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 숙소

우리민박 : ) 덕룡산이 보이는 남도의집에서 하룻밤을

** 정다운 부모님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남도 가정집에 머물며 덕룡산의 싱그러운아침을 맞이해보세요. 숙소는 도암면 면소재지에 위치한 주택집입니다. 2층 구조로 1층은 40년넘게 이용사로 살아오신 사장님이 이발소를 운영하시며 살림집으로 쓰고 계세요. 2층은 독채로서 잠시 머물 여행자분들께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족이 머무시기에 좋으며 단체 최대8인까지 머무르실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전문성이 묻어나는 숙박공간은 아닙니다. 어딘가 익숙하고 볼수록 정감가는 보편의 공간입니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시골정취와 인심 그리고 편안함을드리고자 합니다 : ) 다산초당,백련사,석문공원구름다리, 가우도 섬 출렁다리&트래킹코스 등 숙소에서 가까운 관광지로서 대중교통으로도 관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약간은 필요합니다.^^ 산좋고 물좋고 거기다 맛도좋은 남도여행 여정을 계획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풍경채 플러스 - 인파를 피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요.

** 예약 하시기 전에 아래에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전문을 끝까지 꼭 확인해 주세요. **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시골에서 누리는 고요함.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 하루종일 집 안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쉬고 싶어 (75" TV, 7.1.4 채널 돌비 애트모스 지원 사운드 시스템) - 저녁에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시고 싶어 (구글 뮤직 혹은 블루투스 연결 + 간접 조명) - 한적한 시골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아침에 가까운 저수지 산책) -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싶어 (구름이 없는 날은 높은 확률로 볼 수 있어요) - '나의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추천하는 숨겨진 전남의 사찰 투어의 중심지(숙소 사진 참고) * 주말은 연박 우선으로 예약을 받고 있고 해당 주중에 주말 1박 예약이 오픈됩니다. * 에어비앤비 외 예약문의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epigram stay Gangjin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_청자>

강진은 '고려청자'의 산실이자 보고입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도시 생활자와 로컬 라이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에피그램의 대표적인 로컬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더 많은 분들이 지역의 가치와 멋을 체험하면서 에피그램이 전하고자 하는 일상의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에피그램 스테이 강진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조화로워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평화로운 산책처럼 충만하고 여유로운 여정을 즐길 수 있는 강진의 특성을 살려 '강진산책'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습니다. 각 객실의 이름은 물론 공간 곳곳에 녹아있는 강진의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낯설었던 지방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해남 한옥 독채 펜션『보뜰한옥』

200평 한옥 독채 펜션으로 넓은 마당과 자연속 힐링이 가능한 시골 펜션입니다. 친절한 주인장이 손님이 최대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답니다^^! 옛 한옥의 멋스러움을 간직한 '보뜰 한옥'으로 여행오세요^^@ <부대시설> ♠바베큐(2.0) & 불멍(1.5) 이용가능 ♠창고카페 이용가능(무료) <방송> ♥『MBC 생방송 오늘저녁-촌집 전성시대』 ♥『EBS 한국기행-새해가 밝았어요 1부』 ♥『YouTube 오지탐험대-오지는 오진다』 방영 기타 궁금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머뭄 그 이상의 가치 경험. 한옥 독채 스테이 '목리안'

백년 고택 목리안은 하루 한팀 만 예약 가능하며, 머무시는 동안 독채(침실 2, 대청 1) 그리고 정원/후원에서 누구로 부터의 간섭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고택이 지닌 위엄의 자태 그리고 그속에서 수줍게 드러내는 옛 정취의 그윽함과 안락함~~ 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느낌의 정원,후원 풍경은 최고의 힐링시간과 함께 그 머뭄의 가치를 더해 줄 것입니다. [사업등록현황] - 상호 : 목리안 - 업종 : 한옥체험업 (제2024-000001호) - 가능분야 : 숙박, 공간대여, 체험활동 외

천창이 있는 신축 어섬하우스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이제 막 준공한 신축 주택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특산물이 많은 땅끝 해남에서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큰방, 작은방, 천창이 있는 다락, 깨끗한 화장실이 두개, 넓은 야외 데크, 넓은 거실과 주방을 갖추고 있어요. 바베큐가 필요하시면, 그릴, 숯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셀프로 하시면 됩니다. (추가금 5만원 별도 결제)

산들바다애 산애(愛)-해남 한옥펜션

산과 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끝 해남김치마을의 작은 한옥 산들바다애는 마당옆 편백숲에서 전해오는 그윽한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이 함께하는 힐링공간입니다. 단독으로 쓰실수 있는 정자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락방,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실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제공되는 쌀과 김치, 각종 양념류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십니다.

[장흥1591] 편백숲에 둘러싸여 바다가 보이는 집

바다가 보이는 예쁜 2층 집 입니다. 1층에는 중문으로 분리 된 공간에 부모님이 살고있습니다. 여러분은 2층 전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는 거실과 화장실, 침실 2개가 있어요.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공간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2층 모든 공간에서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느루민박2관

바깥사랑채를 민박으로 리모델링하여 소박하고 심플하게 내부를 장식했어요. 옛날 집이라 다소 협소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공간분리가 되어 독립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