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won-gu의 숙소

Toechon-myeon, Gwangju-si의 게스트용 별채

종로구의 저택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12개

서울 유일의 문화유산/샬레 안국

🏯 Chalet de Anguk – Hanok Stay in Cultural Heritage Site of Seoul Once the royal study site of Empress Myeongseong, this private villa is designated as Cultural Heritage of Seoul No. 30. This Hanok features two bedrooms, two bathrooms, a grand daecheongmaru (wooden hall), and a stylish kitchen. Hidden beyond the courtyard lies a secret tropical bath atrium, perfect for a luxurious bath. Equipped with Dyson Supersonic and Airwrap, it offers complete privacy, and comfort in the heart of Seoul.

슈퍼호스트

평점 4.87점(5점 만점), 후기 101개

숲속의 계곡과 산으로 둘러쌓인 아늑한 게스트용 별채- 숲속엔

🌿 뒤에는 산과 앞에는 계곡물이 흐르는 게스트룸 "숲속엔" 🏕 본채와 아예 분리되어있는 별채를 단독 사용합니다. 호스트가 살고있는 본채와 이어지는 앞마당과 별채의 뒷마당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앞마당에는 바로 계곡으로 통하는 계단과 불멍자리가 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입니다. ✔️수건, 샤워용품(린스 겸용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고데기 구비되어있습니다. ✔️전자렌지, 그릇, 수저, 컵, 간단한 조미료, 차 구비되어 있습니다. (밥솥 요청시 꺼내드려요.) 호스트 맘이 직접 가꾼 텃밭 채소들과 직접 꾸며놓은 조경이 환상입니다. 계곡과 산으로 둘러쌓인 숙소 특성상 벌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종 퇴치제, 모기향, 벌레물린약 등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인원 추가요금 만12개월이상 1인당 2만원입니다. 만12개월 이상 유아는 어른 또는 어린이로 인원 설정 후 예약부탁드립니다. 최대 인원 추가 예약 원하실 때는 채팅주세요.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14개

[Hanok Stay] 서울의하루 삼청동

서울의하루는 한옥을 만드는 호스트가 직접 지은 한옥을 호스팅하는 한옥전문 스테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북촌에 한옥을 지어서 살아보니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장점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한옥살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까운 현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서울의하루 삼청동 집은 경복궁 청와대와 매우 가까운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15평의 아담한 크기입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아담한 주택으로 1-2인이 머무르기 적합합니다. 1936년에 지어진 집을 2019년에 제가 직접 고쳤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지킨 한옥이나 내부 공간은 입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현대적인 가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침구류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나도 한옥 한번 살아볼까 하는 꿈을 이 곳에서 꾸길 바랍니다.

평점 4.87점(5점 만점), 후기 30개

[신규] 프라이빗 한옥 체험효옥/ 한옥독채한옥 체험/ 한옥 체험/ 프라이빗 한옥 체험/ @hyook_stay

효옥은 1920년대에 지어진 역사를 간직한 한옥으로, 근대화 과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옛 대문, 마당 타일과 나무 천장을 보존하며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미를 조화롭게 담아 리모델링 했습니다. 서울의 중심지인 동대문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숙소 바로 앞 동묘앞역을 통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도 6002번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숙소 앞으로 한 번에 도착 가능합니다. 도보 거리에는 레트로 감성의 동묘 빈티지 시장이 있어 다양한 소품과 의류를 구경할 수 있으며, 근처에 청계천도 있어 낮과밤에도 산책 할 수 있습니다.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광장시장이 위치해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동대문은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새벽까지 이어지는 야시장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흥인지문과 DDP 그리고 낙산성곽까지 더해져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효옥에서 다채로운 서울의 매력을 마음껏 경험해보세요!

Gwangju-si의 저택

평점 4.98점(5점 만점), 후기 228개

[썬스윔 프리미엄 독채] 여름계곡과 넓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서울 근교 독채숙소

서울 근교의 평온한 전원주택 마을에 위치해 있는 300평대 독채입니다. 남향을 향해있어 아침햇살이 아주 따사롭게 비춰줍니다. 봄 벚꽃, 여름 계곡, 가을단풍, 겨울 설경, 사계절 최적의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미니멀한 숙소를 제공하고자 당분간은 게스트 최대 인원수를 3인으로 제한하고자 합니다. 2세 이하 영유아와 함께 방문시 최대 4인입니다. 게스트분은 독립적으로 2층집 주택의 1층전부와 정원을 전용으로 이용하 실 수 있습니다. 주인댁은 2층에 거주하시며 들어가는 입구가 분리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들이 모여있는 동네여서 평온한 휴식 시간을 즐기실 분들에게 잘 어울릴 만한 숙소입니다. [바베큐] 스탠딩 바베큐그릴 + 석쇠 준비 가능하며 추가비용은 1만5천원 입니다. [벽난로] * 벽난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계절부터 피우기 시작합니다. * 벽난로는 화제위험과 실내로 연기가 퍼질수 있어 주인장이 직접피워드립니다~

