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월정리해변의 휴가지 숙소

제주 세화리 작은집, 도이네집 House of doi

도이네집은 제주 동쪽에 위치한 작은집입니다. 2023년 봄, 제주살이 10년 만에 알맞은 땅을 만나 작은집 두 채를 지었어요. 안쪽집은 도이네 가족이 살고 바깥채를 빌려드려요. 방 하나에 거실 겸 부엌과 욕실이 있는 작은집이지만 일주일 이하의 여행이라면 편히 머물다 가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도이네집에서 따숩고 다정한 시간 보내시길. 혼저옵서양! 걸어서 가요. - 작은책방과 가게들(책방마고,제주창고,여름문구사,가는곶세화) - 작은식당들 : 알이즈웰(파스타)/메밀의고향(메밀국수)/호자돈가스(샌드위치와돈가스) 외 - 세화초중고(너른 운동장에서 운동과산책) - 동녘도서관 차로 5분거리 - 해녀박물관과 세화오일장(매달 5,10일) - 비자림과 오름들(다랑쉬/아끈다랑쉬/용눈이) - 동부국민체육센터(헬스/실내수영장) - 푸른 세화바다와 스타벅스,나이테(빙수) 차로 10분거리 - 성산일출봉과 프릿츠(커피)와 광치기해변 - 우도로 갈 수 있는 종달항과 지미봉 - 어니스트밀크(아이스크림)

별아도 느릅낭집. 월정리 해변에서 걸어서 3분.

별아도는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의 줄임말 입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A small, good thining) 이라는 소설에서 가져온 이름입니다. 한 겨울 정원에서 만나는 작은 새싹처럼 소박한 위안과 즐거움이 있는 숙소를 지향합니다. 별아도는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화려한 해변에서 벗어나 제주의 돌담길을 따라 느긋한 걸음으로 걷다 보면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이층집 별아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의 월정리 바다에서 서핑 등 여러 가지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시고, 해변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카페나 식당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위치의 숙소입니다. 제주 최고의 해변의 화려한 풍광과 바닷가 마을의 고요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별아도에서의 숙박이 게스트님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스트가 직접 세심하게 준비하여 게스트님 한 분 한 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너의하루 <충분히 행복해야하는 당신의 오늘 하루를 위해>

'너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제주도 동쪽 마을에 있는 '너의 하루'는 신축 독채숙소입니다. 달도 머물다 간다는 예쁜 월정리 해변까지 도보 5분거리에요.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잠자리를 추구해서 두개의 침실에는 슈퍼싱글침대가 2개씩 총 4개있어 단독 취침이 가능하며, 매일 세탁하는 깨끗한 호텔식 침구를 사용합니다. 넓은 거실에는 6인용 큰 테이블과 TV, 소파가 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2개씩 있어 다 같이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거실에서 연결되는 외부 데크는 단독으로 이용 가능하십니다. TV, 에어컨, 인덕션, 전기밥솥, 전자렌지, 냉장고, 세탁기, 전기포터, 토스트기, 캡슐커피머신, 식기류, 와인잔, 와인오프너, 식용류, 삼다수(물), 드라이기, 수건,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져, 일회용품(치약,바디스폰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너의 하루에서 소중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월정야小"/제주돌집/제주스러운 풍경의 조용한 시골마을/2인

제주도 동쪽입니다. 유명한 월정 해변과 가까운 행원리입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제주도민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26년 1월은 호스트의 휴가로 한달살기 게스트님만 받습니다./문의 대환영 합니다^0^ 정상가 50%,공과금포함))) 외관은 제주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내부는 현대식의 편안함을 녹인,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 입니다. 창문으로 한적하고 제주스러운 시골 풍경이 보입니다. 제주도만의 고유한 자연과 조용함을 벗 삼아 나홀로, 친구, 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골목골목 돌담따라 마을 산책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세모김밥,딱하니,치즈태비 등 맛집과 카페를 도보로 갈 수 있어요 월정야소는 원룸으로 1인, 2인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원룸형(작은 주방공간/욕실 겸 화장실)/주차O -최대2인(어린이 포함)

에메랄드 김녕 바다 바로앞 120평 독채전체, 넓은 잔디마당, 올레길 20코스

120평 바닷가앞 독채 펜션! 에머랄드 빛의 김녕 바다 바로 앞!! 넓은 잔디마당!!! 20코스 바다 올레길!!!!조용한 제주 전통가옥!!!!! 그래서...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2인기준이며 아이 혹은 부모님과 함께 최대 3인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A 390㎡ private pension right in front of the emerald-colored Gimnyeong Sea! A spacious lawn! Coastal Olle Trail Route 20! A peaceful, traditional Jeju house! The standard capacity is 2 people, but up to 3 guests can stay, including a child or a parent.

바닷가마을감성+버스도보5분+코난비치+카멜까페+월정해수욕장 [행원스테이]

제주도 동쪽, 한적하고 조용한 행원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와 풍차와 함께, 돌담길 가득한 감성어린 동네 풍경을 창문과 마당에서 감상하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도보 5분거리에 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마당의 대문 안으로는 총 두 채의 집이 있습니다. 바깥에 바로 보이시는 집이 게스트용 별채 입니다. 게스트용 별채를 지나 안쪽 집에는 저희 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작게나마 이렇게 민박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숙소 안의 창문을 통해 저희 부부가 가꾸는 마당의 정원과 한적하고 정겨운 마을, 제주 바다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풍경을 만끽하시며 묵으시는 동안 여유 한아름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달빛이 머무는 마을. 제주 월정리 감성 한옥 스테이 동박생이 작은 채

동박생이는 동박새의 제주어입니다. 사계절 변치 않는 푸른 잎을 간직하였다 겨울에 붉은 꽃잎을 피워 내는 동백, 그리고 자유로움을 꿈꾸는 동박새.. 제주의 돌집과 한옥을 접목하여 돌집의 제주다움과 예스러운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집.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며 힐링이 되는 공간.. 조붓한 돌담길 따라 걸으면 월정 바다가 보이는, 한적하고 고요해서 더 좋은 한옥 동박생이에서 오롯이 행복을 느껴보시기를 바래요. 작는생이에는 침실과 거실방이 있으며, 한실방으로 여러 명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행원리 미니멀 하우스

작고 소박하지만 충분히 제주도에 내집처럼지낼수있는렌탈하우스입니다. 세콤경비가 되어있어 여성분들도 안전하게 지낼수있어요. 침대에 누우면 넓은 창으로 앞마당 잔디와 뒷밭풍경이 아름답습니다.좋은날엔 창너머로 한라산도 만날수있어요. 산책삼아 10분정도 걸어가면 요즘 핫한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만날수 있으며, 저희 행원리에도 조개잡고 물놀이 하기좋은 조용하고 모래사장이 예쁜 해변(일명 코난비치)도 있습니다. 제주 동부권을 여행하기 참 좋습니다.

월정소랑 2호

제주의 핫플레이스인 월정리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월정소랑은 제주의 상징인 현무암 돌담에 둘러 쌓인 잔디 마당을 품고 있는 제주 농가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가족형 독채펜션 입니다. 월정리 마을안으로 끝없이 이어진 돌담길들을 따라 걷다보면 곳곳에 숨겨진 보물같은 스몰 마켓과 게스트 하우스들을 만날 수도 있고 바닷가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이국적인 에메랄드 빛으로 펼쳐진 월정리 해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