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hwa-gun의 원룸형 개인실 휴가지 숙소

처음 들어가자마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사진과 동일한 숙소 침구도 깨끗하고 수건도 뽀송하고 향도 좋았어요! 티비도 커서 좋더라구요 덕분에 숙소에서도 즐겁게 보냈네요 해변가로 택시타도 6-7천원 정도 나와서 차 두고 밥먹으러 다니기도 편했어요 동네도 조용한 편이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잘하시고 소통도 빠르게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같이 방문한 사람들 모두 만적스러워했어요! 다음에 강릉가면 또 방문하고싶네요ㅎㅎ

숙소의 위치,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지않아 테라스에서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 또한 너무나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먼지 하나 없이 너무 청결합니다. 침구류나 수건 등에서도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호스트분이 숙소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시는게 느껴집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등에서 미리 시간을 유연하게 신경써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바로 밑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합니다. 다음에 양양하게 방문하게 되면 첫번째로 생각날 숙소입니다.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며 둔게 아니라 정말 친척집 놀러간 것 같았어요

반려견동반 숙소로 적합하고 편안한 숙소 인정욥^^!! 명절에 모이기 어렵다하여 이번에 가족모임을 가졌는데 소소하게 즐길거리가 있어 하하~호호^^즐건시간 보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사진찍기에 재미있고^^ 옛 고택의 정취도 느낄수 있어서. 어릴적 할머니댁에 방문한듯 따뜻하고 평안한 힐링의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봄.가을이면 더욱 풍경이 아름답고 이쁠것 같아요. 또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합니다(^!^)~

숙소 정말 넓고 편안했어요 깨끗하고 난방도 잘돼서 좋았습니다. 거실 바로 밖에 테라스가 있어서 개방감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태백에 가게되면 같은 숙소 예약 고려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주기 위해서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배부타 까고 반겨주던 흰둥이녀석 모여드는 고양이들 겨울이지만 정돈된 잔디마당 구둘장까지~ 옛날 외할머니댁을 떠올리게하는 숙소였어요^^ 아이들도 늘 깨끗하고 현대적인 숙소에서만 지내봐서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즐거워하고 신기해했습니다^^ 솥뚜껑 불도 다 지펴주시고 그냥 커피한잔 가지고 들어가려던건데 카페에 초대해주셔서 귀한 커피도 마시고 훌륭한 연주도 해주셔서 덕분에 낭만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소녀소녀하신 사모님도 인상적이셨구요~ 오래된 가옥이라 숙소 컨디션이 아주 좋을 수는 없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을만큼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10명 세식구 갔는데 아주 편하고 평화롭게 잘쉬다 왔습니다. 방바닥도 아주 따끈따근하고 문제있으면 즉각 대응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이 많이 없어 가기전에는 긴가 민가 했었는데 방하나 거실하나 타입의 숙소 세개동을 쓰는거고 주방시설도 다되어 기쏘 그 세개동 숙소가 나란히 붙어있으면 앞에 잔디 마당이 크게 뒤엔 데크 공간이 넓게 되어 있는 형태라 애들 편히 뛰어놀고 너무 좋았습니다.

울진 주요 명소들과 거리가 가까웠으며 사진보다 숙소가 실제로 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울진에 거면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