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okjin-gu의 원룸형 개인실 휴가지 숙소

깔끔한 인테리어, 테라스, 2층에 나눠진 이부자리가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웬만한 건 다 구비되어있었고,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으며, 주차공간도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너무 편하게 쉬다갑니다~!

한옥마을 방문을 위한 가족 숙소로 이용했는데 모두들 만족했습니다. 연휴 기간이라 다른 숙소들은 가격이 많이 올랐었지만 이 숙소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숙소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옥마을과의 접근성도 걸어서 10분정도의 거리로 주말, 연휴 등 한옥마을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때 이 숙소를 이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딸아이 생일을 맞아 전주 여행을 예약하던 차 발견한 보석같은 숙소입니다. 한옥마을 안은 넘 복닥복닥할 것 같고, 전주는 좋은 호텔도 많지 않아 고민했었는데... 와 여기 정말 친구네서 극진히 대접받는 느낌의 장소입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식기들이며, 침구, 물건들... 사진보다 실제로 훨씬 넓고 쾌적했어요! 전주 투어 먼저 하고 늦게 입실해서 아쉬웠어요. 챙겨주신 뿌셔뿌셔와 커피도 넘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오겠습니다: )

한옥마을 메인거리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네요 ㅎㅎ

숙소 고르면서 주차가 제일컸는데 따로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한옥마을이랑도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출입문이 카페입구랑 같이 있어서 살짝 헤맸지만요 방은 엄청 깨끗하고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ㅎㅎ 그정도로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와요!! 냉장고에 과일도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딸기랑 귤이랑 몇개 먹구왔어요 담날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콩나물 국밥집에 가서 할인받구 맛있게 먹고왔습니당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크고, 예뻤습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인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한옥마을 증심부와 떨어져 있다고 하지만 도보로 5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오히려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소음 없이 조용시 쉴 수 있었늡니다. 남부시장이랑 정말 가까워서 한옥마을과 남부야시장을 계획 중이시라면 한옥마을 구경 후 잠쉬 시다 나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Kleines Zimmer aber alles wie beschrieben. Traditionelles Hanok und daher ein echtes Erlebnis 😊 der Gastgeber hat uns sehr wertvolle Tipps für einen schönen Park gegeben 😊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기에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이와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은 시간 보냈네요. 다만 옆 투숙객이 이렇게 붙어있는지는 몰랐어요 ㅎㅎ 다음에 또 전주여행을 간다면 재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I had a lovely time in this Airbnb. The host was super kind and sweet. I was able to check in early, she welcomed with a drink and she shared recommendations of things to do in the area. Each morning I had a little breakfast in front of my door waiting for me🙂 The area is great. It's quite but the super close to everything you want to visit in Jeonju. The hanok itself is beautiful.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