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wol-eup의 주택 휴가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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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을 받은 Aewol-eup 하우스 숙소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은 하우스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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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페이지 중 3번째

게스트 선호

Hallim-eub, Cheju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441개

"비양도" "에메랄드빛 바다" "협재해수욕장"전망/3층,옥상, 독채하우스 "말깡거리 협재"

[숙소 설명] "말깡거리"는 깨끗한(말끔한)집 이라는 제주방언 입니다. 협재해수욕장 도보3분거리 위치한 3층/옥상 신축 독채하우스로 협재해수욕장,비양도,한라산(옥상) 전망이 매력 포인트 입니다. [사용 공간] 3층(하우스) : 방2+거실+주방+화장실2 전용 옥상 : 미니풀(온수X)+BBQ 공간 [사용시설/지급품목] ①가전:시스템에어컨(모든공간),TV,Wi-Fi 헤어드라이어,비데,세탁기,건조기,청소기 ②주방:정수기,인덕션,냉장고,전기밥솥,전기레인지,식기류 냄비,프라이팬SET,조리도구,수저,컵,칼SET 캡슐커피머신,토스트기,전기포트, 도마SET 세제 외 주방용품 일체 ③침구:템퍼 오리지널 전동침대 싱글사이즈2개 토퍼매트리스 수퍼싱글사이즈 4개, 덮는이불 ④화장실 : 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일회용) 치약(일회용),수건(1인당2개) ⑤식음료 : 커피캡슐,믹스커피,녹차 제공 ⑥BBQ(옥상전용) : 가스버너,불판,옥상테이블 (비용X,부탄가스 준비, 기상상황에 따라 못하실수 있음)

10월 9일~16일

₩239,647/박

게스트 선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120개

애월 야외온수가능 노천탕자쿠지이용 , “하가리집”제주돌담을개조한 제주구옥.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한담해변 차로 10거리의 애월의 작은마을의 돌담을 개조한 숙소입니다 . “하가리집” 인스타 haga_ri_house 검색하시면 최신정보를 보실수있어요! *다녀가신 게스트분들의 아쉬웠던 부분들 가능한부분들은 고쳐놓았습니다~** 외관은 제주의돌담집만의 개성이 넘치고 , 실내는 중심이되는 기둥들을 남겨놓은 제주만의 인테리어를 살렸습니다. 4계절 운치있는 야외자쿠지 ,노천탕 이용가능! 정원에서의 불멍서비스도 즐기세요 * 돌집의특성을살려 리모델링숙소로 부분적으로 낮은부분이 있습니다!! 숙지하여주세요!!* 투숙인원제한 기본성인2인 최대추가인원:아동 1인 (어른2 아동1) . 성인3분은 입실안됩니다!! 주차부분은 다소 불편합니다 . 이점숙지해주시고 이용부탁드립니다🙏🏾 돌담길따라 걸어들어오셔야합니다 주차부분은 추후메시지안내 도와드립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진정한 제주를 느끼실수있어요 .

8월 16일~23일

₩291,815/박

슈퍼호스트

한림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254개

바람이 쉬어가는 집 - 누나네밥상(조식제공)

24개월 미만 유아는 인원수에서 제외하지만 유아가 2명 이상인 경우 1인으로 산정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 누나네 밥상"은 협재 해변과 비양도가 내려다 보이는전망 좋은 동명리의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좋은 이웃 솔이네, 율이네와 함께 바람이 동명리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몄습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 누나네 밥상"은 바람네와 솔이네, 율이네가 함께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음식 솜씨 좋은 솔이네 언니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이 정성스럽게 조식을 준비하고, 깔끔하고 감각있는 율이네가 숙소를 꾸미고 관리합니다. 바람이 쉬어가는 집에서 제공하는 아침 밥상은 제주에서 생산하는 로컬푸드로 호스트가 직접 준비합니다. 보통은 한국식 가정식이지만 가끔은 사찰음식 지도자 김형미님의 도움으로 사찰음식, 중국 산둥성에서 요리하다가 제주로 시집 온 요나씨의 도움을 받아 중국식 가정식이 나갈 수 있습니다. 친한 언니네, 누나네 집처럼 마음 편하게 놀러오세요.

