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mneung Beach 근처의 펜션 숙소

#바다위에 떠있는 크루즈여행느낌 #크루즈에서 환상자쿠지까지 #뷰만큼은 특급호텔 안부럽기~

안녕하세요. 바다와 맞닿아 파도소리를 벗삼아 도심속의 답답함을 잊게 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공항과 20분거리에 있는 저희의 공간은 전객실이 눈앞에서 제주의 푸른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간구성 3층높이의 12평형 공간(엘리베이터 이용) 1. 침실공간 : 객실은 원룸형의 취사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침대, 벽걸이형 TV, 티테이블겸 2인식탁, 옷걸이, 스탠드, 싱크대, 에어컨, 소형냉장고(냉동고 별도), 인덕션 2. 주방 : 2인용 식그릇 및 주방도구 3. 욕실 : 해바라기 샤워,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화장지 (칫솔은 위생관리법상 비치가 불가한점 양해바랍니다.) 4. 테라스 5. 바베큐공간 바다와 연결되어지는 오션바베큐: 비용 2만원(숯과 그릴을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로비옆, 우천시를 감안해서 별도의 바베큐공간이 있습니다. 6. 주차장 : 전기주차 가능합니다. 7. 세탁실 및 건조기는 1층 현관에 별도 요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tay_AHHA _01호

AHHA는 객실이 4개로 구성되어있는 펜션입니다. 1층 (01,02호) 은 약17평형 스튜디오 타입이고, 2층(03,04호)은 약 18평형+ 복층타입 객실입니다. 기준인원 이상 예약은 불가합니다. 꼭 지켜주세요. 수영장은 공용 공간으로 6~9월까지 운영하며 오전9:00~오후8:00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 외부에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 조식은 제공해드리지 않습니다. (컵라면2개 제공) 객실에 드립백커피와 티,생수를 비치해두었고 전기포트,토스터,전자렌지,전기쿡탑을 준비해두었습니다. 시골 특성상 벌레가 유입될 수 있다는점 참고하셔서 예약 부탁드립니다. (이로 인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2박숙박시엔 청소,수건 이불 교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화장실,샤워실,세면대공간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샴푸,컨디셔너,샤워젤,비누 어메니티와 드라이어가 준비되어있고 치약,칫솔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라송 (Rasong) - 협재 해수욕장 부근 독채 펜션

*예약 전 필수 확인 사항 - 기본 이용 인원 : 1~5인 → 본채만 이용 가능 (침실 2개 + 욕실 2개) - 6인 이상 예약 시 → 별채(욕실 포함) 추가 오픈 - 별채 이용을 원할 경우 6인 이상으로 예약해 주세요. ※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준 인원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하나 됨'을 건축의 모티브로 삼고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고자 원형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안히 앉아서 보는 세상의 여유로움을 느끼고자 대부분의 공간을 좌식으로 꾸몄습니다. 라송은 가족이 살기 위해 설계 과정부터 참여하여 정성껏 지은 집입니다. 지난 몇 년간은,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주가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이젠 나누고자 합니다. 편히 머물다 가세요. { 라송 }

<옥희전> 금능 협재 독채 감성숙소 바닷가30초

30년이 넘는 옛 할머니의 집의 기본 인테리어는 영화 '화양연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장면을 모티브로 이 공간을 색다르고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보고자 오리엔탈 빈티지함과 제주의 색을 살려 낮과 밤의 채광이 다른 '옥희전'을 만들었다. 각각의 침실과 옥희전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다이닝 룸의 매력이 다르고 게스트의 편의를 생각한 만큼 취사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있다. 제주 서쪽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만큼 제주에서 가장 낭만 있는 노을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산책로가 숙소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다. 옥희전은 숙소로의 공간으로도 활용되지만 촬영을 위한 공간으로도 매력적인 곳이다.

금능해변도보5분/ 4인가격/ 바베큐완비 /금능올래독채펜션 /

제주도 금능해수욕장 및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도보로 5~10분이면 갈 수 있는 주택을 리모델링 한 건물로 깨끗하고 아늑한 독채펜션 금능올래 입니다. [숙소] 저희 금능올래 독채펜션은 단체가 이용하기 편한 펜션으로 한팀만 사용하시는 독채펜션 입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독채펜션 (방2, 화장실3, 거실, 주방, 세탁실, 텃밭, 바베큐장) * 화장실 1개는 마당에 있음 방1 - 더블사이즈 침대, 옷장, 에어컨, 와이파이 방2 - 온돌방(침구 포함) 화장실&욕실 - 화장지, 수건, 치약, 샴프, 린스, 바디워시, 비누, 헤어 드라이기, 빗, 수건

라일락(복층)

원룸형 복층구조를 가진 숙소입니다. 1층 거실,욕실,화장실,TV,주방이있고 계단을 올라가면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나오는 침실이 있어요. 넓은마당과 정성껏 가꾼 잔디와 나무들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아요. 마당에서는 아름다운 비양도와 바다가 보입니다. 은퇴한 부부가 정성껏 가꾼 정원이 멋진 집입니다. 협재(금능)해수욕장까지 차로 5분거리 옹포바닷가 100m거리에 있어요. 주위에 유명한 식당과 까페가 많아요.

아녹

제주의 서쪽 바다 차가운 바람과 거친 파도, 오랜 시간 그 바람을 막아준 아늑한 돌집이 있습니다. 제주의 온기를 간직한 아녹은 물과 불, 돌 그리고 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킨 본래의 재료를 존중하며 제주의 질감과 호흡을 느껴봅니다. 돌담 속 본래의 재료들이 가진 아녹한 경험의 시간, ANOK

[mareta] m01, 바닷가 바로 앞,커플,10평형원룸, 조용한마을,애월,협재 인근

제주 서쪽 석양이 아름답고,조용하며 한적한 바닷가 앞 아담한 숙소 입니다. 객실은 m01/m02 각10평형(발코니포함), m03 12평형(발코니포함) 총 3개 이며, 모든 객실은 2층 입니다. 숙소는 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숙소에서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8분, 편의점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협재45m : 협재해변 도보 2분! Oceanview JEJU Private house

" 온전한 쉼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준비합니다 " 제주의 서쪽, 쪽빛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협재해변 앞 작은 돌담골목길을 따라 들어오면 오션뷰와 한라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협재45미터가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롯이 우리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