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Eumseong-gun 휴가지 숙소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너무 짱 좋아요 !! 여자 7명에서 놀러왔는데 7명 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환호하고 깨끗하고 예뻐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예쁘고 실내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잘되어 있고 화장실 주방 침대 등 다 청결하고 깨끗하게 있다 놀고 갑니당😚 브샤 파티도 숙소에서 진행하고 놀았는데 백점 만점에 백점 드려용❣️ 가성비 좋고 사이즈도 크고 매우 만족입니다🫶🏻

3박 4일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깨끗하고 아늑하고 딱 그림 그대로의 숙소 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분이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 앞 강을 따라 산책은 다른분들 말처럼 정말 예쁘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집 위치는 좀 구석에 있어서 길을 잃을수도 있으니 꼭꼭 주인분한테 물어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I really enjoyed staying at this place. It was sparkling clean and had all the essentials in the bathroom. The little photo frames, a warm table lamp created a cozy mood, and the duvet was so soft and warm. I spent most of my time outdoors so I only had a chance to use the place for sleeping and washing, which is really sad and especially the price was a bit higher. But I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for a solo female travelers who is looking for a quiet and beautiful place that is close to the Lotte World and Seokchon Lake area.

가족들과 첫 여행이라 종말 고심해서 골랐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대인원도 추가비용없이 이용이 가능하고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ㅎㅎㅎ 다음번에는 여름에 조금 더 오래 묵다가 가고 싶어요!

Great place to stay and exactly what we wanted. It is rural and has a gorgeous view of the river!!

Thank you for being such a good owner. I come to check in early but get lost. Contact the owner right away and they provide free pickup for us. Everything was provided as a request. This housing area is close to Hongdae. Besides, the transportation was also easy to use. You can use bus or subway. The environment over there was very peaceful. There are also gs25 and cu mart near home. Got one bathroom and three bedroom. Can fit for 8 of us. Really recommended for you to stay here ! Thank you for the warmest welcome 🤗

주인분께서 미적감각이 엄청 뛰어나신지 실내 장식들이 다 정말 고급지고 예뻤어요! 정원도 정말 예쁘고, 머무르는데 불편함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 날이 좀 덜 추울때 다시한번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숙소 너무 깔끔하고 모든 것들이 갖춰져있습니다 다음에 묵게되면 다시 여기로 묵습니다

와우 진짜 대박 좋아요. 일단 신축인게 깔꼼하니 너무 좋고 뷰도 좋고 ㅠㅠㅜ 방 세 개에 욕실도 두개라는 것도 완전 좋구여.. 동탄신도시인만큼 주변 인프라도 너무 좋습니당!! 근데 실내가 너무 좋은데다 날도 추워서 방 밖에 나가지 않고 다같이 먹고 자고 뒹굴다 왔어욤 ㅎㅎ 이 정도 숙로를 이 가격에 다인원이 이틀 묵고 온거면 정말 괜찮게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ㅎㅎ 호스트 분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용 bb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I am a foreigner who does not speak Korean language. So I was very appreciative that Zoe was friendly and responded fast via AirBnB messaging. The area around the building has an emart supermarket and restaurants. The building itself had a CU and some eateries too. So it was very convenient and comfortable for a 10 day stay for my business trip. thank you Zoe !

매년마다 방문해서 푹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

Cosy space + responsive & friendly host! Will book again if possible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Мы останавливаемся здесь несколько лет подряд. И всегда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Есть все для жизни.Хозяин ставит воду, соки,прправы,растительное масло. Это очень удобно.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эту квартиру.

The accommodation was very clean and had all what was needed. 시현 was a kind and thoughtful host. He also speaks excellent English. If you're traveling with your bike, the accommodation is really on the road and the bike can be stored in a tent, so it can stay dry and safe.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일박이일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녁에 장작불 피워놓고 불멍을 하며 마시는 곤드레 막걸리는 친구들 모두 인상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들 9명이서 여행 다녀왔습니다. 주방도 넓고, 방도 다 깨끗하고, 따뜻했어요☺️

걸어서 5분거리 안에 편의점도 있고 친구들끼리 촌캉스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사장님이랑 소통도 빠르고 잘되어서 편하고 푹쉬고 돌아갑니다!

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시고 강아지랑 갔는데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계곡도 있어서 강아지랑 재밌게 놀았어요. 앉아있을 벤치도 많고 바로앞 물소리도 평화로웠습니다:) 정원도 넓어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So peaceful and beautiful! House is fully equipped with all we need for our stay. We had such a pleasant time here. The Host is so friendly, loving, and so helpful. He goes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were taken care of. So thankful

가족들과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단지골몽상가라는 이름도 지으실만큼 사장님 내외분의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장소입니다~가보시면 아실테지만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놓으셨구요, 이건 정말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시면 하실 수 없는 것이지요~사장님 내외분을 알게된 것도 참 좋았습니다. 기가막힌 계곡도 바로 앞에 있구요, 그 계곡소리가 마치 빗소리 같긴한데 멍때리기 딱 좋은 자연의 소리였어요~ 도시와 업무에 둘러싸여 피곤한 일상을 보내셨다면 이곳에서 힐링하세요^^ 아참, 매력있고 맛도 좋은 웰컴티도 주시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맞춰보세요~(게스트분들이 모두 못맞추셨다는데 저는 마시자마자 단번에 맞췄습니다!뿌듯!!) 그리고 이곳의 마스코트가 있는데요 '단지'라는 아이입니다~길냥이지만 엄청난 순둥이더라구요~(저희 집 까칠냥에 비하면 정말...ㅠㅜ 분명 사장님 내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겁니다) 얼마전 새끼냥 4마리를 낳아 꼬물이들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엄청 귀여워해주고 왔어요~ 좋은 숙소를 찾다가.....그 이상의 기쁨이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