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cho-myeon의 숙소

숙소도 넓고 매우 깨끗합니다!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안내를 잘 해주십니다 😀

호스트님 두분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요청사항도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편히 쉬다 왔습니다. 세 가족 모임이였는데 각 방마다 화장실 있는게 너무 큰 장점인거 같아요. 저는 숙소를 볼때 수건이랑 이불의 청결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뽀송뽀송하게 넉넉히 준비 된 수건도 너무 좋았고, 이불도 찜찜한 느낌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하게 준비 해주신거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비품들도 깔끔했고, 모두가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마당에서 바베큐했는데 예쁜 조명아래에서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늘 번창하시고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친절히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위치는 좀 외진 곳이라 미리 모두 사서 가야 하지만 그 외에 나머지는 만족 스러워요. 여러명이 묵을 수 있게 쇼파나 티비도 커서 좋았고 식기 도구도 빠진 것 없이 다 있어서 아침에 간단히 밥해먹기 편했어요. 난방도 잘 되서 바닥도 따듯했고 수압도 좋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요. 거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뒤로는 산이라 공기도 좋았어요. 체크인이 늦어서 오래 머물다 가지 못해 아쉬어요.

We stayed here for a couple of nights and felt right at home.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flat was in a great location right by the station.

강아지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뛰놀기에 충분한 마당도 있어서 평소 못했던 공놀이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오래된 주택이지만 나무 향기도 좋았고 잘 정돈되어 편안하게 잠도 잘 잤습니다. 통영오면 무조건 또 이 숙소에서 시간 보내고 가려구요 :-)

非常喜欢楼下有很多好吃的！就在扎嘎其市场附近我们吃到了很多海鲜还去松岛海滩看了日出真的很满意！

줄리의 숙소는 최고입니다. 프레지던트 스위트급으로 넓고 오랜시간 잘 관리되고 있는 숙소는 품질과 맛이 좋은 이색적인 레스토랑에 둘러싸여 있으며 숙소 주변은 예상밖의 외국적인 정취가 가득합니다. 아침의 숙소는 멋진 전망과 맑은 공기, 따뜻한 햇빛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게다가 줄리는 친절하고 정성이 가득하며 프로페셔널합니다. 만약 거제에서 멋진 추억을 쌓을 계획이 있다면 줄리의 숙소를 강추합니다.

Beautiful location, a little difficult to locate because it’s right in front of the main road. Parking was confusing also but the owner’s response quickly and at all times. Absolutely loved the pool area and the beds were clean. A little dusty but overall a beautiful great place, the owner were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at all times. There was a situation that happen around 1am and when I contacted the owners, they were very concerned and was quick to help and fix the situation. Overall an amazing experience and location. The Parking employees was very helpful and pleasant as well.

두 번째 이용입니다. 가격 대비 굉장히 훌륭한 숙소입니다. 부산역에서 데크를 통해 올 경우 건물에서 건물로 이동하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가서 한 번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청결하고 아늑하고 필요한 게 모두 구비되어 있는데다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전에 의자를 뺄 때 소리가 날 것 같아 신경쓰였는데 이번에는 소음대비도 해두셔서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추운 시즌에만 두 번 묵었는데 실내가 무척 따뜻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