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gu-eup의 휴가 임대 시설

에어비앤비에서 독특한 숙소를 예약하세요.

최고 평점을 받은 Yanggu-eup의 휴가용 임대 숙소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은 숙소입니다.

SUPERHOST게스트용 별채 전체 · 인원 4명 · 침대 2개 · 욕실 1개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
김유정 문학촌 뒤편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만 머뭅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며, 조그마한 씽크와 전기쿡탑 하나,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합니다. (숙소 안에서 매운탕을 끓이거나 고기나 새우, 오징어를 굽는 것과 같은 냄새 심한 요리 금지) 성인 2 명이 기본이고 추가 2 명까지 총 4 명이 이용 가능하며,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가졌으며, 정성을 다한 아침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게스트 후기:
“멋진 풍경과 기분 좋은 느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스트를 위한 호스트분들의 배려와 섬세함이 잘 느껴지는 숙소입니다. 호스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것 같았고 아침 식사 또한 깔끔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따듯한 배웅으로 마지막 가는 길 까지도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덕분에 멋진 공간에서 좋은 추억 잘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90,000~/박
SUPERHOST집 전체 · 인원 6명 · 침대 4개 · 욕실 1개
언제라도 봄(Spring anytime) - 집 전체를 오직 한 팀만 사용 1~6명내외
언제라도 봄 하우스는 '오직 나만을 위한!!~' , '오직 우리들만을 위한!!~'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단 한 분이 예약하셔도 집 전체를 사용합니다.) 춘천역, 남춘천역에서 대중교통 7분, 명동 5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강원대, 한림대와도 가까운 시내 중심가에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어디에나 봄이 있듯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인스타그램 - @spring.anytime
게스트 후기:
“여긴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테라스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너무 예쁜 테라스와 사진 찍을 때 필요한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준비해주신거 보고 진짜 감동 받았어요. 숙소 문을 여니까 흘러나오는 오디오 소리와 잔잔히 켜져있는 조명들까지 기분 좋음의 연속 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신경쓰신거 같은 호스트님의 세세하고 꼼꼼한 성격과 집을 생각하는 애정어린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간이라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가요♥ 다음에 무조건 재방문 하겠습니당 :)”
₩75,000~/박
SUPERHOST게스트용 별채 전체 · 인원 6명 · 침대 3개 · 욕실 1개
춘천 " #수한예 " (독채숙소및바베큐) (정식허가숙소) * (넓은복층숙소)
저희 "수한예"는 민박 정식 허가받은 숙소입니다~^^ [최근 해외여행등 발열및 기침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예약을 받지않습니다. 만약 이를 어기고 예약을하셨을시 손해배상청구가 있을수있습니다.] 1층 그라지 하우스 (창고형)"복층"독채사용입니다~ 색다른 숙박을 독채형 숙소입니다~! 간단한 조식제공해드립니다~ 오전8:40~9:30분사이에 숙소로 가져다 드립니다~(매일매일틀려요~~) 예약시 "조식신청합니다" 얘기해주세요~ 문자가 없을시에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1층은 거실과 주방 화장실로 되어있으며 2층은넓은 침실로 되어있습니다(퀸사이즈 3개) 다른 숙소의 복층과는 달리 층고가 높아서 숙박하시기 편리하십니다~! 저희가 엔틱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숙소내부는 모든 엔틱스타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고객님의 편안한 숙박을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예약시 인원확인부탁드립니다! 1인외 2인부터 2만원씩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게스트 후기:
“3명이서 놀러와서 너무 편하게 쉬다가요! 사장님께서 미리 준비해주신 덕분에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고, 숙소 내부가 넓고 침대도 개인침대로 되어있어서 부대끼지 않고 넓게 쓸 수 있었어요. 물어봐야될 부분들은 바로바로 답변이 와서 불편함 없었고요, 다음에 춘천으로 오면 꼭 다시 이리로 올거같아요.”
₩75,000~/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