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Asia의 수변 휴가지 숙소

작은정원 독채한옥, Local Old Alley, 한양도성 낙산공원, SpaceMODA

A private hanok with a small garden prepared for you who want to experience the same things as local people, want to travel sustainably, and love nature. 지속가능한 여행을 꿈꾸는 한옥 MODA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실수 있는, local 여행지입니다. 서울의 근대, 낡고 오래된 지역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구도심입니다. 1936년에 지은, 오래된 한옥을 Sustainability Eco-friendly Building Materials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보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Fairtrade Community Award, KoreaTourismQualityCertification, 2024 Best Seoul Stay Award 선정되었습니다.

1일 1그룹 한정 개울가에 위치한 정원이 딸린 작은 전원주택 'Mökki'

뫼키 (Mökki) 는 북유럽 핀란드어로 “전원주택” 을 뜻한다. 일상적인 일과와 분리된 특별한 공간에서 마음껏 시간을 보내세요. 게스트하우스 묵키는 숲, 호수, 눈이 풍부한 나가노현 북부 시나노쵸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구로히메 고원, 노지리 호수, 토가쿠시 등 자연이 풍부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개척 시대의 건물은 순수한 삼나무, 사이프러스, 석고 등 풍부한 천연 소재로 세련되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또한 인테리어와 주방용품에도 신경을 써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물 뒷편에는 하천이 있는 숲이 있으며, 자연의 축복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해먹을 흔들 수 있습니다.강변 동쪽 집에서는 날씨 걱정 없이 바비큐와 모닥불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른 계절에는 등산, 자전거 타기, 낚시, SUP 골프의 거점인 스노우 시즌은 스키, 스노우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생일과 기념일을 보내는 고객에게는 축하 케이크 서비스도 제공됩니다.미리 문의하세요.

[썬스윔 프리미엄 독채] 여름계곡과 넓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서울 근교 독채숙소

서울 근교의 평온한 전원주택 마을에 위치해 있는 300평대 독채입니다. 남향을 향해있어 아침햇살이 아주 따사롭게 비춰줍니다. 봄 벚꽃, 여름 계곡, 가을단풍, 겨울 설경, 사계절 최적의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미니멀한 숙소를 제공하고자 당분간은 게스트 최대 인원수를 3인으로 제한하고자 합니다. 2세 이하 영유아와 함께 방문시 최대 4인입니다. 게스트분은 독립적으로 2층집 주택의 1층전부와 정원을 전용으로 이용하 실 수 있습니다. 주인댁은 2층에 거주하시며 들어가는 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들이 모여있는 동네여서 평온한 휴식 시간을 즐기실 분들에게 잘 어울릴 만한 숙소입니다. [바베큐] 스탠딩 바베큐그릴 + 석쇠 준비 가능하며 추가비용은 1만5천원 입니다. [벽난로] * 벽난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계절부터 피우기 시작합니다. * 벽난로는 화제위험과 실내로 연기가 퍼질수 있어 주인장이 직접피워드립니다~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여행의 숙소] 1일 1 그룹 한정 | 산속의 맑은 강이 흐르는 노스탤지픈 단독 주택! 고우에몬 온천도 있습니다

숲과 맑은 개울로 둘러싸인 조용한 환경에서 건물 전체를 빌릴 수 있는 160년 된 민가입니다. 벽난로에서 좋아하는 재료를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고에몬 목욕탕은 치유 효과가 탁월합니다. 울창한 산의 풍경, 지저귀는 새소리와 곤충의 소리, 밤에는 별이 빛나는 하늘을 즐겨보세요. 바로 앞에 흐르는 맑은 개울에서 낚시를 즐기고 여름에는 강에서 놀 수도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기억에 남는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하실 수도 있습니다.풍부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예약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확인하세요.◾️

한옥스테이 '무렵' , 고즈넉한 그때가 당신의 기억에 머물 즈음.

"고즈넉한 그때가 당신의 기억에 머물 즈음." 안녕하세요. 전주 한옥스테이 무렵입니다. 1978년대에 지어진 무렵의 한옥은 흔히 볼 수 있는 한옥집과는 다르게 얇고 비정형적인 서까래, 낮은 층고로 소박하면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한옥집입니다. 온통 한옥집들로 둘러 쌓인 낮은 한옥에 들어섰을 때, 한국적인 고즈넉함이 온전하게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받았습니다. 낮은 한옥에서의 느꼈던 특별한 경험, '고즈넉하 순간'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과거의 기억에 자리 잡을 순간 (그 즈음)을 제공' 을 주제로 한옥스테이 무렵을 개업했습니다.

[굿모닝1935] 500평독채한옥 프라이빗. 감성한옥. 정원. 화진포해변

아침의 편안함이 있는 공간 🌿 굿모닝1935 인스타 계정으로 들어오셔도 안내를받으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강원도 고성 화진포 호수에 위치한 북방식 한옥입니다. 500평 대지에 넓게 펼쳐진 잔디정원과 고성 8경 중 하나인 화진포 둘레길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의 평화로움.. 윤슬에 빛나는 화진포 풍경은 남, 북한 최고위 수반들도 이곳 호수와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한옥은 25평 독채숙소로 커플 여행, 솔로여행, 가족을 위한 여행지 입니다. 우리는 게스트의 여행🌿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힐링과 방갈로, 개울이 있는 자연의 집 - 양평 4계절

1년 내내 물이 흐르는 개울을 가진 통나무 별장입니다. 도심을 벗어나(강남서 50분) 경치는 물론 독서, 음악, 산책, 명상, 물놀이, 해먹, 패치카(벽난로)까지 즐길수 있는 조용하고 특별한 공간입니다. *기본 요금 2인 기준. 추가 인원당(만 2세부터) 일박 5만원 추가 요금 있습니다. **예약은 당일로부터 90일까지 가능한데 풀인 경우가 많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대리예약은 불가합니다. ***벽난로(패치카) 사용은 11월서 4월까지만 가능합니다.

하루야 게스트하우스

저희 게스트하우스는 아름다운 산악 마을에 있으며, 근처에는 너도밤나무가 있는 자연 그대로의 숲과 옛날에 일본 해에서 교토로 해산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었던 고대 산길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는 비와 호수의 원천인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물은 수정처럼 맑습니다. 초여름 밤에는 많은 반딧불이가 하천 위를 나뭉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립니다. 때로는 지면에서 2미터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맑은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