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uk-dong의 숙소

이번 설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층 화장실이 너무 작았던 것과, 현관문 들어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던 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네요. 물론 그만큼 보안은 더 잘 되었으리라 봅니다. 밖에서 바베큐 해먹는 곳도 방풍막이 잘 쳐져있고 거실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겨울이고 하필 많이 추운 날씨에 가게되어 밖에서 오래 즐기진 못했지만 바베큐장도 너무 분위기있고 좋았습니다.

소통도 빠르고 숙소도 청결하게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가족모임 편하게 잘 보내고 왔어요~

0세 아기와 함께 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 항상 라한만 가다가 시간 제약없는 풀을 이용하고 싶어 예약해봤는데, 진짜 잘한 선택같아요. 바닥 먼지때문에 숙소에서 맘편히 아기를 바닥에 내려놓은 적이 없는데 진짜 처음으로 걱정안했어요. 운영한지 7개월이라 하셨는데 창틀에 먼지 하나 없었거든요!!! 사장님 내외가 직접 청소하셔서 차원이 달랐어요. 알바들 대충 보이는 곳만 청소하는 거 아시죠 ㅜㅜ 또 풀이 실내외로 만들어진 것도 풀 바로 옆에 샤워실이 붙어있는 것도 편했어요. 햇빛이 좌악 들어와서 아기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 에비 대문사진 바꾸시면 훨씬 예약도 많이 들어올텐데 말이죠. 온수도 아기 신경쓰면서 콸콸 틀어주신 덕에 몇시간을 물속에만 있다 가네요. 집처럼 느껴지는 편안함에 잘 쉬다 갑니다. 경주간다면 또 ! 꼭 ! 갈께요 ~

젊은이의 매력적인 한옥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는 꼼꼼하게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넓습니다. 번화한 황림단 거리에서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완벽합니다. 우리 아기가 좋아했고, 어린이 친화적인 분위기 덕분에 더욱 특별한 숙박이었습니다. 사진이 숙소의 아름다움을 모두 담아내지 못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숙소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전통 한옥 체험을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줄거운 여행 보냈어요 숙소때문만이라도 꼭다시 오고싶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실, 화장실도 다른곳과는 다르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독채로 된 숙소라 마음편히 지낼 수 있었고, 황리단길 안에 있는 숙소라 놀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 숙소도 너무 따듯하고 빔으로 노래 틀고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하고 로케이션도 매우 좋고 특히 주인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2박3일의 여정은 완벽하고 특히 바같마당은 정말 좋았어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