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pyeong-myeon의 주택 휴가지 숙소

편안한 숙소라 좋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숴웠습니다. ㅠ

크리스마스이브에 머물렀는데, 불멍도 마련해주시고 작은 고구마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좋은 추억 쌓을 수 있게 해주신 호스트분께 감사드립니다.

숙소 곳곳에 세심한 배려도 너무 좋았구요 또 들어가자 마자 너무 아기자기하면서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ㅎㅎ 에어비앤비 가본 숙소중 제일 좋아요! 왜 평점이 높은지 알겠더라구요~! 다음에 강원도 오게 된다면 또 묶고 싶은 숙소입니다 ㅎㅎㅎ~ 1박은 너무 아쉬웠어요 ㅠ 맘같아선 1주일 느긋하게 빌려서 더 누리고 싶었답니다 ㅠ 도보로 15분~? 정도 걸으면 해변이 있는데 밤바다 산책두 너무 좋드라구요 무엇보다 프라이빗합니다 :) 독채를 원하시고 시골감성충족도 하시구 고즈넉함을 원하신다면 꼭 여기 예약하시길!

깔끔하고 다시 갈 생각 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오랜만에 여행이여서 아이를 신나게 놀게하고 저도 신나게 놀고싶어서 숙소를 선택하게되었어요. 놀이감도 많고 수영장에 흙놀이까지 체력빼기 아주 좋았어요 ㅎㅎㅎ

1박2일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제가 묵어본 숙소중 최고로 좋았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아침에 새의 지저귀는 소리와 햇살이 방안 가득 들어오니 온화한 느낌이 드는 숙소였습니다. 청결 상태 좋고, 호스트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숙소 밖에는 고양이가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좋아하고 매우 귀여웠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아기자기하게 너무 좋았어요. 비가 내리니까 분위기가 더 좋더라구요. 우리 고양이도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숙소 위치를 찾을때 조금 헤맸지만 숙소 내부가 괜찮았습니다 침대가 푹신하고 이불이 포근하여 부모님도 편하게 주무셨다고 합니다~ 안방과 거실에 화장실이 각각 있어서 두 커플이 묵기에 좋습니다 주방시설은 따로 없지만 간단한 커피나 토스트, 전자렌지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족모임 만족하고 갑니당~

진짜 사장님 너무 좋으시고 숙소너무깨끗합니다. 저 원래 숙소식기들 안쓰는데 진짜 너무깨끗해서 다 사용하고ㅠㅠ 고기도 너무 맛있게 구워먹고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프라이빗해서 좋았습니다. 눈올때 남자친구랑 또 가려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산불이슈로 저녁때 도착했더니 마음아프셨는지 다음날 체크아웃도 미뤄주셨어요. 덕분에 아침에 커피내려마시고 동네산책했습니다. 동네도 너무 예쁨. 진짜 주변에 순플레이스 다 자랑하고다녔어요.강아지도 너무 귀엽고ㅠㅠ 인생최고의 숙소입니다. 가격도 진짜 미쳤고 바베큐 가격도 따로안받으시고 진짜 분위기 미쳤어요!!!!

장기로 지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고요, 단기로라도 금액대 대비 충분히 잘 쉴 수있었습니다. 침구류도 중간중간 잘 갈아주셨었고요. 방온도도 따뜻해서 추운 날 잘 지냈습니다.

통창으로 보는 주변 뷰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힐링 할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화장실에 비데가 설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방에 소등하면 너무 깜깜하여 스탠드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편안한 시간들 보낼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숙소가 정말 따듯했고 침구도 너무 편한했어요! 가족끼리 여행 처음인데 다들 숙소너무 잘 알아봤다며 칭찬했고 다시 오고싶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겨울에 갔지만 여름에도 한번 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금숙님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사진과 같이 정돈되고 예뻤어요. 층고가 높은 거실에서 음악 들으며 한 잔 했던 추억은 오래 기억날듯해요.

앞 도로에 5일장이 열린대서 소음 걱정하며 입실함 -> 베란다 2중창에 내부 1창으로 3중으로 막으니 소음 문제없었음 깨끗하게 사용당부가 아니라 “안 빨리는것만 묻히지 마라 ”라고 안내하심 (7박8일 수건 14장 제공받음 ) 세탁기와 베란다가 있어서 유용했음 1층 빵집 있어 편함, 장터 인근이라 식당 및 편의점, 하나로 마트 다 접근 편리함 집앞이 아니더라도 동네가 주차가 편했음

아주 편하게 시설 이용하고 쉬다왔습니다~^^

힐링하기 좋고 지인들 모두 만족하며 지내다 왔습니다~

마당이 너무 멋있었고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집이 예쁩니다 호스트께서 응대를 잘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주차장과 숙소까지 무거운걸 들고 약간 걸어 가야해서 살짝 당황했다가 들어가서 숙소를 보는 순간 싹 사라졌네요^^ 엄청 넓고 놀이공간과 수면공간이 따로 있다보니 잘 사람들은 조용히 가서 자면되고 방음도 잘되서 소음도 안들리고 완전 편안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다른 후기 처럼 사장님의 친절함을.. 사장님 개인사정으로 인해 직접 경험은 못했지만 ...수화기 넘어로 들리는 말씀에는 친절함과 배려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을 느낄수 있는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지만 특히 침구류는 개인적으로 너무 취향저격 이었습니다 후기에 정보가 없어서 차량 있으신분들은 "강원 이주 여성상담소"에 네비에 검색하시고주차하시면 베스트 입니다

아기랑 첫 강릉 여행인데 아기 용품도 많고 좋았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비가 와도 야외에서 문제없이 바베큐를 즐겼으며, 넓고 깨끗한 공간이라 일행들도 불편함 없었습니다~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용!☺️

회사 동료들과 네명이서 지내기 충분히 넓은 방이었습니다. 호스트는 항상 내가 필요로 하는 도움에 대해서 빠른 대응을 해 주셨고, 숙소에는 내가 지내기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이 굽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시간 제약 없이 음악을 듣고 야외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불명을 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