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Dangjin-si 휴가지 숙소

오송역에서 도보 5~7분 거리에 있는 숙소로 매우 청결하게 잘 관리돼있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식기구나 가전도 다 마련돼 있고 근처에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도 다수 있어 장기 숙박하기 좋습니다.

호스트님의 정성과 취향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전지한 살구나무 가지를 실내에 꽂아두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체크인 할 때보다 많은 꽂이 피어났더라구요! 침대도 편했고 방도 따뜻했습니다. 화장실과 부엌도 정말 청결해서 지내기에 쾌적했어요. 좀 번거로운 부탁을 드렸는데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친한 동생과 왔는데 다음에는 엄마 모시고 와야겠어요.

편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너무 짱 좋아요 !! 여자 7명에서 놀러왔는데 7명 다 숙소 들어가자마자 환호하고 깨끗하고 예뻐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화이트톤으로 예쁘고 실내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게 잘되어 있고 화장실 주방 침대 등 다 청결하고 깨끗하게 있다 놀고 갑니당😚 브샤 파티도 숙소에서 진행하고 놀았는데 백점 만점에 백점 드려용❣️ 가성비 좋고 사이즈도 크고 매우 만족입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내 집처럼 머물다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안내해주신 시설이 다 잘 갖춰져있었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기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근처에 전기차충전소(급속)도 있어 잘 이용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끼리 여행와서 묵기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소통도 잘됐습니다. 바베큐 장소에 조명이 없는줄 알았는데, 밥솥위에 조명이 있으니 다들 당황하지마세요! 숙소도 넓고 쾌적해서 잘 쉬다가 갑니다.

편하고 재밌게 지낼 수 있는 숙소로 추천합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집처럼 지내기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비치된 물품들이 섬세하게 배려가 묻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우 진짜 대박 좋아요. 일단 신축인게 깔꼼하니 너무 좋고 뷰도 좋고 ㅠㅠㅜ 방 세 개에 욕실도 두개라는 것도 완전 좋구여.. 동탄신도시인만큼 주변 인프라도 너무 좋습니당!! 근데 실내가 너무 좋은데다 날도 추워서 방 밖에 나가지 않고 다같이 먹고 자고 뒹굴다 왔어욤 ㅎㅎ 이 정도 숙로를 이 가격에 다인원이 이틀 묵고 온거면 정말 괜찮게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ㅎㅎ 호스트 분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용 bb

Loved the room layout. Perfect location, well-communicated host and very comfortable :). Would definitely come back.

매년마다 방문해서 푹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

정말 깨끗하고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300%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아늑한 숙소에서 특별한 날에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친정 시댁 부모님들 모시고 1박 여유롭게 편안히 따뜻하게 잘 머물고 갑니다^^ 설명을 제대로 안읽어서, 처음에 내부로 들어갔을때 벽이 아닌 뚫린 형태의 방들이라 조금 당황했으나 그래도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댁 방문한 기분으로 한방에서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집가는길 맛있는 논산딸기도 저렴하게 사먹었어요~ 다음엔 친구들이랑도 방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숙소 깨끗하단 소리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깔끔했고 주변이 우리뿐이라 너무 특색있고 좋았어요. 정원도 정말 이쁘게 잘 꾸며놓으셔서 아침마다 커텐치고 바라보는 풍경이 넘 힐링이었어요 ㅎㅎㅎ 바베큐전에 샐러드랑 간식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맘편히 머물다 갑니다😄

숙소에 게스트들의 편리하게 지낼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배려하셨고 잠도 너무 편안하게 푹잤습니다~커피머신에 욕실에 헤어,바디 건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고 여기저기 보이는 창에서 보는 뷰가 편안한 감성을돋아 주었고~게임기까지 비취되있어서 가족들과 의미있게 보내게 됐습니다~친절하신 호스트님에게 무한히감사드립니다~~호수에 산책로 공사중이던데 산책로 완공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집에오기 싫었습니다.너무좋아서..ㅋ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을 시작해 들어서자마자부터 모든것 모든곳이 너무맘에들고 곳곳마다 즐기기에 충분함이 넘쳤습니다.연신 살고싶다를 외치게 만들었던곳입니다. 사장님 내외의 특별하고 매력있는 분위기가 한층더 멋스럽게해주셨어요. 또 잊지못하게 만들어주신 커피~~~~~ 힝~~돌아와서는 먹을수없음이 커피때문이라도 다시가야해요~~ 따뜻한날 꼭다시 오겠노라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저희가족 잠깐이지만 아름다운 힐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늘 건강하시고 따뜻한날 다시뵈어요~

10명 넘는 대가족이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