10월 25일 ~ 11월 1일

₩268,856/박

게스트 선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39개

침대위 통유리 오션뷰 / 하귀로민박-별채 / 옥상 루프탑 바다전망

침대에 누워서 바로 볼 수 있는 통유리창 바다뷰가 너무 좋아, 새벽, 아침, 오후, 저녁 그리고 밤바다 모든 순간이 감동입니다. 잔디마당 돌담 너머로 보이는 저녁 노을의 황홀함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하귀로민박에 오셔서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아보시면 환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실거예요. 하귀로민박에서 손님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 별채 및 본채 구분 안내 ] 저희 민박은 마당을 공유해서 본채와 별채 나눠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채(바다뷰)는 옥상에 A-Frame이 있는 건물이며, 본채는 바로 옆 하얀색 건물로 마당에 넓은 데크가 있습니다. 별채 옥상 루프탑은 본채, 별채 손님 공용 공간입니다. * 침대가 높아 잠자리가 불안하신 분들은 체크인 전날 호스트에게 침대가드를 요청하실수 있습니다 바베큐, 불멍은 사전 신청시 가능(별도 비용 있어요)

10월 7일~14일

₩154,059/박

게스트 선호

Hangyeong-myeon, Cheju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302개

메밀꽃 일다 - 서쪽 제주 잠자리 (금능,협재 해변)

*사진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상세 설명이 나와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머무르게 되실 작은채(꽃잠)는 독채이며 10평 정도의 아담한 원룸입니다. 침대는 따로 없는 온돌방으로 도톰한 토퍼를 제공드려요. 부엌-세탁기-냉장고-에어콘-TV-화장실이 독립된 한 채에 같이 있으니 장기간 제주살이를 원하시는 여행자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에요! 맞은편에 위치한 큰채(보담재)는 숙박공간이 아닌 조식 및 다과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및 커피 드시러 놀러오세요 :) 반려견(소형견) 같이 숙박을 원하시면, 숙소 규칙 읽으신 후, 결제 전 미리 호스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매 달 몇 팀만 예약받으므로, 예약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사항 및 숙소이용규칙 확인 부탁드려요) *시골에 위치해 있어서 여름철에는 바깥에서 외부 곤충 및 벌레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이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

5월 26일 ~ 6월 2일

₩150,228/박

슈퍼호스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84점(5점 만점), 후기 284개

KANT HAUS_조용하고 아늑한 제주 가옥

kanthaus.co.kr 애월 고내포구, 작은 바닷가 마을 오래된 할머니 집을 고쳤습니다. 옛 제주집의 형태인 안거리, 밖거리 두 동의 독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여행과 휴식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입실은 15:00이며, 퇴실은 11:00 입니다. 2인 기준 숙소이며, 최대 4인이 머물 수 있습니다! 인원 변경은 체크인 전날까지 가능하며, 당일에는 불가능합니다. 숙소 예약 인원 외에 추가 인원이 입실하시는 경우 강제퇴실 조치됩니다. 오래된 가옥이다보니 벌레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방충 작업으로 벌레 차단에 기울지만 100% 차단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내에서 촛불 등의 화재위험이 있는 물건들의 사용을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치된 기물을 부득이하게 훼손되었을 시 변상의 책임을 지시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9월 30일 ~ 10월 7일

₩211,281/박

게스트 선호

한림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680개

애아리in귀덕 - 바다를 담은 집 Private rental house

애아리(in 신창)를 시작한지 2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서야 귀덕해안로에 두번째 애아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께서 애아리 에 보여주신 커다란 사랑에 보답하고 이곳 애아리 in 귀덕 을 위해 보냈던 7년 가까운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첫번째 애아리가 시골마을의 여유 라면 두번째 애아리는 제주의 자연이 주는 사색과 쉼 입니다. 애아리 in 귀덕 은 애월, 한담, 곽지해수욕장 과 이어지는 귀덕해안로 에 위치한 2층집 입니다. 욕실이 딸린 각각의 방은 1층과 2층에 침구를 펼칠 넓은 평상은 거실에 위치해서 때로는 사적인 공간으로, 때로는 함께 하는 공간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제주 서쪽바다, 그 바다를 담은 공간에서 여유있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10월 24일~31일

