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가 있는 Ulju-gun 휴가지 숙소

아이둘, 임산부, 부모님까지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신중하게 고른 숙소입니다. 넓은 마당과 쾌적한 시설에 가족 모두 만족했어요. 방마다 비치해두신 종류별 충전기와 각종 양념, 세면도구, 충분한 수건과 침구류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지내다 왔네요^^ 그리고 꼭 숯 추가하셔서 고기 구워드셔요~ 1구 인덕션이 있어 초벌 후 추가로 인덕션으로 구워 먹으면 식사 내내 따뜻한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ㅠㅠ 이부분이 정말 감동!!! 컵도 종류별로 있고 식기류도 충분한데 일회용 컵과 나무젓가락까지 두셔서 정말 세심하다 생각했어요. 밀양 오신다면 이 숙소 강력 추천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이랑 연휴에 놀기에 좋았어요! 사장님이 바로 옆에 계셔서 잘챙겨주시고 숙소도 넓고 쾌적해서 부모님도 너무좋아하셨습니다^^ 아이들도 마당에서 뛰어놀기좋네요~~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순해서 아이들이랑 잘놀았습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응대해주십니다. 집은 전반적으로 한국 정서가 잘 녹아든 품격있는 집입니다. 공간은 활용도 높게 잘 정립되어 있고 인테리어 소품도 정말 예쁩니다. 덕분에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가족단위 모임을 전원생활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해 가졌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찍 도착한 가족은 청소 소싸움을 관람하고 주변의 와인터널과 천년고찰 적천사 방문등 청도 이미지를 물씬 접할 수 있는 장소를 들렀습니다. 당일 도착하니 안내사진 처럼 멋진 조경이 되어 있는 정원과 앞이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숙소를 접하고는 벌써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넓은 주방과 전망이 좋은 2층룸, 어프로치까지 할 수 있는 마당은 도심을 벗어나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좋았던 점은 숙소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없었던 별채(방 + 화장실 욕실)가 있어 여성분들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스트께서 준비 해 주신 불멍에 옛추억의 음악은 힐링업 그 자체 였습니다. 참석한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다고 해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아 너무 빨리 지나간 1박2일 만족했고 따뜻하게 준비해 주신 호스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많이 만나시길 소원드립니다.~~~

진짜 재밌고 맘편하게 놀다 갑니다

가족여행으로 부산에 오게되어 머물렀어요. 보드게임이랑 인형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아이들이 숙소에 머무르는 시간동안 전혀 지루할 틈이없었어요~~편의점이 100미터정도걸으면 바로있었고, 건식사우나가 있어 남은 여행 피로도없이 여행할수있었어요!

친구들과 조용히 쉬고싶어서 선택한 곳인데 완전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마치 할머니 집에 놀러온 것처럼 정겨운 곳이었고 살짝 추웠는데 입실하니 전기장판이 따뜻하게 켜져있어서 환대받는 느낌이었어요 독채에다 주변에 집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아침에는 햇살과 새소리로 잠에서 깨어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외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먹거나 모닝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식기와 조리도구가 다 청결했고 보송보송한 수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답변이 빠르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고 가볼만한 곳이 딱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 조용히 쉬려고 간거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We have great memories in Busan and have good experience in the house. We had little problem on the first night in the house, it was suddenly out of electricity. House owner was handling it very quickly and he’s so kind that he drove us to the Busan station when we left. The house is big enough and the washing machine and dryer are amazing. I love them very much☺️ If we come to Busan again, we will definitely love to stay here again, thank you so much!

We loved staying with Sandeul and her mum in their bright and beautiful apartment on the 8th floor with a lift. We enjoyed chatting and learning about Korea and were lucky to eat with them too; what a treat! Walking to Beomeosa temple from the flat was easy and very pleasant. A great place with a lovely family ❤️

we had a great time at Andy's...so close to everything...restaurants,bakeries ,convenience stores..the best Salt bread bakery is down the road ..

탁트인 바다뷰가 마음을 편안히 하는숙소입니다. 넓은욕실과 넓은주방도 좋은환경입니다 갑자기추워진날씨와 건강이슈등으로 욕조이용 불멍등 많은걸 해보진못했지만 저희 강아지와 2틀동안 잘지내다왔습니다 다만 먼지알레르기가 있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카페트등에서의 먼지로인해 알레르기약을 복용해야했습니다. 청소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정말 최고가 될것같습니다.

기념일이든 일반 여행이든 오시면 그냥 분위기 끝장납니다^^ 깨끗한건 물론이고 이보다 더 럭셔리할 수는 없습니다.

3박4일 이용했는데 또 방문하고 싶네요. 1층이라 너무 편했고, 집같이 편하고 아늑합니다. 소소한 것 까지 신경 써 주신게 느껴지고, 주변 운하 산책로 및 선착장은 힐링하기 충분 했어요. 너무 편히 쉬다 갑니다.

다인원이 이용하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진과 일치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깨끗하게 정돈된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망도 훌륭하고 편안하게 가족여행을 즐겼습니다. 다만 건물내 주차장이 비좁고 주변도로가 정리되지않아 복잡한편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식당도있고. 건물 2층 해월당에서 빵도 잔뜩사서 맛있게 먹었네요~ㅎ

A beautiful apartment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space was clean, stylish, and well-equipped. The host was incredibly helpful and kind, making sure we felt welcome throughout our stay.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and enjoyable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