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egwan-eup의 숙소

번화가 바로 옆이라 밤엔 시끄럽지 않고, 나가서 놀긴 좋은 위치였습니다! 방음이 잘되는지 밤에 진짜 조용해서 푹 잤어요 ㅎㅎ 수건도 넉넉히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침대도 두개 다 넓어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아이랑 놀러가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있었어요!

전원적이고 평화로운 곳에서 집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경치가 좋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lovely host and so helpful!

개인사정으로 시골집을 더이상 가지 못하게 되어 늘 시골집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과 너무 비슷해서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시골의 정취와 고즈넉함이 매우 좋습니다. 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십니다. 오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웅장한 산과 얼음골 케이블카가 보이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당일 숙소 사장님께서 바베큐도 준비해주시면서 황토방까지 마련해 주셨어요. 꿀잠 자고 왔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지인들과 방문할려고 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숙소였어서 잘 놀다 갑니다. 야외 캠핑 바비큐 시설에 차양막 알전구 조명이 안 들어온다고 말씀드리니 해질때까지만 먹고 들어가서 식사하라고 하신 건 좀 아쉬웠습니다...겨울이라 6시전에 해가 다졌는데요ㅠㅠ 저희가 급하게 다이소 가서 조명 후레쉬 사서 두고 사용했어요..그

아이있는 세 가족 11명이 여행 다녀와도 부족한것 없는 숙소입니다 :) 이불,수건 넉넉히 준비해주셨고 식기도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숙소 앞 마당은 사진과 같이 아이들이 뛰놀기에 딱이었어요 앞 마당에서 야외놀이 장난감 가지고 놀때 사장님이 베드민턴 라켓도 주셔서 어른들도 재밌게 놀았네요 ㅎㅎ 숙소 안 노래방 음향기기도 빵빵하구요 ! 싸이키조명도 준비해두신 센스까지😆 그리고 저녁 바베큐는 항아리 삼겹살 이었는데 고기 두께 3센치 이상 준비해 가시면 사장님이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시더라구요~ 직접 썰어주시기까지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혹시 저희 재료 부족할까 싶어 묵은지도 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네요 고구마 구워먹고 싶었는데 고구마 구울수 있게 슻 따로 자리 마련까지 해주셨어요 ..! 게다가 마당에 있는 무농약 야채도 얼마든지 드시라던 너무나 인심 좋은 사장님ㅎㅎㅎ 보일러도 빵빵해서 너무 따뜻했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밌고 편안하게 보낸 숙소였어요 아이들도 모처럼 미디어를 줄이고 마당앞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 아침도 놀다가 집에왔습니다 😀 단체여행에 제격인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