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가 있는 울산 휴가지 숙소

정말 멋진 숙소입니다! 최상의 상태였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내부도 현대적이고 모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스트는 모든 질문과 우려 사항에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지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부산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부산에서 정말 좋은 숙소를 찾았어요!

숙소 뷰 기대이상 입니다. 두아들 감탄사만 연발하네요ㅎㅎ 호스트님 친절한 대응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여행올때 앞으로 여기만 예약할게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 경험이었으며, 호스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숙소의 청결함입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새것처럼 보입니다. 부산에 다시 여행을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이숙소로.. 깔끔하고 쇼파 있고, 넷플릭스에 식기도 다 있구.. 건물에 있는 사우나 짧게 다녀왔는데 진짜 조아여~~ 광안리 둘러본다면 무조건 이숙소!!

바다 앞이고, 번화가 근처라서 밥 먹기도 바다 즐기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건물이 깨끗해서 좋고, 특히 헬스장이랑 사우나 이용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와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사진과 비슷하고 침대도 편하고 좋았어요

잘 지내다 갑니다. 98세 노모, 70대 누님 부부, 저 모두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전망좋은 환경, 빠짐없이 세심하게 준비한 비치물, 신속 친절한 응답 등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단, 제 개인적인 의견은 치솔은 당연히 개인이 챙겨오더라도 치약을 비치하면 비치물 120%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치약 준비해와서 아무 불편없었으나, 고객 관점에서 참고하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여행은 바쁜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 갑자기 떠난 일정이었는데. 호스트님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숙소가 조용한골목에 있어서 편히 쉴수있었고, 숙소 곳곳에 호스트님의 배려가 담긴 손편지와 간식, 커피.. 등을 보고 일상에 지친 마음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한 숙소를 내집처럼 사용할수있게 숙소설명서도 상세히 써놓으셔서 정말 편히 이용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퇴실하기 전에 다시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소중한사람들과 여럿이 한번더 방문하겠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5인 가족이라 화장실이 1개인 것은 조금 불편했지만 3-4인 정도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고, 필요한 것은 대부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 들어가는 길은 좁았지만 네비게이션에 잘 나와있어 큰 문제 없었고, 주차는 동마다 1대씩 가능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주차도 문제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트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매우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지하철 역도 가깝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아서 음식 걱정 없이 잘 먹고 놀다가 갑니다! 그리고 주방도 거실도 넓어서 일정 마치고 친구들이랑 테이블에 앉아서 수다 떨고 하루 마무리하기 좋았습니다! ㅎㅎ

주변 숙박이 너무 비싸서 에어비앤비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이 정도로 좋을지는 예상을 못했습니다ㅋㅋ 덕분에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친정어머니와 아들. 딸가족. 17개월 손주까지 4대가 모인 여행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즐길거리와 상비약. 여러양념들까지 준비해놓으신 섬세함. 빠른 응답까지~~ 어느하나 불편한 점 없이.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손주와 마당에서 실컷 즐겼네요. 내집이면 좋겠다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6명 식구들과 맘껏 편하게 놀았어요 노래방시설로 스트레스도 풀고 주의 미역도 저렴하게구경하고 어촌 마을이라 인심도 좋았어요 4분정도 걸어가면 슈퍼도이용할수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도 깨끗하게 해놓으셨고 마당이 넓어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예약 할거예요^^

진짜 재밌고 맘편하게 놀다 갑니다

숙소거 너무 넓고 깔끔하게 정리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방문 한 숙소 중 최고입니다! 4개월된 아기와 첫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바베큐 하는동안 아기도 봐주셔서 오랜만에 둘이 고기도 구워먹고 막걸리도 한잔 했네요 ㅎㅎ 많은 리뷰에 있듯 바베큐하면 주시는 된찌는 참 맛있고 텃밭에서 상추 뜯어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꼭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또한 하루의 마지막을 히노끼 욕조에서 반신욕 하면서 육아에 찌든 몸도 풀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좋아해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여러모로 참 감사했습니다. 땅콩 수확할 때 쯤 아기와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