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의 해변 근처 휴가지 숙소

☆스테이 일랑☆ 조용한 오션뷰 독채 숙소

스테이 일랑은 애월이 시작되는 조용한 마을 바닷가 앞에 위치해 날씨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돌담과 화단으로 이루어진 앞마당, 바다를 앞에 둔 데크 뒷마당과 불멍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한적한 동네 바닷가를 따라 산책을 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 맛집, 카페, 버스정류장, 대형마트 등이 있습니다 숙소 내 블루투스 스피커와 넷플릭스용 빔프로젝터가 준비되어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있어요 간단한 취사가 가능해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지만 배달 음식 종류도 많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 수도 있구요 ​ 편안한 휴식을 위해 알러지케어 침구 및 구스이불이 준비되고 매번 청소시마다 모든 공간의 소독, 건조를 통해 청결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다만 바닷가 특성상 벌레나 곤충 혹은 동네고양이를 마주할 수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는 말아주세요 머무시는동안 필수이용규칙은 꼭 지켜주세요 :-) 일랑에서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시길 바래요!

보헤미안 애월 304호 바다뷰 제주감성숙소

Any way the wind blows.. 보헤미안 애월은, 아름다운 제주 애월에 위치한 숙소예요 1분만 걸어나가면 에메랄드 빛 애월 바다가 있어요 전 객실에서 바다를 즐기실 수 있어요 공항에서 20분 거리이지만, 애월 해안도로로 충분히 바다와 바람을 즐기면서 오시길 추천드려요 제주 해안도로 중,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랍니다 ^^ 서쪽하면 역시 석양이지요~ 일찍 오셔서 해질녁을 충분히 즐겨보세요 그리고, 맞은편 LP BAR로 가는거예요 애월에 오면 꼭 한번씩은 찾게 되는 분위기 깡패, 마틸다가 바로 맞은편이거든요 BAR에서 느긋하게 술 한잔 기울이고, 택시나 대리운전 없이 길만 건너오세요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침대에서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고 아늑하게 잠에 빠져보세요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면, 향긋한 커피향이 난답니다 1층에는 애월에서 핸드드립커피로 유명한 "가을남자의 커피향기"가 있거든요 매일 갓볶은 원두로 정성스럽게 한잔 한잔 커피를 내려주시는 곳이에요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별채민박<별채>》제주서쪽'불멍화로'와'숯불바베큐'가 가능, 목조주택의 힐링숙소(최대3인)

별채민박은 1층 단독주택으로 안채와,별채,사랑채로 되어있으며, 안채에 호스트가 거주하며 별채와 사랑채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공하는 정식으로 허가받은 농어촌 민박입니다. 《 신고번호 애월제 1038호》 : 전기 및 소방안전 검사를 통해 정식허가 등록된 농어촌민박 번호입니다. 독채형태로(이용하신 많은분들이 독채로 느끼고 가셨어요) 안채,별채,사랑채가 독립적으로 구분되어 마당도 독립적으로 각각 별도로되어 있어 그곳에서 불멍화로(별채,사랑채)와 바베큐(별채만해당)는 물론 프라이빗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별채민박은 게스트의 프라이버시 존중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근처 여행지로는 한담산책로, 새별오름, 까멜리아힐, 올레16코스,신엄(돌염전 )해안산책로..그밖에 가까운거리에 제주를 느끼실 수 있는곳들이 있습니다. 가이북에 일부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한담낭뜰]마당넓은집,공항직행버스,애월카페거리,한담해변,편의점,Daiso

◾인스타 디엠 문의 jeju_handamstay 제주 애월읍 중심에 위치하여 잠시걸어나오시면 하나로마트, 편의점, 다이소, 한담해안산책로, 카페거리, 맛집, 소품/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자작나무로 둘러쌓인 2개의 방과 거실, 주방 그리고 넓은마당이 있어 4인여행에 최고의 만족감을 드립니다 숙소 전면 전용주차장에 2대 무료주차가능 마당 수돗가의 호스를 이용해 꽃과 나무에 물을 뿌려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정보 >제주국제공항 출발 1층 4번 버스승강장(대정,화순,일주서로) 102번 버스 탑승(빨간색) 애월리(애월환승정류장) 하차 도보 8분 >제주민속오일장 출발 제주민속오일장[북] 정류소 202번, 202-1번, 202-2번 버스 탑승 한담동[서] 정류소 하차 후 도보 3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바닷마을 돌집스테이 코다 : 안채

서쪽 고즈넉한 바닷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돌집스테이, 코다입니다. 코다는 1960년대 제주 돌집의 옛 공간을 살려 정갈히 가꿔오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코다'는 일본의 색감이 느껴지는 집의 구조에 북유럽의 분위기를 더한 공간입니다. ‘피날레’라는 의미의 단어 '코다' 에는 이 곳에서 제주 여행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다가 쉼의 또 다른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녹

제주의 서쪽 바다 차가운 바람과 거친 파도, 오랜 시간 그 바람을 막아준 아늑한 돌집이 있습니다. 제주의 온기를 간직한 아녹은 물과 불, 돌 그리고 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곳을 지킨 본래의 재료를 존중하며 제주의 질감과 호흡을 느껴봅니다. 돌담 속 본래의 재료들이 가진 아녹한 경험의 시간, ANOK

[mareta] m01, 바닷가 바로 앞,커플,10평형원룸, 조용한마을,애월,협재 인근

제주 서쪽 석양이 아름답고,조용하며 한적한 바닷가 앞 아담한 숙소 입니다. 객실은 m01/m02 각10평형(발코니포함), m03 12평형(발코니포함) 총 3개 이며, 모든 객실은 2층 입니다. 숙소는 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숙소에서 버스 정류장은 걸어서 8분, 편의점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애월감성독채 모닝샌드위치제공 야외스파풀무료 한담해변 핫플근접

제주도 서부권에 위치한 애월 하물스테는 야외풀과 야외 온수스파풀 두가지를 함께 즐기 수 있는 감성 독채팬션 입니다. 숙소이용 게스트님께 모닝샌드위치는 연박과 관계없이 1회 서비스로 제공입니다 입실 다음날 오전 9시에 야외테이블 살짝 두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