지에서 피로를 풀고 개인 시네마룸에서 푹신한 소파에 몸을 기대어 영화를 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떠세요? 이곳은 그런 특별한 휴식을 추구합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나만의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우린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해녀해남 부부가 운영하는 제주 감성숙소, 조식맛집, 명랑해녀홈스테이 안거리

저희 숙소는 제주도 남쪽 중산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와는 3~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차량 이동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천포 검은모래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작은 해안 입니다. 해안 가운데 공새미 라고하는 용천수가 사시사철 흐르고 있어 얼음물의 시원한 담수와 바다을 한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과 오름등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코스 및 동서의 많은 오름으로도 이동하기 편합니다. 제주 남쪽 중심에 있기 때문에 시골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고 아름다운 새소리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소음에 지치신 분들은 힐링을 하고 가시기에 적당합니다. 서귀포의 동쪽 여행 코스와 서쪽 여행 코스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즐거운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는 위치 입니다. - 조식은 아침 8시30분에 제공되며 조식비용은 무료 입니다. 명랑해녀홈스테이!! 힐링이 있는 곳!!

오마코 작은집 정원에서의 식사

안녕하세요. 이곳은 제주 남서쪽, 귤밭이 옹기종기 모여있는시골길이 정말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오마코는 '나의 시골집'이라는 의미로 머무시는 동안만큼은 행복한 시골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패션업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마코를 직접 기획, 시공까지 손이 안간곳이 없을정도로 애써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긴시간이 걸렸고, 첫삽을 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 20일 오픈 그후에 조금씩 아기자기한 공간을 추가로 만들며 2022년 9월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마이코티지는 메인컨셉을 정할때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는 유럽 시골마을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집을 보러다니는 기획단계부터 정원을 만들수있는 공간이 중요했었고, 따뜻한 햇볕과, 환기가 잘되는 룸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의 느낌과 적절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숙면을 도와드릴거예요. 오마코에서 따뜻함을 경험해보세요.

나무사이로 햇살이

제주에서 나무가 많아 공기가 좋다는 구좌읍 송당리 마을안에 있어요. 집 주변이 편백나무로 둘러싸여 피톤치드향을 느낄 수 있으며 어릴적 누구나 꿈꾸던 다락방이 있는 따뜻한 색감의 목조주택으로 자연주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한동으로 된 복층형 숙소입니다. 맛집으로 걸어서 3분거리에 풍림다방과 친봉산장이 있고 ,차로 15분거리에 가까운 바다로는 평대, 세화,월정,김녕, 성산일출봉이 있으며 송당동화마을, 스누피가든, 비자림, 메이즈랜드, 다랑쉬오름, 용눈이 오름, 아부오름, 백약이오름 등이 있습니다,

제주 구좌 바닷가 앞 프라이빗 하우스(제주N스테이101동)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아름다운 바다를 실내에서 볼 수 있는곳에 위치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해녀탈의장 앞에 위치해 해녀분들 물질하시는 모습등을 자주 볼 수있는 곳이에요. 바닷가 앞이라 방안에서도 테라스에서도 바로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고 해질무렵 멀리 풍력발전소가 예쁘게 보입니다. 새들이 많은 바닷가라 철새들을 관람하는 것도 제주에서의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운이 좋으면 고등어나 멸치를 먹기위해 따라가는 돌고래 무리도 테라스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월정리, 코난비치 독채펜션 먼 바다 조망 조식제공 woljeong

*인스타 : chalet_jeju 샬레는 제주도 동쪽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통마을인 한동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전통의 마을 모습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10분 거리내에 김녕, 월정, 코난비치, 평대,세화 등의 아름다운 해변이 위치하고 있으며 비자림, 우도, 용눈이오름, 성산일출봉, 만장굴, 거문오름등도 가까이 위치합니다. 샬레는 조식과 함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11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