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eong-gun의 주택 휴가지 숙소

(아야진 바다풍경) 멋진 일출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보며 힐링되는 곳 (4층)

아야진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침실에서 해돋이와 아야진항 전경을 볼수 있는 4층에 위치한 아담한 복층구조의 숙소입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동이 편리해요~ ※ 숙소 예약 전 숙지사항 1. 숙소 내부 공간이 작으므로 예약 전 에어비앤비에 올려진 사진을 꼭~ 참조해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적합 합니다. 2. 숙소 내부에 복층계단이 있어 어린이가 숙소를 이용하기에는 부적합 하며, 성인 2인까지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추가인원 숙박 불가) 3. 애완견은 입실불가 4. 숙소는 셀프체크인으로 진행됩니다. 입실 3시 / 퇴실 11시 5. 주차장 - 건물 내 주차장 및 건물 앞에 공용주차장 이용가능 ※ 옥상과 루프탑(4층)은 3층 객실과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 입니다. 4층 루프탑은 너무 늦은시간 이용을 자재 부탁드립니다. (3층 객실에서 쿵쿵소리가 조금 들립니다.) ※ 바베큐시설은 없습니다.(별도 이용불가)

일본 현지에 온 듯한 느낌의 감성 숙소 - 교동 료칸(敎洞 旅館)

일본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고요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다미방의 안락함, 고요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십시오. * 세스코(Cesco) 가맹점입니다. * 저희 숙소는 노키즈존 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반려동물 동반 금지 * 숙소전체 금연(전자담배 포함) * 이벤트 및 파티 금지 * 생선, 고기 등 냄새나는 음식 조리 불가 * 상업적 촬영 금지(사전협의 필요) * 4명 투숙 시 추가 침구 제공 * 침실1, 침실2 가 복도 없이 붙어있는 구조이니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도면사진 참고) * 숙소 오시는 골목길 약 30미터 가량 언덕과 계단이 있는 점 예약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교동공영주차장(무료, 경로당옆) 또는 주차장 옆골목 주차하거나 도로변(단속 구역이나 단속을 거의 하지 않고, 야간/주말에는 단속 없음)주차 가능 * 2박이상 연박 시 정원 급수를 위해 호스트가 잠시 정원에 방문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숙소 내부출입x)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잔잔/잔1 (테슬라 월커넥터, 보드게임, 대화카드)

어릴 적 주택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강릉의 오래된 주택. 이곳에서 로컬을 충분히 느끼면서도 워케이션과 같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졸졸 흐른다’는 의미의 ‘잔(潺)’이라는 한자를 두 번 사용한 ‘잔잔’은 이름처럼 여행 속 잔잔하게 흐르는 대화의 시간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그 도시의 색과 향을 생각하곤 해 잔잔의 포인트를 블루로 꾸몄습니다. 잔잔은 화단을 기준으로 마당을 둘로 나뉘고 1층인 잔1 에는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발코니 공간이 있으며, 발코니에 있는 큰 폴딩도어를 통해 강릉의 계절감과 동네의 아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잔잔은 로컬 문화와 상생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는 로컬리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하는 게스트 역시 로컬 문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체가 됩니다.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 동네에 살아온 사람처럼 여행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청호댁. 바닷가 가까이 마당있는 독채숙소

오늘은 아파트에서 나와, 바다냄새가 나는 독채민박 스테이, 청호댁에 머물러 보세요. 대문을 열고 돌아 들어가면 조그만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서 왼쪽 편은 주방과 티라운지를 갖춘 메인 안채 (방3, 화장실2), 그리고 오른쪽은 6인 초과 예약시에만 오픈되는 별채 (방1, 미니 티라운지1, 화장실1)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청호댁은 하루에 한 팀에게만 빌려드리는 독채숙소입니다. 독특한 구조의 속초 구옥 안 세련된 가구와 조명, 시간의 흔적과 젊음의 추억 사이 어디쯤에서 속초의 하룻밤을 지내보세요. 보물찾기하듯 구석구석 공간에 숨겨진 재미와 쓸모를 찾으면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을 당신과 일행들에게 선물하세요. 옹기종기 모여 티를 마실 수 있는 카페 같은 티라운지와 수돗가가 있는 시골집 마당은 덤이예요. 청호댁은 민박으로 사용되었던 낡은 집을 오래도록 고쳐 어느 곳 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호댁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갯배 오영이] 아바이마을/마당 좋은 집/해변, 갯배 1분/빔, 넷플릭스/파라솔&피크닉

속초의 베네치아 갯배 오영이는 아바이 마을 갯배 선착장에 위치해 있으며, 오직 두 분을 위해 마당과 주방, 다이닝룸, 침실과 욕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레트로한 감성 가득한 공간에서 속초를 온전히 느끼고 향유하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한 타원형 식탁이 마련된 다이닝 공간에서 선셋 조명과 함께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과 와인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인스톨한 싱크와 인덕션은 다이닝을 훨씬 풍성하게 도와드립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커피포트 등이 완비되어 즐겁고 간단한 식사 준비가 가능합니다. 더없이 부드럽고 푹신한 침구와 매트리스는 여행의 피로를 해소하기에 충분하며,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도심의 아파트를 벗어나 햇살 좋은 날에 파라솔을 펴고, 캠핑 의자에 앉아 준비된 피크닉 세트를 펼쳐 마음도 편안히 브런치를 즐기면 어떨까요?

강릉 마당집 (140평 독채, 아이동반, 불멍, 연곡해변 3분) 마당어메니티제공

_ 강릉 마당집은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얘들아 마음껏 뛰어봐" 라고 이야기해 보세요 강릉 마당집 호스트는 아들만 셋을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는 말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미안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_ 왜 강릉 마당집에 와야 하나요? 강릉 마당집은 호텔 보다 넓어요 아이들이 기어다녀도 될만큼 청결해요 아이들이 마당에서 맘 껏 뛸 수 있고, 놀이도구가 준비 돼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커다린 빔프로젝터가 있고 다양한 미디어가 제공돼요 디지털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마당 어매니티를 드려요 _ 마당집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채널이 있나요? 강릉마당집 인스타에서 만나요 마당집 사진의 일부는 모든(moden_____) 작품입니다.

한옥 / 힐링 / 마당단독사용 / 여유 / 골말가 / 넷플렉스 무료

‘골말가’의 탄생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6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목조 구조는 일부 무너진 곳도 있을 만큼 손봐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한옥 기둥과 보는 최대한 원형 그대로를 살렸고, 도저히 살릴 수 없는 부재만 일부 교체하여 과거와 현재가 목구조에서 함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공간은 외부 마당과 시각적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넓은 욕실 공간은 이 집에서 가장 아늑한 곳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골말가’에 머무르는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말가’의 역사, 주변 맛집, 술집, 카페 정보에 대한 안내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2023년 1월말 한옥체험 숙박업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사부작사부작:-) 반려동물 입실 가능/해변 걸어서3분거리/촌캉스/마당/bbp

안녕하세요. ‘사부작사부작’입니다. 저희 숙소는 죽도해변/동산해변을 도보로 5분에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당에 큰 평상이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 잔 하며 시골의 정겨운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어요. 해수욕을 하시거나 서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가을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 옛날 시골집이고 밭이 있다 보니 신축으로 지어진 펜션이나 호텔과 같은 깔끔한 느낌은 부족해요. 열심히 관리해서 쾌적한 컨디션으로 이용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숙소 선택에 참고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