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hang-gu의 주택 휴가지 숙소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즐길거리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네요.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춘 부산의 매우 멋진 아파트. 아름다운 전망과 매우 좋은 주변 환경, 도보로 카페, 레스토랑, 상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부산 기차역까지 50분 거리입니다.

아이랑 놀러가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있었어요!

숙소주변이 조용하고 경치도 좋아요. 준비해주신 커피내려서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훌륭한 전망과 편의시설을 갖춘 놀라운 숙소였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몇 가지 파악하기 조금 어려웠지만, 호스트에게 연락하자 도와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에어비앤비와 위치였습니다. 다시 올 것입니다!

첫직장 동료들과 정말 너무 잘 놀다갔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도하고 안도 정말 넓고, 부족한거 하나도 없이 정말 편안히 휴식하고갑니다. 덕분에 다들 너무좋았다하고 뿌듯하기도 했네요. 나름 조용한다고 신경썼는데 10년만에 만난 형,동생들이라 혹 옆계신분들께 민폐는 안끼쳤는지 죄송하네요. 이런 공간을 주신거 진심 감사드립니다. (-_-) (_ _) 담에도 만나면 여기 꼭 들리겠습니다.

처음으로 친구 부부들과 여행을 갔는데 정말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변 풍경이나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힐링하다가 왔습니다! 친구부부가 임신중이어서 정말 심여를 기울여서 숙소를 찾았는데 너무나도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여행하러 갈때마다 숯불을 찾아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처음으로 전기그릴에 구워보니 깔끔하고 고기도 잘구워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전기그릴을 찾아다닐정도로..! 마당 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서 있었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아이들이 생기면 또다시 와도 좋을정도로 잘 놀다갑니다~~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했어요:) 모기가 있어서 문만 잘 닫아준다면 될 거 같아요 이건 위치상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대신 홈키파나 방충망도 잘 되어있어서 크게 물리지도 않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진보다 분위기가 더 좋고 깔끔하고 청결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어요

숙소 너무 깔끔하고 편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도 세개라 친구들 여럿이서 지내기 너무 좋은데 소음에 주의해야 해서 조용히 지내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당 bb

저번 이용 후 구미에 다시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

시골친정집. 방문인듯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있는곳입니다

아이와 이용하기 좋았어요. 다락방에 장난감도, 책도 많았구요~ 단지 13개월의 어린 아이와 함께라 계단이용시 조금 불안했습니다. 다락방에 안전문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ㅎㅎ 나이가 더 많은 아이들이라면 전혀 염려할 것 없이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숙소 위치도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서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급하게 확인요청드릴일이 있었는데 바로 확인해주셨고 불안은 없었지만 믿음이 더 커졌고 편안하게 지낼수가있었어요. 젊은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서 오히려 다니기 편합니다!

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 챙겨주십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없는것도 없구요 대포 소포도 너무 귀여워요 완전 ! 손님 강아지들도 주인처럼 좋아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다같이 파 뽑으러갔는데 너무 즐거웠고 파 맛이 최고였습니다 쌈장도 맛있었어요 !! 재방문의사는 10000%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하류 보내고 갔는데 생각보다 넓고 6명이 들어가도 좁다는 생각 못했습니다! 너무 잘 보내고 갑니다 :)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시골의 특징인 파리, 벌레 문제를 해결하면 단점이 없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경우로 저는 플스를 가져갔는데 티비가 없어서 따로 모니터를 들고가긴했습니다. 근데 플스 가져가는 사람은 적을거같아서 큰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남자친구랑 첫 경주여행이리서 신중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였는데, 정말 후회없고 즐거웠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청결, 깔끔하고 숙소 주변이 밤엔 많이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낭만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싶을정도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독채로 된 숙소라 마음편히 지낼 수 있었고, 황리단길 안에 있는 숙소라 놀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 숙소도 너무 따듯하고 빔으로 노래 틀고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최고였어요! 친구들과 저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해변 근처에서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많은 레스토랑, 상점, 카페, 관광지가 있어 일정을 채울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단체로 숙박했는데 방도 많고 넓고 욕실도 2개에 앤틱한 가구들이 가득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lp로 옛날 노래들도 골라 듣고, 아늑하고 좋은 숙소에서 잘 묵었습니다~

넓소 따듯하고 편하게 머물다가요!!! 소통도 잘 되어서 불편한점두 없었어요 편의점이나 바다랑도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습니당 감사합니다

깔끔한 숙소였어요! 근데 거실에 과자 부스러기가 좀 있었습니다 ㅎㅎ

신경 써 주셔서 머무는 동안 너무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응답해주시고 편의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