₩297,521/박

게스트 선호

제주시의 집

평점 4.93점(5점 만점), 후기 229개

도심 속 힐링 [유가헌] 한옥 독채

유가헌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형동에 위치한 한옥입니다. 한옥 본채와 별채가 ㄱ자 모양으로 자리잡은 가운데에는 제주 돌담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손님은 본채 전체를 사용하시고, 별채는 주인이 정원관리 및 청소를 위하여 들릴때 사용합니다. 높은 서까래가 있는 본채는 내부가 적송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원의 감나무와 모과나무, 댕유자 나무등의 과실수에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습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함께 잠이 깨어, 마당을 내다보며 행복한 아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가끔은 꿩도 방문한답니다.

3월 18일~25일

₩176,067/박

슈퍼호스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46개

부부의 첫 집, 초가입니다.

제주에 정착해 5년이상을 살아온 저희 부부의 첫 집 '초가'입니다. 애월리 마을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초가는 위치적인 편리함과 시골집의 정겨움,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따뜻한 고요함까지 갖춘, 부부에게는 더 없이 고마운 집입니다. 오래된 구옥인 초가는 부부의 취향대로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되었습니다. 부부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인만큼 숙소보다는 집과 같은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제주 구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저희집으로 놀러오세요! *** 계좌예약 및 연박할인이 궁금하시다면 호스트에게 메시지로 문의주세요:D

6월 11일~18일

₩153,340/박

게스트 선호

한국, 제주시 한림읍의 집

평점 4.98점(5점 만점), 후기 220개

(신축)나무아래 포근한 쉼;한림읍 협재해변,명월국민학교 인근 "쉼이있는 독채펜션"

제주도의 아담한 마을, 팽나무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한 명월편지 독채펜션은 2021년 11월에 고단열과 쾌적한 환경을 중시하여 건축한 제주형 프라이빗한 전원주택 입니다. 침실1-두터운 토퍼 매트리스 퀸 사이즈 2개 (더보기 누르시고 구비물품 체크해 주세요) 주방1,욕실1 및 가전.. - 3인식기수저세트,2구 전기레인지, 냄비,냉장고,세탁기,건조대,무풍에어컨(스탠드),보일러난방,전자레인지,전기밥솥,50인치TV,청소기,무선인터넷(wifi),샴푸,린스,바디워시,손세정제,수건,드라이기 ※치약,칫솔 개인용품은 챙겨오세요

10월 20일~27일

₩136,401/박

게스트 선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1점(5점 만점), 후기 547개

답다니언덕집

관광지가 아닌 납읍리라는 작은 중산간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예전 제주도 마을 분위기를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곽지해수욕장, 애월항, 애월카페거리가 차량 10분 내 거리에 있어 제주도 즐길거리를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로마트 애월점과 다이소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식자재 및 필요한 물품을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방문하시면 7년간 방문하신 게스트분들의 리얼 후기와 더 좋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dabdanie 검색

9월 24일 ~ 10월 1일

₩262,471/박

게스트 선호

애월읍, 제주시의 집

평점 4.97점(5점 만점), 후기 221개

제주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담잠 - 낮은담깊은잠

제주 서쪽 중산간마을인 납읍리에 위치한 담잠입니다 조용한 시골마을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마당에는 커다란 하귤나무가 있고 창밖으로는 귤밭을 볼 수 있는 집입니다. 오래된 제주가옥을 아늑하고 편히 쉴수있게 리모델링했어요 담잠에서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기를 바랍니다

7월 10일~17일

₩231,088/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