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Chilgok-gun 휴가지 숙소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잘 즐기고 갑니다! 구석구석 숙소 소개 시켜주신 것도 재밌었고 추운 날씨였는데 따끈따끈한 방도 사장님의 마음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노래방 기계로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다른 계절에도 더 예쁘다고 하셨으니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es parents de Jimmy ont pris leur temps de nous faire visiter les temples autour de Daegu. c'était vraiment appreciable. Jimmy était très proactif et aidant. j'y retournerai sans aucun doute.

숙소가 정말 기대이상 이였습니다 집짓고 살고싶은 저희 부모님 로망을 이루어드리는 숙소였어요! 산과 하늘 자연관경이 너무 아름다운데, 넓은 잔디와 마당 그리고 사장님 애정담긴 카페공간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숙소내에 청결도도 좋았고! 공간공간마다 아기자기하고 불편함없는 공간들에 부모님도 만족하셨던 숙소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오고싶어요 친절한응대, 감사합니다^^ 사장님

촌캉스하기에 딱인 장소이며, 마당에서 불멍과 숯을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데..1개라서 불편할줄알았는데..외부 화장실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주방이 커요~ 앞마당에서 미니캠핑도 좋고 식탁에서 다같이 앉을수있어 2~3식구 오기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갈때마다 디테일한 것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복층이라 더울까봐 선풍기 2개나 준비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잘 있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친절하시고 숙소도 새집이라 매우깨끗했고 집앞이 계곡이라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엄청 빵빵해서 쉴때도 정말 시원하게 쉬었습니다.

독채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노래방도 있어서 좋았고 보드게임 윷놀이등 놀거리도많고 방도 따뜻했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삶으신 족발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전문적인 애견 펜션은 아니라 펜스 같은게 없어서 자유롭게 풀어둘순 없었지만 훌륭한 한옥에 강아지랑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어서 힐링하고 갑니다

다른분들 후기처럼 숙소는 옛날 아파트라 외관은 형편없지만 실내는 완전 리모델링으로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번화가랑은 멀수있는데 안에 공간이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이번엔 아기없이 갔지만 아기랑 오실분들은 더더욱 만족하실거같아요~ 애정이 묻어있는 공간에서 너무 잘 쉬다 갑니다.

친정집에 머문것처럼 정말이지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대구여행가면서 마땅한 숙소가 없어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선택한 곳인데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깔끔했고 손님을 위한 배려가 곳곳이 보였습니다 대구갈때마다 머물고 싶었어요 아이둘과 지내기 너무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가족분들 모시려고 잡은 숙소였는데 넓고 깨끗하고 편하게 쉬다가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딜 돌아다니며 노는 여행이 아니라, 숙소에 주로 있으면서 잘 쉬고, 먹고, 꽁냥거리고 싶다면 이 숙소는 단언컨대 최고의 숙소입니다. 예약할 때부터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실제로 가보고나서도 100%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진짜 아주아주아주 아쉬운 걸 말하라면, TV가 좀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TV 볼 일이 많긴 해요. 나머지는 너무 잘 준비해주셨고, 심지어 요리를 할 수 있는 조미료 등도 완벽하게 갖춰져서 좋았습니다. 침실 욕실 다 깨끗했구요.

숙소앞 뷰가 환상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이쁜 추억 남기고 와서 좋았고 주인장님의 친절함에 별10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녁즘에 주셨던 가지랑 호박전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대시설이랑 여러가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오랜만에 시골집 들른 것 처럼 정겨운 곳에서 편하게 머무르고 갑니다. 실내를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어요! 보통 이정도 컨디션이면 거미줄도 많고 하던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쥐도 마당에서 뛰어노는걸 그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주변이 시끄럽지않고 한적해서 조용히 쉬다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잘 정돈된 숙소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서 추천드립니다.

집은 방 2개, 큰 거실 있어요. 주방 식기나 샤워용품, 바베큐 준비물은 진짜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여러명이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부터 없는게 없어서 오랜기간 머물러도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호스트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솔직히 청결도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숙소 자체는 너무 깨끗하고 방도 넓고 거실도 정말 넓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입구에 보일러 물방울이 떨어져 계단에 얼음이 자꾸 얼어 저희 아버님이 자꾸 나가서 얼음을 깨셨어요. 미끄러질까봐~ 그리고 와이파이가 없다는 것 ㅋㅋ 디지털 디톡스 제대로 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