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ae-dong의 별장 휴가지 숙소

" 돌담안에 가득한 온화한 제주" "볼레낭집"#감성숙소#힐링하우스

" 마음 같아선 한달, 아니 일년쯤 지내고 싶은 제주.. 단 며칠만 지내도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숙소를 준비했어요. 돌담과 오래된 동백나무, 광나로 둘러싸여있어서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 분리되어 있어요..화단에는 각종 꽃이 봄을 맞아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오래된 제주집을 손수 리모델링해서 묵직한 서까래 밑에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제주전염색방법인 감물염색기법으로 물들인 삼베와 소창으로 창문을 꾸미고 제주 삼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진주고르듯 고른 예쁜 화산석으로 주방을 장식했답니다. 마당 한켠에 있는 작은 별관에서는 차도마시고 느긋하게 월풀을 즐기며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돌담아래에 오소록하게 자리잡은 야외 자쿠지로 느긋하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걸어서 바다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섶섬을 매일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어요. 완벽한 제주의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보세요.

오마코 작은집 정원에서의 식사

안녕하세요. 이곳은 제주 남서쪽, 귤밭이 옹기종기 모여있는시골길이 정말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오마코는 '나의 시골집'이라는 의미로 머무시는 동안만큼은 행복한 시골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패션업을 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마코를 직접 기획, 시공까지 손이 안간곳이 없을정도로 애써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긴시간이 걸렸고, 첫삽을 뜬 2020년 11월부터 2021년 5월 20일 오픈 그후에 조금씩 아기자기한 공간을 추가로 만들며 2022년 9월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마이코티지는 메인컨셉을 정할때 정원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는 유럽 시골마을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집을 보러다니는 기획단계부터 정원을 만들수있는 공간이 중요했었고, 따뜻한 햇볕과, 환기가 잘되는 룸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의 느낌과 적절한 온도와 습도 덕분에 숙면을 도와드릴거예요. 오마코에서 따뜻함을 경험해보세요.

[독채 풀빌라] 마당이 넓은시골집! '게으른오후'

[독채 실내온수풀] 마당이 넓은시골집! -게으른오후- ▶ 4번째 작품 "제주 Su:m" 오픈기념 행사 ◀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숨"의 오픈을 기념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5%~최대 55% 할인된 금액에 예약 진행 중입니다. 본 행사는 협력업체의 지원으로 기획하게 되었으며, 예약율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작았을 시절 평상에 앉아 동박새 소리를 듣고 있자면, 그날의 오후는 너무나도 게으르고 싶었습니다. 1972년 지어진 돌 담 집이 2020년 2월 . 옛 정서는 남기고 현 시대의 편안함을 접목해 아날로그 식 감성과 편안함으로 행복한 하루를 제공해 드립니다. 100평의 마당위에 시골 집, 잔디 마당, 돌 담과 파고라로 건축 된 프라이빗 한 넓은 데크에 온수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천시에도 편안한 온수 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집 주인이 직접 건축, 인테리어를 했답니다.

광령리 김씨주택-양이 둘(실내), 유기견 둘(실외)거주, 3인 기준

부부가 서로 김씨라서 김씨주택입니다. 김씨부부는 21년 4월에 첫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아이가 어려 아직 입주를 하지 못해 이 집을 오픈합니다. 김씨부부와 그 아이를 위한 이 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에 실내에 있는 고양이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절대 사람에 대해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 장난으로라도 고양이를 학대하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조금이라도 꺼려하시면 이 집이 아닙니다 실외에 유기견 둘이 있습니다. 유기견 첫째는 "초복이", 둘째는 "중복이" 입니다. 초복이과 중복이는 오씨주택과 김씨주택을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개와 고양이 혐오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불편하시거나 조금이라도 먼지나 털에 민감하신 분은 예약을 삼가주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아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기다립니다

정제된 포근함 Nói Maisón (Yes, Kids and Pet)

* 애견 할인 프로모션 5만원->30,000원 * (Welcome Kids and Pet-Friendly) 노이메종은 공간을 접하고 떠오른, 영화 Nói albinói(노이 알비노이)에서 시작되었다. 아이슬란드에 사는 소년 Nói(노이)는 하와이로 떠나고 싶다. 노이메종은 설원에서 보낸 노이가 놀러 올 따듯한 집을 떠올리며 작업했다. 정제된 호텔과 포근한 집의 경계이길, 차가움과 따듯함, 엉뚱하고 나른한 자유함이 공존하길 바라본다. 오랜 시간 사용해 본 제품과 60-70s 오리지널 가구, 좋아하는 오브제들이 놓였다. 호스트인 나는 노이처럼 늘 어딘가로 떠나고 싶었어요. 그와 반대로 북극의 아주 하얗고 추운 지역을 상상했죠. 준비하는 동안, 여행하듯 참 즐거웠습니다. 노이의 집에서 바캉스 하세요 ! :)

동백에 둘려싸여 군산과 한라산을 바라보는 자쿠지힐링 (산아래스테이)

산아래스테이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아래스테이란 이름처럼 [군산]아래의 자연의 숨소리를 즐기며 쉬어가세요~ 친환경 건축자재로 지은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선 탁 트인 높은 천장이 주는 자유로움과 예쁜 복층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집안에서 데크로 나가면 좌측으론 한라산, 우측으론 아름다운 일몰을 보시게 될거에요~ 그리고 밤에는 하늘을 꼭 보시길 바래요,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저희 숙소는 올래길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 3분 걸으면 군산오름 입구에요! 산아래 위치해 있지만 큰길에서 2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오름 하이킹 하시고, 밤에 바베큐와 모닥불 불멍을 즐기시고, 자쿠지까지로 마무리 하시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오설록과 카멜리아힐 인근의 전원주택 웨스턴라이트

서귀포시의 작은마을 안덕면 서광리에 위치한 제주독채펜션 웨스턴라이트는 제주돌담과 동백, 감귤로 둘러싸여있어 제주의 참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롯이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주웨스턴라이트의 동백동은 150평의 대지 위에 제주에서 나고 자란 호스트의 감성을 더한 곳입니다. 넓은 마당을 오롯이 한팀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마당에 있는 바베큐장에서는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높은 층고의 거실과 메인룸 1, 세컨룸 1, 주방,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로 구성되어 누구와 함께 오셔도 여유있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호젓한 시간의 만에서, 바닷마을 돌집스테이 코다 : 안채

서쪽 고즈넉한 바닷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돌집스테이, 코다입니다. 코다는 1960년대 제주 돌집의 옛 공간을 살려 정갈히 가꿔오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코다'는 일본의 색감이 느껴지는 집의 구조에 북유럽의 분위기를 더한 공간입니다. ‘피날레’라는 의미의 단어 '코다' 에는 이 곳에서 제주 여행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코다가 쉼의 또 다른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주소호네' 중문 마을안에 있는 2층 전원주택입니다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바로 옆에 대포동 마을안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대포포구가 있고 위 아래 옆길로 시내버스가 다니며 공항버스이용시 대포포구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숙소는 2층주택에서 2층에 위치해있으머 1층엔 주인이 살고있습니다 외부계단으로 숙소에 들어갑니다 숙소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며 숙소 주위로 감귤밭과 주택들이 있습니다 마을안이라서 조용합니다 창이 커서 밝고 시원한 분위기이며 깔끔한인테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