성북구의 집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12개

메트로 근처의 부티크 한옥(4분)/정통 및 우아함

Welcome to Hanok Goi, a timeless retreat where the grace of tradition meets the elegance of modern design. Timeworn roof tiles and wooden beams shaped by generations reflect the enduring beauty of Korea’s architectural heritage. This preserved hanok offers a tranquil blend of history and contemporary refinement. Curated interiors, a serene courtyard, and artistic details create a deeply restful stay. Designed and co-hosted by a Superhost recognized among Seoul’s top 11 Airbnb Art Stays.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154개

[웰컴미스테익스하우스] 서울의 중심 종로의 아름다운 보석, 부암동 프리미엄 한옥 스테이

서울 중심에서 누리는 프라이빗 한옥 스테이 – Welcome Mistakes House 서울에서도 드문 프라이빗 단독 한옥 스테이. 경복궁, 광화문, 북촌, 서촌, 인사동, 명동, 남대문 등 서울 대표 관광지와 가까우며, 숙소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의 오래된 골목과 전통 풍경을 여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2024 서울시 선정 ‘우수 한옥 스테이’,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매력과 현대적인 안락함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모든 공간은 단독으로 사용 가능하며, 프라이버시와 휴식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대한민국 뮤지션 ‘박원’이 3년간 음악 작업을 했던 곳으로, 감각적인 가구와 조명, 빈티지 악기들이 놓여 있어 예술적 감성과 감성적인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특별한 숙소입니다. 가족 여행, 커플 여행, 친구들과의 특별한 하루를 위한 최적의 공간.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누리는 감각적인 한옥 체험을 지금 예약해보세요.

평점 5점(5점 만점), 후기 208개

전통한옥 동촌재 (1팀 전용/무료조식/무료주차)

동촌재는 경복궁과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광장과 아주 가까운 서촌마을에 위치합니다. 안채(Anchae), 사랑채(Sarangchae), 별채(Annex Room)로 구성됩니다. 1939년에 건축된 동촌재는 화려한 한옥은 아닙니다. 서울시와 정부(한국관광공사)가 전통한옥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동촌재는 정년퇴직한 부부가 자택을 개방하여 2020년 10월부터 운영하고있습니다. 게스트는 객실 4실, 거실(대청마루), 주방, 화장실 2실(내부:샤워 가능, 외부:협소하지만 샤워 가능), 누마루, 마당을 이용합니다. 호스트는 사랑채(Sarangchae)에서 거주하면서, 조식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랑채는 게스트가 머무는 안채와는 출입문이 다르고,완전히 구분되는 공간임) 동촌재에서 전통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듬뿍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동촌재는 세이프 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적인 숙박시설입니다.

종로구의 게스트 스위트

평점 4.97점(5점 만점), 후기 179개

북촌 한옥미술관

이곳은 10년 동안 제가 거주하면서 2개의 방을 호스팅 하였으나, 최근 갤러리로 새단장 하였습니다. 전시나 행사 대관용도로 사용되지 않는 기간동안에는 숙박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어 집니다. 크기는 마당을 포함한 35평 면적으로,갤러리를 위한 넓은 공간을 비롯해 별도의 냉난방이 가능하며 더블사이즈의 한식침구가 갖춰져 있는 침실이 있습니다. 그 외에 큰 사이즈의 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가 있는 주방(조리 불가)이 있습니다. 천창과 창을 열면 뒷마당이 보이는 밝은 욕실이 있습니다. 사진에 소개된 공간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단, 온전히 혼자만의 쉼이 있는 시간이 필요한 한 분의 게스트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안국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언덕 위에 자리잡은 한옥으로 멋지고 시원한 전망을 즐기실 수 있지만 오가는 길이 개인에 따라 불편하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Sindun-myeon, Icheon-si의 별장

평점 4.85점(5점 만점), 후기 181개

서울 근교 이천시의 감성 힐링 숙소

이천 도자 예술촌에 위치한 통기타 모양의 전원 주택입니다. 자연과 매우 잘 어우러진 이천 도자 예술 마을에서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한 세라 기타 문화관의 3층 테라스가 넓은 독채 집입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방에서 여유로운 감성 힐링 휴가를 즐겨보세요. 높은 건물이 없는 마을의 3층 위치에서 탁 트인 자연 경관을 즐길 수도 있고, 통기타 집 앞에 위치한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원하실 경우 수제 기타 공방이자 공연장인 건물 1층에서 우쿠렐레 강습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오시는 길 이천역 경강선에서 차로 15분, 신둔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실 경우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소요되며, 주차 가능합니다.

Gamgok-myeon, Eumseong의 저택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39개

야생 정원이 있는 빌라 논나 마리아 🌿

Nonna Maria 는 이태리어로 “마리아 할머니”라는 뜻입니다. 제게 이태리는 아주 특별한 Home 입니다. 이태리로 여행할때면 Circeo 라고 하는 작은 바닷마을의 할머니의 여름하우스에 머물곤 했는데요. 그 때 만난 풍요로운 대자연의 축복과 마리아 할머니의 아낌없는 사랑이 늘 가슴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또한 마리아를 세례명으로 쓰셨던 저의 친할머니와 외할머니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분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Nonna Maria 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이제 이 특별한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