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in-myeon의 숙소

정말 예쁘고 관리 잘된 숙소입니다! 시골집의 향수를 고스란히 느끼는 동시에 세련되고 감성적이고 예쁜것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너무 깔끔하고 화장실이 아주아주 깨끗해서 만족스러워요! 두툼한 이불덕에 딥슬립해서 행복했습니다. 머무는 내내 여기 내 집 하고싶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ㅎㅎ 주변환경도 너무 예쁘고 정돈,관리가 아주 잘된 시골이고 편의시설도 매우 가까워서 더할나위 없네요. 자주 놀러오고픈 그런곳입니다

가족여행으로 놀러갔다왔는데 너무너무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대대만족이였어요~다음에 가게되면 다시이용할게요👍

사장님이 안내를 잘 해주시고 시설도 좋고 따뜻하고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한적한 시골이라 조용하고 공기가 좋았습니당 담에 또 가고싶어요~!

특히 좋았던점 1.숙소 내부가 넘 깨끗함 2.배달음식 가능 3.울타리등으로 사방 다 막혀있어 소형견들은 리드줄 없이 풀어놓기 가능 4.준비된?조끼 입고 포토샷~ 5.구분된 방이 2개 6.뷰? 뻥뚫린 논뷰 + 저녁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형형색색 아파트 불빛들 구경하기 7.별도 추가 비용 없는것 (숯 및 불멍 장작등도 개인 준비_업주 들이 바베큐 용품으로 묶어서 추가 요금 받는것 보다는 훨씬 저렴) 좀 아쉬운점 1.(옆집? 비어있어서 그런지) 출입구 주변으로 약간 어수선 2.화장실 1개 3.약간 물침대? 우리집 멍뭉이랑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너무 편안하게 놀고 왔습니다. 경치도 좋고 방음도 너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바베큐 장소도 친절하게 추천해주시고 숯도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오래오래 고기 구워먹고 재밌게 놀다가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추석에 11명 가족이 편히 쉬고 왔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방도 크고 거실이 넓어 번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넉넉한 식기와 테이블 의자가 있어 식사하기 편했어요 옥상을 사진보다도 더 예쁘게 꾸미고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준비된 빔 프로젝터 로 영화를 보며 파티를 할 수 있어 모두들 너무 인상 깊은 추석이 되었네요 약간 수줍은 음성으로 지난밤 잘 주무셨냐고 전화해주신 호스트님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

주변에 아무 것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상관 없어서 묵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크고 방도 세개 있어요! 독채 성격이라 아주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수건도 여유 있고, 화장실도 2개라 준비하는데 편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방도 따뜻합니다^^

눈이 많이 왔는데 미리 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