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가 있는 Agyang-myeon 휴가지 숙소

일단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응답이 빠르고요 숙소는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번화가랑은 좀 거리가 떨어져 있는데 조용해서 오히려 좋았고요! 깔끔하고 곳곳에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서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5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오르락내리락 하기보다는 필요한 물품들은 한꺼번에 챙겨서 가는걸 추천드려욥!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깨끗합니다. 여수엑스포와 굉장히 가까이 위치하고 있고, 택시로 이순신광장이나 낭만포차거리 다니기 편했어요. 호스트님이 응답을 빨리 해주세요

신속하게 응대해주고 편합니당

Airbnb를 통해서 처음 예약한 여행이었습니다. 깨끗하고 넓은 방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독상을 준비해 주셨는데 닭죽, 단호박찜, 통감자, 팥밥, 당근양파볶음, 풋고추, 살구 등으로 구성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잠시지만 잘 지내고 갑니다.

4인이 금토 머무는데 이 정도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공간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런 데서 살면 좋겠다~라는 얘길 계속했네요 ㅎㅎ 잘 머물다 갑니다!

아들이 공군 훈련병 입소하게되어 진주를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주인과 같은 아파트 공간 한편을 쓰게되어 걱정했는데 친절한 집주인을 만나 유용한 현지 맛집 정보도 얻고 특히 정성어린 아침식사는 너무 맛있고 감동이었습니다, 진주 방문 계획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는 버킷리스트였어요. 그래서 50살에 호스텔에 처음 머물렀습니다.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을 닫을 때 잠그는 문용 키 카드. 조용해요! 바쁜 나이트라이프 지역이라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겪은 유일한 어려움은 꼭대기 이층 침대를 오가는 것이었지만, 제가 해온 모든 하이킹과 산책 때문이었습니다. 코끼리는 모두에게 안전한 장소입니다. 호스텔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한옥은 한국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로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수빈과 유남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한옥에서 제공되는 추가적인 손길과 물품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추천에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언젠가 선천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매우 좋아서 인근에 좋은 카페나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들하고 함께 방문드렸는데 아늑하고 편한 시간들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겨울에 가서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 아쉬웠지만 실내에서 노래방처럼 놀고 윷놀이나 보드게임이 있어 재밌게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저녁에 별들이 쏟아질 것 처럼 잘보여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너무 깨끗하고 내집 같았던 숙소. 모든게 좋았습니다. 잘 갖춰져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당일 늦은시간 예약 후 많은 인원이 방문 했음에도, 친절하게 체크인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3명 온가족이 모두 만족할만큼 관리 잘된 시설에 풍족한 편의사항들이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감사합니다. 또 방문 할께요.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정말 2박이 아쉴운만큼 완벽한 숙소입니다 한마디로 부모님의 자녀손자소녀들이 가끔씩 내려와서 몇일 편하게 쉬다갈수있게 신경엄청써서 지은 집에서 잘 놀고 먹고 쉬다간 느낌입니다^^ 그정도로 흠잡을게 없는 스페인하우스입니다 👍

정말 주말 푹 쉬고 왔습니다. 먼저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편의시설(정수기, 네스프레소, 냉장고, 세탁기 등등)이 너무 좋았구요. 가장 중요한건 머어얼리까지 쭉 보이는 시야가 터있는 테라스에서 모닝커피와 사장님께서 주신 조식(직접 구우신 빵과 쨈, 버터 치즈, 그리고 올리브유 안에 파프리카+치즈(?)) 먹을때 정말 행복했어요. 26개월 아기랑 같는데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께서 마당에 꽃이랑 정원을 잘 관리 하셔서 너무 이뻤어요~^^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