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ju-si의 저택 휴가지 숙소

7명의 친구들과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 모임에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13인 가족 모임으로 편안하고 여유있게 잘 이용했습니다. 공간이 넓고 보일러 따뜻하고 욕실도 많아서 붐비지 않게 잘 이용했어요. 부엌 살림도 넉넉하고요, 마당이 넓어서 아이랑 공놀이 하거나 게임등을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만족한 공간이었어요! 대가족 모임으로 강추합니다!

일단 충격적인 친절함 입니다 40평생 엄마 뱃속에서 만큼 친절하고 편안할수가 없습니다 사장님께서 그냥 친절 그자체이십니다

우선 대가족 4가구이다 보니 방이 네개로 나눠져있는 숙소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이 4개이다보니 방 한개씩 나누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 날씨에 애기들이 어려 말씀드렸더니 조금 일찍 체크인 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강뷰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날씨 관계상 불멍 장작 모닥불 이용은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겨울 날씨이다 보니 바베큐 이용시 따로 바람막이나 비닐 천막처리가 되지 않은점과 대가족이다 보니 공용거실에 자전거나 피아노 간이 식탁 등 물품이 많아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침대 이불과 바닥등은 청결하게 청소된 느낌이었고 언니가 이용한 방이 침대가 너무 딱딱하다고 하였으나 알고보니 옥장판 같은게 깔려있어 너무 시원하게 잘 지지고 꿀잠 잤다고^^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으나 사계절 다 방문해 보고싶은 곳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소음이나 사생활 문제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날씨만 좋으면 낚시하시는분께도 최고일꺼같아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못했지만)

여태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뭐 하나 흠잡을곳이 없음!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빠른입실 늦은퇴실이 정말 최고구 사장님 너무너무너무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심 ㅠㅠ 집도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