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wol-eup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영희의정원1호 제주최강뷰 복층 바다와한라산파노라마뷰 감성 힐링 일출 독채 올레16길 다락방

안녕하세요. 제주 공항,시내와 가깝지만 제주의 자연을 모두 품은 힐링마을 물메(수산리)의 가장 뷰 좋은 곳에 위치 하고 올레16길 까지 품은 '영희의 정원' 인사 드립니다. 저희 '영희의 정원'은 복층으로 된 단독 101호와 1층 단독 102호의 게스트룸 두동과 호스트가족이 거주하는 집이 있고 1층에 카페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곳을 방문하시게 될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여행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전히 준비 된 숙박 공간을 선사합니다. 게스트님의 여행을 준비하는 설레임과 숙소를 고르느라 시간을 들인 정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저 또한 숙소를 깨끗하게 정성들여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물 좋고 사람 좋은 곳으로 이름 난 애월의 수산리 마을, 애월바다와 나지막한 집들, 겨울에는 귤밭,여름에는 옥수수밭과 한라산 경치, 모든 창문이 액자가 되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들을 한번에 눈에 담는 특별한 곳, '영희의 정원'에 어서 오세요. 애월 제1127호

<애월다락방> 숲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아늑한 공간 예쁜 정원 잔디마당 개별 테라스

애월다락방은 고즈넉한 중산간 마을에 자리잡은 독채숙소입니다. 삼면이 귤밭으로 둘러쌓인 정원이 아름다운 전원속 집입니다. 공항에서 약 30분입니다. 제주에서 이마트와 같은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5분거리입니다. 도보 10분거리에 편의점과 아름다운 카페들이 있습니다. 예쁜 초등학교로 유명한 더럭초교, 하가 연꽃마을이 도보 10분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바닷가 산책로로 유명한 한담해변, 애월 카페거리, 애월항, 납읍 난대림 숲, 고내해변이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애월다락방은 고요합니다. 귀 밝은 게스트님은 다락방 천창에 내려앉는 별빛과 이슬방울의 속삭임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아침엔 새들의 지저귐과 귤꽃 향기가 게스트님을 깨울 것입니다. 한라산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귤밭과 아름다운 전원마을 올레를 걷는 산책의 즐거움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애월다락방은 게스트님만을 위한 동굴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방해할 수 없는 게스트님만을 위한 벙커입니다.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제주공항부근,도심속 제주감성 물씬, 제주돌집숙소 삼성재_족은거, 제주공항5분

운영자가 태어난 집을 그냥 헐어버리는 것이 아쉬워 삼성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혔습니다. 삼성재에서 나고 자라면서 수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허물어 새로운 건물을 세울 엄두가 나지 않았답니다. 예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사용했던 갖가지 기구들을 소품으로 활용하고 최대한 옛모습을 남겨 놓으려 고민하였습니다. 도심 속 주택가의 한가운데 너무나도 옛스러운 고즈넉한 삼성재는 한번 찾는다면 계속 찾게 되는 Soul stay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저희 숙소는 조용하게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 저희 숙소는 공간을 사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주실 매너있는 게스트분들을 환영합니다. ♠체크인 오후15:00 ♠체크아웃 오전11:00

마리(malee)네집(독채풀옵션원룸2인기준- 빔프로젝트완비 *반려견품종 문의예약요청필수 )

❤기타사항만은 꼭! 꼭! 숙지하시고 예약요청 or 문의해 주세요.(반려견품종 및 추가금에 대한 설명 있습니다.) *곽지해변 차로 20분 거리, 공항 30분 거리, 항몽유적지(올레16코스)1.5 km 거리 평화로(공룡랜드입구)와 3 km 거리에 있어서 신제주 노형동 연동 차로 15분, 서귀포 산방산쪽은 30분 걸립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지만 평화로나 해변과 가깝습니다. 펜션은 비용이 부담이고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기엔 프라이버시가 더 중요한 커플, 홀로 똑 떨어진 숙소는 부담인 나홀로 여행족, 마당이 있었음 하시는 어린 아이2 동반의 4인가족과 반려동물 동반의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일상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프라이빗한 작은 독채 ‘제주애 탐라’에서 여유로움을 느끼세요-

제주 올레길 15코스에 위치하고있으며, 잔디와 나무가 함께하고있는 저희 숙소 테라스에서 제주의 여유로움을 만끽해보세요-! 아침에는 숙소에서 가까운 애월해안도로를 산책하시는것을 추천드리구요, 걸어서 1분거리에 위치한 분위기맛집 LP카페 마틸다도 있어 저녁에 기분내고 오시기에도 좋습니다. 또 애월 한담 카페거리와의 접근성도 쉽습니다. 인근에는 관공서와 병원, 마트,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을 우선시하며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저희 숙소는 오직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작은 독채입니다. 제주의 맛을 한껏 느끼시면서 편안한 제주의 생활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애월/감성/2인전용/별채 'Slow Stay Jeju'

[주소:제주시 애월읍 봉성남길17]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는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작은집 "조금 느려도 괜찮아"입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저희 부부가 직접 공사를 하다보니 조금은 투박해요. 하지만 직접 공사하다보니 애정이 많이 생겨 날마다 조금씩 이 공간을 둘러보고 가꾸고 있어요.저희 부부가 이곳에서 도시생활에서 지친마음을 달랠수 있었던것처럼 게스트분들도 이곳에 머무는 동안 지친마음에 힐링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둘께요 ❣️

보솜 BOSOM

15평 공간의 별채와 혼자서 사용할 수 있는 잔디 정원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제주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5분 거리 이내에 마쉐코 김승민 쉐프님이 운영하는 모리노 아루요와 효리네 민박에서 소개된 삐콜라 쿠치나, 김지순이 운영하는 한식레스토랑 낭푼밥상 등 제주에서 꼭 즐겨 보셔야 할 맛 집들,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밤에는 라이브 카페인 어쿠스틱 홈즈에서 음악과 맥주 한 잔, 혹은 제주 불빛정원에서 제주의 밤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애월 복층 Ocean View, '노을이야기' - 오드리 독채 (가방 무료 보관)

제주도 애월해안도로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노을이야기' 독채 Anna은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고,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키친과 욕실이 분리되어있는 원룸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근처에 스타벅스와 많은 맛집들과 편의점이 5분 거리에 있으며, 공항까지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16코스 (고내포구-광령1리 사무소) 가 숙소 바로 앞을 지나갑니다 조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넉넉한 수건을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