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myeon-eup의 숙소

정말 좋은 공간이었어요. 모든 게 사진에서 보는 것 그대로였어요. 큰 집임에도 불구하고 집이 아주 따뜻했어요. 같이 간 친구들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친구들 모임으로 팬션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잠자리 침구류 마당뷰까지 무엇 하나 흠 잡을데 없었습니다 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하나로마트도 있고 수산시장도 있어서 고기부터 회까지 즐길수 있어 좋았구요 ㅎㅎ 다음에 우리 가족만 따로 한번더 오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편안히 잘 쉬고 갑니다 ^^

댕댕이과 함께 모녀 여행을 다녀왔어요~ 2층이지만 1층에 출입문이 있고, 안에 우드 계단을 통해 숙소에 올라가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파노라마오션뷰가 펼쳐졌어요. 나가기 싫어질 정도로 뷰가 정말 예뻐요♡ (단, 낮에도 밖에서 안이 보이기 때문에 블라인드를 치지 않으면 보는 눈을 조심할 필요가 있음/저녁은 더 잘보임) (우드 계단은 애견과 아이 미끄럼 주의 ⚠️ ) 숙소는 사진이랑 똑같이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해요~부엌에 필요한 식기류와 냄비 간단한 소스류(간장,소금 등)까지 구비되어 있구요. tv도 큰편이라 밤에 영화 보기에도 굿~ 옥상도 우리만 사용하는 공간이라 바다를 보며 한잔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결론: 바다, 식당,카페,편의점 다 엎어지면 코닿을정도의 거리라 멋진 뷰와 함께라면 상당히 '메리트' 있는 숙소였어요~친구들이랑 놀러오면 넘 좋을듯^^ 소음은 있는 편이라 감안하셔야 되구요. 창에서 보이는 무료 폭죽 감상은 좋았고, 새벽엔 폭죽 소리에 자다 깼습니다ㅎㅎ 제 딸은 안깨고 푹 잤다고 하니 케바케인가봐요 즐겁게 잘 쉬다 갑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바베큐 중에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 바베큐 장에 방충망 되어있어 깔끔하고, 좋은 숯을 쓰셔서 오래 맛있게 구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말 깨끗합니다.

숙소가 이쁘고 작은거 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쓰신 티가 나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철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전반적으로 숙소 퀄리티가 높고 관리가 잘 되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번잡한 곳이 아니라 쉬기에 좋았습니다. 설명도 상세하게 미리 보내주셔서 어려움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바라보는 삽교호 놀이동산의 야경이 멋있습니다. 숙소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들이 좀 좁아서 걱정했지만 평일여행이라 맞은편에서 차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주차는 매우 넓고 쉬운편입니다.

정말 편하게 쉬다 갑니다- 깨끗하게 준비해주셔서 체크인할때부터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저녁 바베큐 준비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구 아침 조식까지 주시는 부분은 최고였습니다👍

하루 잘 쉬었습니다 비오는데도 널찍한 하우스가 있어서 바베큐도 할수있고 좋았어요

남편이랑 태안 여행 계획하며 잡은 숙소입니다. 체크인은 셀프로 진행 되며 주차공간도 넉넉합니다. 숙소가 너무 청결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류에서도 좋은 향기가 나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남편이 동물을 좋아하는데 고양이도 있어서 행복해했어요.ㅎㅎ 체크아웃하고 집에 와서 잠옷을 두고 온 사실을 알았는데 호스트님께서 흔쾌히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태안/안면도 여행 하시면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