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가 있는 Cheongsong-gun 휴가지 숙소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말도 안되요! 크게는 창 배치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는 곳이라.. 여유만 되면 일주일 푹 쉬고 오고픈 곳이었어요. 같이 여행 간 자매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라고 얘기해줘서 괜히 예약한 제가 뿌듯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안내도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사진보다 더 멋진 숙소입니다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고 사진도 이쁘게 나와요 고기 구워먹을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고요 숙소도 매우 깨끗합니다 호스트는 너무 친절하시고요 저희가 마실 물도 충분히 준비해주셨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침구도 편안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마당이 정말 예뻐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6명 40만원이면 침대는 매트리스는 2개 정도있어야하지않나생각됩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침대가 특히 아늑해서 꿀잠잤어요! 친절한 호스트님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가격을 지불한 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프라이빗하게 가족들끼리 넓은 숙소를 즐길 수 있었으며 호스트님의 모든 인테리어 소품 및 센스네 감탄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시골집을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어 늘 시골집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과 너무 비슷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골의 정취와 고즈넉함이 매우 좋습니다. 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오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일단 숙소 위치가 안쪽에 있어서 편의점이나 다른 시설들을 도보로 이용하기엔 조금 불편할 것 같구요 숙소 시설은 진짜 대만족이었어요!!! 너무 깔끔하고 너무 예쁘고 특히 침구가 진짜 최고... 그렇게 폭신하고 부드러운 침대랑 침구를 숙박시설에서 느껴본 적이 없는데 진짜 최고예요! 화장실은 안방 화장실이 메인화장실 느낌이었고 깔끔하니 다 좋았어요. 기본적인 용품들은 다 구비 돼 있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고 미러볼도 있어용 바베큐 신청하니까 춥다고 불멍도 서비스로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너무 추워서 밖에 못 나가는 바람에 이용하진 못했지만...)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숙소를 배경으로 사진도 막 찍었어요 ㅎㅎ 주변도 조용하고 방음도 꽤나 잘 되고 고양이들도 귀여워용 보일러도 따땃하니 좋았습니다 대만족이에요

친정 식구들(21개월 아기 포함)과 첫 여행의 첫 숙소여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부분이 만족 스러웠던 숙소 였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침구류들(침구류를 굉장히 많이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아기가 있어 넘 유용했어요), 이쁘게 가꾸어진 정원,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조식과 완벽한 풍경과 대화도 너무 좋았어요 🥰 저희 엄마는 친구들과 꼭 다시 오신다고 할정도로 크게 만족하셨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 숙소 취소할까 할 정도 였어요ㅜㅎㅎ 그리고 저희가 충전기를 두고 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경주에 대한 좋은 기억 많이 남기고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트 님의 배려로 깨끗한 숙소에서 잘 지냈습니다. 근처에 강변이 있어 강아지 산책 시키기 너무 좋고, 시내와 가까워(차로 5분 거리) 맘모스 베이커리도 오픈런했습니다. 안동댐도 산책겸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인데 비가 와서 못 간게 아쉽네요. TV가 없어 금단현상 잠시 왔지만 덕분에 디지털 디톡스했습니다. 숙소가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라 체크인 할 때만 조금 힘들었고, 그 외에는 원체 걷는거 좋아해서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이월드도 도보권에서 즐기고 라이온스파크까지 대구에서 좋은 숙소 만나서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호스트는 이보다 더 친절하거나 따뜻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우리는 완전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해변과 커피 하우스/바/레스토랑과 정말 가깝습니다. 일출을 보기 위해 6시에 일어나서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완벽한 장소에서 완벽한 하루를 시작하세요.

가끔 대구 놀러갈 때 한 번씩 이용하기 좋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아요.

넓고~ 가격대비 룸 컨디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날씨가 너무 엉망진창이여서.. 잠만 자고 일찍 철수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100%에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바베큐, 불멍, 자쿠지 모두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포항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마당도ㅠ넓고 좋았느데 비가오고 추워서 아쉬웠어요

많은 인원이 한번에 묵기에 좋았고 1층 카페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