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yeon-eup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정말 괜찮은 가격에 넓고 깨끗한 숙소 구해서 잘 쉬었습니다. 안면도나 태안으로 나가기도 편하고 위치도 좋네요. 가족 친척분들 다 모여서 여행을 왔는데 다들 만족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바다랑가까워서 좋고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난로가있어서 따숩따숩ㅋ 전기매트도있어서 아늑~~ 평일에사람도 적어서 추천합니다

사장님 부부 너무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날이 풀리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청소를 깨끗하게 하셨다는것이 느껴집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주변 자연환경이 매우 좋아서 휴식하기위해 찾으시는 숙소라면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 침구류는 4성급 호텔 수준은 되는 듯 합니다. 좀 불편했던 부분이라면 안방에 커튼이 없어서 창문이 커버가 안돼서 프라이버시 보호랑 햇빛에 약합니다

설연휴에는 개인적으로 놀고 싶어서 연휴 전날 2박 가족끼리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거실-주방까지 정말 넓고 쾌적했고, 거실 통창으로 앞에 바다(갯벌)이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1, 2층 전부 너무 따뜻하고 깔꼼했으며, 큰 식탁도 2개에다가 티비도 크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아직 치우지 않아서 1월의 크리스마스 너무 잘 즐기다 갔어요..♡ 덕분에 2박 동안 정말 잘 쉬다 갔어요! 호스트가 저희가 나갈 때 친절하게 체크아웃을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가요!! 감사합니다 :)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 밤에 다소 춥긴 했지만... 바비큐 할 때 김치와 깻잎 장아찌도 주시고 일정 마치고 돌아오면 오늘 어디 갔는지 물어보시고 들어가서 쉬라며 진짜 가족처럼 친절히 대해주셔서 따뜻했어요🍀 *호스트의 관심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친구들끼리 놀러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앞이 바다라서 폭죽 터트리며 놀기 좋습니다! (갯벌 체험하는 가족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후기들처럼 떠나는 순간까지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나오셔서 잘 놀았냐며 인사해주시고 계속 손 흔들어주셔요ㅠ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소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뷰도 너무예쁘고 옆에 카페도 있고 개별 바베큐까지있어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음

깔끔하고 따뜻하니 잘 편히 잤습니다 뜨거운물도 바로바로 나와서 샤워도 좋았어요

처음 가보는 외진곳이기도 하고 사진상 숙소가 화이트 컬러라 사진대비 실물이 떨어지겠지 하고 방문했지만, 사진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침대도 높고 넓어서 편하게 잤습니다. 1구밖에 없는 인덕션과 작은 티비가 단점이긴 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쾌적하게 쉬기에 가성비 좋고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연말에 새해맞이 여행으로 지인가족들과 함께 10명이 모임을 가졌는데 방이 3개에 거실도 넓어서 각집이 방하나씩 자리잡고 편하게 놀고 쉬다가 왔어요^^ 바베큐장도 숙소랑 연결된 느낌으로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고, 사장님 내외분들이 워낙 깔끔하셔서 그런지 침구도 뽀송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불편함이 없었네요ㅎㅎ 나중에 옷 맞춰입고 사진찍으려는 것 보고는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덕분에 즐겁게 놀다 왔어요~~ 여름에 다시 놀러가자고 했는데 그때는 전화드리고 갈게요^^

위치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셔요

숙소가 깔끔하고 큰 침대도 2개나 있어서 셋이 편하게 잤어요. 위치도 바다랑 멀지 않고 주차도 가깝게 댈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다만 화장실 이외에 거울이 없고 드라이기가 약해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